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간 중3 큰딸이 예정보다 일찍 돌아와야한다고 해서 올타쿠나 하고 헬멧 등 챙겨 여수로 출발~중간에 만난 폭우는 길위의 흠뻑쇼로 즐기고여수 경치도 즐기고...
큰 딸태우고 여수에서 지리산-무주-속리산 등 그늘 있는길로만 430Km 달려주니 말은 안해도 무지 좋아합니다.뿌듯한 하루!
첫댓글 와~이날씨에 대단합니다
낭만넘치네요
대단하십니다~^^
와 너무 멋진 라이딩이었겠습니다. 따님 평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ㅎㅎ
저도 와이프가 바이크타는 재미붙여서 큰일입니다8월1일 통영가자고 해서 큰일입니다 이날씨 가지니 걱정이 앞서네요
가자할때 준비 단디하셔서 다녀오세요 ^^~안운하시고 행복하세요 ~~
멎진 아빠로 기억에 남겠습니다^^
첫댓글 와~이날씨에 대단합니다
낭만넘치네요
대단하십니다~^^
와 너무 멋진 라이딩이었겠습니다. 따님 평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ㅎㅎ
저도 와이프가 바이크타는 재미붙여서 큰일입니다
8월1일 통영가자고 해서
큰일입니다 이날씨 가지니 걱정이 앞서네요
가자할때 준비 단디하셔서 다녀오세요 ^^~
안운하시고 행복하세요 ~~
멎진 아빠로 기억에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