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서 먹고 싶은데 물과 소금의 비율이 안맞았는지 아예 안돼더라구요
혹시 만들어서 직접 드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첫댓글 간수는 소금집에가시면 간수를 조금사실수있어요 그냥은두부에쓰시면안되고 물반간수반을 넣어서 3/2정도로 줄어들때까지 끓이세요 염도가 26에서27도 정도 나오는걸확인하시고 소쿠리에 천을두장깔고 받혀서 쓰세요
이런방법은처음접해보는데요현재사용중이신건가요?그냥간수와 어떤차이점이있을까요?저도여름지나고 두부를다시해먹을거라 관심이많아요~~^^
@노옥자(청주) 저방법이 불편하시면 옥션에 간수팔아요 사서쓰세요
.구운소금. 사과식초. 물을 같은 비율로 섞는다!"이렇게 제 가계부에 메모가 돼있는데 사실 저는 실천해 보지는 않았어요~@^-^@
소금 식초로도 되는데 간수로 한거 같지는 않던걸요 간수에 비소성분이 그리 좋은게 아니라고해서 콩 국수나 청국장으로 대신합니다
첫댓글 간수는 소금집에가시면 간수를 조금사실수있어요 그냥은두부에쓰시면안되고 물반간수반을 넣어서 3/2정도로 줄어들때까지 끓이세요 염도가 26에서27도 정도 나오는걸확인하시고 소쿠리에 천을두장깔고 받혀서 쓰세요
이런방법은처음접해보는데요현재사용중이신건가요?
그냥간수와 어떤차이점이있을까요?
저도여름지나고 두부를
다시해먹을거라 관심이많아요~~^^
@노옥자(청주) 저방법이 불편하시면 옥션에 간수팔아요 사서쓰세요
.구운소금. 사과식초. 물을 같은 비율로 섞는다!"
이렇게 제 가계부에 메모가 돼있는데
사실 저는 실천해 보지는 않았어요~@^-^@
소금 식초로도 되는데 간수로 한거 같지는 않던걸요 간수에 비소성분이 그리 좋은게 아니라고해서 콩 국수나 청국장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