‘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하는 배우 장동윤이 배우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장동윤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 극본 김호수) 제작발표회 참석했다.
이날 장동윤은 “편의점 강도를 잡은 일이 방송에도 나가고 SNS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지금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연기를 하게 된 게 맞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동윤은 “감히 내가 배우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때가 아니면 이런 좋은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 열심히 재미를 붙이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첫댓글 일반인일때도 훈남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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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ㅋㅋㅋ저도 머리가 특이하네 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저두요 ㅋㅋㅋㅋㅋ 김병지머리 뭐야.....이랬는데 ㅋㅋㅋㅋ
곰개발씨ㅠㅠㅠㅠ이번 작품도 잘챙겨볼게요!!!
호곡 순둥미 뿜뿜하는게 딱 제스탈(?)이네요ㅋㅋㅋㅋ
제 닉네임입니다><꺄울ㅋㅋㅋ분명 흥할거에여 장동윤
와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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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뮤비에 나온 분 맞아용!
한양대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