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
- 다른 뜻에 대해서는 한라산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한라산 | |
漢拏山 | |
한라산 백록담 | |
높이 | 1,950 m |
---|---|
목록 | 대한민국의 국립공원 |
위치 | |
좌표 | 33°21′44″N 126°32′10″E / 33.3623378°N 126.5360999°E좌표: 33°21′44″N 126°32′10″E / 33.3623378°N 126.5360999°E |
지질 정보 | |
종류 | 순상 화산 |
최종 분화 | 1007년 |
한라산(漢拏山)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해발 1,950m,
예전엔 부악(釜岳), 원산(圓山), 진산(鎭山), 선산(仙山), 두무악(頭無岳),
부라산(浮羅山), 영주산(瀛州山), 혈망봉(穴望峯)으로 다양하게 불렸다.
정상에 백록담(白鹿潭)이라는 칼데라
한라산 일대는 천연보호구역으로서 천연기념물 제182호로 지정되어 있고,
2007년 6월 27일 오후(대한민국의 시간) 유네스코 제31차
한라산의 높이는 1,950m이다.
한라산을 백두산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 높은 산으로 아는 사람이 간혹 있으나
대한민국에서만 가장 높은 산이며,
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은 함경북도 경성군에 있는 높이 2,540m의 관모봉
목차 |
[편집] 등산로
한라산은 험준한 한반도 내륙의 산과는 달리 완만한 경사로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5개의 등산로가 있다.[1]
어리목 탐방로와 영실 탐방로는 백록담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윗세오름까지만 올라갈 수 있다.
돈내코 탐방로는 15년간 폐쇄되어 있다가 2009년 12월 개방하였는데,
남벽을 지나 윗세오름까지 연결되어 있다.
[2] 남벽분기점에서 백록담에 이를 수 있는 성판악 코스까지는 1km 떨어져 있는데,
2009년 개방에서는 제외되었다. [3]
한라산 백록담 정상 부근에 올라간 때는 2011년 08월 10일이었습니다만
나무계단에 철근이 있었는데 태풍이 와서 부서져 있었습니다만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만 한편 마음으로 바람이 많이 불어 제가 날려 가지
않나하는 마음의 부담이 있었지만 그래도 날씨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