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South Korea News: Top Presidential Candidate May Choose China Over US Missiles
BY TOM O'CONNOR @SHAOLINTOM ON
12/15/16 AT 12:35 PM
South Koreans demand President Park's immediate resignation following impeachment
A top frontrunner to replace impeached South Korean President Park Geun Hye said Thursday he may renegotiate the deployment of a U.S. missile defense system that has strained relations with China.
Moon Jae In, who narrowly lost the presidential election by only 3 percentage points in 2012, called for sweeping changes in South Korean society and politics, which has been plagued by a corruption scandal that placed the Seoul's traditional policies in question. Moon and many other liberal top contenders for the presidency have expressed a desire to strengthen ties with China and soften South Korea's hardline approach to North Korea, which Moon called "a total failure."
The former opposition lawmaker voiced his skepticism toward one of the most contentious manifestations of Hye's conservative approach in the region, the proposed deployment of the U.S.'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ce (THAAD) anti-missile system in South Korea. Washington and Seoul claim the apparatus is necessary for defending the country from the threat of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attacks from North Korea, which often threatens to strike its southern rival. China, Pyongyang's closest ally, along with Russia argue that the system violates the sovereignty and safety of their respective nations.
Related Stories
South Korea To Fortify Military With New Projects
North Korea Conducts Drill To Target Seoul
A number of South Koreans also oppose THAAD, seeing it as an arm of aggressive U.S. foreign policy in their backyard. At a press conference, Moon echoed these concerns and urged the current administration not to move forward with the missile-defense system until the country's domestic political situation had stabilized and that the decision to implement THAAD should rest with the next president.
"It is inappropriate for the THAAD deployment process to go on under the current political circumstances," he said.
There are currently 28,500 U.S. troops stationed in South Korea. The amount increased earlier this year in the wake of North Korean nuclear tests and wartime rhetoric. While Moon has said he wanted to maintain strong relations with the U.S. he has also supported a two-track approach toward Pyongyang, involving more talks with China and suggesting he would even be willing to meet directly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While reunification remains the official goal of both North Korea and South Korea, the countries have not hosted an Inter-Korean Summit since 2007.
요약하면 문재인은 탄핵받은 박대통령이 시행한 대북정책은 총체적으로 잘못되있어 자신이 차기정부에 당선되면 이정책을 파기하고 중국과 김정은에게 대화로 풀어나갈것이다 라는 발언입니다. 그리고 이 기사밑에 미국인들의 댓글이 있어 같이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웃기는 놈이군요
누가 널 지지하냐.
어머나!! 문재인이가 울 대통령보다 영어를 잘하나? 문재인 보러 해석좀 부탁한다고 해 보죠(본인 이직접)
문재인 빨갱이는 얼마 못가 끝장인데...지금 발악하고 있어봐야 소용없다..너는 감옥행이야!
지가 정권 잡아서 바로 공산화 하겠다 하니 아예 까놓고 노골적으로 드러낸 사건이군요.
일본놈(도끼로이마까다)을 초청해야 될거 같은데요?
더럽게 미친놈 북에 가라.
미친 놈! ㅈㄹ 도 분수 껏 떨어요.
대가리에 똥만들어있는놈
미친빨갱이새끼,,,
위 내용의 번역입니다.[1]\대한민국 뉴스 : 최고의 대통령 후보자가 미국 미사일(사드)문제에 관해 중국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톰 오코널)
대한민국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에서 즉시 사임하기를 요구한다.
탄핵된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을 대신할 최고 후보자(문재인)는 중국과 긴장된 관계을 가져온 미국 방어 미사일 시스템에 대한 재조정할꺼라고 목요일에 발언했다.
2012년 단 3 % 가까스런 차이로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한 문재인은 선거 서울의 부패한 보수정책의 부패한 스캔들에 시달린 한국 사회와 정치의 전면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2] 차기 대통령 자리를 경쟁하는 문재인과 다른 진보당의 경쟁자들은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북한에 대한 한국의 강경한 접근을 약화시키려는 욕구를 표했다.
문재인은 이를 박근혜가 시행한 북한 관계를 완전 실패라고 표했다.
야당의원들은 박근혜의 보수당에서 접근하는 한국의 터미널 고고도 미사일(THAAD: 사드배치)시스템 개발의 목적성에 가장 논쟁적인 발언의 회의록을 주장하였다.
위싱턴과 서울은 위협을 느낄만한 남한을 공격한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의 위협에서 대한민국을 보호할 장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3]관련기사
새로운 프로젝트로 군대를 강화하는 한국
북한 , 서울 표적 훈련에 나선다.
많은 한국인들은 사드배치에 반대한다. 이는 자기 홈구장에서 미국 외교 정책에 공격적인 행위로 보고 있다. 문재인은 기자 회견에서 사드배치에 관한 지역 갈등의 상황을
안정화 될때까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은 현 정부에서 진행할수 없음을 강력한 촉구를 반복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는 사드배치 문제의 결정은 차기 대통령에게 넘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재인은 ' 사드배치 과정이 현 정치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은 부적절하다' 하고 말했다.
[4]현재 28,500백명의 미국 군인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다. 북한의 핵 실험과 수사학 전시(전쟁의 선전포고)에 따라 올초 미군의 수가 증가하였다.
문재은은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하다고 말하면서 평양에 두가지 트랙 접근법으로 북한을 보조해주고 있으며, 중국과의 더 많은 대화와
김정은 북한 대표와 직접 만날 의지을 더 많이 내포하였다
통일의 목표가 남아있는 남한과 북한은 2007년 이후 남북 정상 회담이 개최되지 않았다.
퍼뜨려주세요.. 이건 생각했던만큼 단순한 박근혜 대통령 죽이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말살 . 적화통일 계략성의 가능성을 더 많이 알려야 사람들이 정신을 차릴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