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알약 이야기 ᆢ
파란 알약이 처음 나왔다
발기부전 치료제라고 했다
심장병 환자를 치료하다가
발견했다고 한다
그렇게 알고 잊고 살았다
필요가 없었으니까
어느 날 친구가 파란 알약
한 개를 주었다
직원들이 생일 선물로 준 건데
자기는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일반인도 먹으면 엄청 세진다고
했다
그래
그리고 차량 보관함에
던져두고 있었다
쫌 야 한 여인네를
만났다
화끈하다
밥 먹고 데이트하잔다
그래
갑자기 파란 알약이
생각났다
쎄져야 할 듯했다
몰래 꼴깍 삼켰다
밥을 먹는 도중
얼굴에 열이 나기 시작했고
속이 메슥거리고
눈이 쏟아질 듯 아펐다
아이고
어지럽기까지 하다
눈에서 불이 난듯했다
음식에 급체했다는 핑계로
현장을 무마하고
비몽사몽 집으로 왔다
정말 죽는지 알았다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증세다
간신히 아침이 되고
아는 약국 약사에게 상담을
하고 처방을 받았다
약사님 왈
사장님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파란 알약 100 밀리그램
부전 환자 중
심한 사람에게 의사의
심장 검사 후 처방전에 의해서만
사용하는 겁니다
심장 약한
일반인 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몸서리가 쳐졌다
나중에 파란 알약
가짜 진짜가
시중에 넘치고
이제는 복제약도 나온다
노인네들 구세주
자존심이라고 한다
내 주변
친구들 지금은 거의
모두가 사용한다
신이 주신 선물이란다
하지만 그때
트라우마 때문에 나는
아직도 근처에 못 간다
이제 옛날 같지 않다
엄청 유혹을 받는다
파란 알약
정말 이쁜 여인네
만나면 필요할 듯도 하다
아직은 쎈 남자이고 싶으니까
의사 처방받아서
사용하면 아무 문제없다
친구가 한마디 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가까이 가지 못한다
그날의
충격이 너무컸기에 ᆢ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파란 알약 하나를 먹었다 ᆢ
가을소리
추천 0
조회 428
26.04.06 14:50
댓글 18
다음검색
첫댓글 제 친구들
파란 알약 보고
큰절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약은 약사에게
처방은 의사에게
받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반드시 ᆢ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글은 쓰지만
잊고 산지가
제법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ᆢ
@가을소리 에고 잘못눌러
원글이 삭제됐습니다
곧 죽어도 남자는 쎄져야 하고
할매가 되어도 여자는 예뻐야 하는
더불어 사는 인간사 흔한 풍경이지요
다만 탈 없이 잘 사용하셔서 인생을
즐겁게 사시면 좋다고 여깁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정말 사용할 일이
없지요
아차하면
쎄지는게 아니고
아주
안녕 하는수가
있습니다
저는 가끔 노란알약1개 먹을때 있어요
어째 감기오는거 같다 싶을때
타이레놀 종합감기약 1개면 뚝
실제
파란 알약
반대쪽에
노란 알약도
있다고 합니다
병원 가면
파란 알약 줄까
노란 알약 줄까요
선택이라 합니다
건강 회복 하셔서
다행입니다
나는 술자리에서 그거 어디서 하나 받았는데
나는 아직 쓸모가 없다 원하는 사람있음 다음
만날때 줄께 하는 애들이 제일 웃겼어요
손드는 애있었는데 못받았다 하더라구요
주지도 않으면서 지 정력 자랑질한거죠
정력 세게도 안 생긴 주제에^^
그런거 먹으면 안된데요
짝퉁 중국제가 많은데 용량이 지맘대로라서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한대요
필요시
비뇨기과에서 정식 처방전 받아서 드세요^^
당근입니다
처방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입니다
건강하세요
먹어도 별 효과 없는 사람은 어쩌요?
그런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선처럼
사셔야지요
잊을수 있으면
잊고 사는것도
방법입니다
@가을소리 연장은 정상작동 됩니다 .
상대자체가 파란약보다
짱이면 파란약 노란약은
다필요없고 상대방이 아무 매력이이 없으면 파란약 3개도 다필요없는거죠~
상대방 목소리만들어도
파란약 2알보다 강력할수있습니다~
자꾸 약만 탓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ㅎㅎ
넵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그냥
대충 먹으면
안됩니다
그 약이
본래 취지는
혈압약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ᆢ
너무 많은 용량을 복용을 하면
큰일 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것 같읍니다ᆢ
제
친구는
전립선 쪽으로
해서
치료제 겸
매일 5밀리
짜리 한알씩
먹는다고
합니다
물론
처방 받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