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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압류딱지가 붙었습니다..곧 경매기일이 잡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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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는 150만원이 나왔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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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당일 배우자배당신청할려구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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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글을 읽어보고 경매에는 참가 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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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낙찰후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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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와같은 비슷한 금액에 보통 낙찰가는 어느정도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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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후 얼마정도의 윗돈을 주고 브로커에게 되사셧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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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구매후 또다시 압류 또는 경매를 막을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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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글을 검색해 읽어도 재압류,재경매에 대처하는 명확한 답변은 없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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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의 이의소제기와 집행정지처분하신분은 혹시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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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의 진행은 어떻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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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하더라도 재압류,경매를 막을수 없다는 말이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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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명의 공증을 한다해도 재압류가 들어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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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압류후 재경매도 또다시 이루어지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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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공증이 전혀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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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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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후 어떻게 대처해서 유체동산을 지속적으로 아무탈 없이 사용할수 있는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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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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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
유체동산 (재)경매 경험해보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
여리니꺼
추천 0
조회 564
05.09.12 19: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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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저 제 경험이므로 정확한것은 아닐수도있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립니다.일단 150만원이면 감정가로는 많이나온편이네요 이럴경우 브로커가 온다고 봐야합니다. 금액을 보통 300만원선에서 좌우되겠네요,,재구매후엔 낙찰확인서와 물품목록서를 받아야 합니다.그러면 행여 재압류가 오더라도 그 서류를 보여주면된다고 하더
군요,,,전 제3자의 이의소제기와 집행정지등을 안해봐서 모르겠고,,,타이명의의 공증을 해도 일단 압류는 붙일수 있습니다.이때 이의신청이나 소송을 해야겠죠 이런것들이 사람을 피곤하게하고 금전적인 손해도 본다고 하더라고요,,,좋은방법은 경매후에 물건을 재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이 마음이 편할것같네요,,,
제3자명의로 낙찰을 받았 는데 다른데서 재경매 들어와서 제3자 이의소와 집행정지소를 했슴. 경매가67만원에 공탁금200만원 공탁하고 인지대등 비용 35만원쯤 들구여 시간은 3개월쯤걸리구여 이김 ..또다시 다른데서 들어올수도 있
슴..재판도 해야하구여.. 공증은 해두되는데 집행관 마음임...압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