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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_*
쿠키라구 합니닷^ ^;;
허졉한 소설이지만 읽어주세요ㅠㅠㅠㅠ
쿠키자작☆2개의 얼굴을 가진 소녀⑴
"야~~ 같이가자아아앙~>ㅁ<"
"거가 어딘데 내가 가!!"
"왜에에엥~ 가자가자+ _+안가면 너 주우우욱어!"
"야!! 니가 아는언니 만나러 가는데 내가 왜 가야되는데!"
아 ' -'내 소개를 안했구만~ 난 깡쎈(깡은 무슨-_-)은유정이야=ㅇ=
지금은 서 지아라는-_-^광뇬이의 손에 이끌려!!!!+ _+^주정이라는 술집에 가고있음!!
"꺄아아아악!!!!!!!안간다니까!!!!!!!!!!!"
"따라와 따라와!!+ _+"
"내가 왜 !!!!!!!!!!!!!!"
#주정
딸랑 하는 소리와함께 손을 흔드는 -_-이뿌장한 언니!!
"여어~+ _+일루와일루와아앙~"
웨에에엑-_- 술먹어서 그런지 혀가 죠따 꼬였네
"어어엉?ㅇ_ㅇ 지아야~ 니 옆에 있는 이뿐 애는 누구니이잉~?"
"예~? 얘는요 은유정이라고 해요 술을 얼마나 드셨길래 혀까지 꼬였우?"
"우우우웅?~ 아 ~ 유정이라구 하는구나아암- 3-안져안져 오오오옹~ 글치 글치~
청일공고 아새끼들도 부르쟘+ _+"
<청일공고라는것은 어서 주워들어가지곤...-_->
헐-_-애..애새끼..-0-;;
"청일공고 애들은 여자 싫어하잖아요- 0-"
"그중에 한명은 내 남췬이거덩~"
"아 그러세요-_-근데 그 남자친구라는 분이 그 혀꼬인 목소리 들으면 어떨가요.."
"맨날 듣는데 뭐어엉~ 아 고래! 누님이다!! 어서 뭐하고 사냣?"
- 누님 좋아하시네.....-_-또 어서 술 처먹었구만 -
"이게 어뒤서! 말 버릇좀 고쳐바라 새꺄-ㅅ-"
언니나 말버릇좀 고치세요- 0-^
"근데 저 언니 이름이 뭐야?"
"응? 서 진주래"
진주언니구낫..= 0=;;;;;;
- 알았어 갈테니까 좀 닥치고 있어!!! -
"헤~ _~싸가지가 좀 있어도 좋은 애얌- 3-"
"아..네-_-근데 저 사람 이름이 뭐에요?"
"엉?ㅇ_ㅇ 소민이야 안소민+ _+"
"아 네-_-"
딸랑~ 소리와 함께 5~6명 쯤 되어보이는 무리가 들어왔다
"헤이 보이즈~!~>ㅁ<꺄하하~ 왔구남+ _+"
"너땜에 낵아 못산다..또 먹었냐?"
"오옹+ _+시우야 ~ 3~"
"안녕하세요 시우오빠-_-진주 언니좀 어떻게 해봐요"
"우헬헬헬~ 누구도 날 어떻게 하지 못해에에~ 2차 가자 2차!-∇-v노래방으로~"
"노래방? 갑시다!!!!!!!!+ _+"
노래방이라면 사정을 못쓰는 지아냥-_-
"유정아~ 너두 갈꺼쥥?~ 안가묜 죽는다~+ _+"
"그 얼굴로 말하면 하나도 안무서워요"
"우헤헤헤헤+ 3+ 죽고싶어서 환쟝했구남~"
"하하하..= 0=;;;갑시다 가요"
내가 진짜 이 언니 또 만나나 봐라-_-
"소민아 - 3-너 안가면 유정이랑 엮어버린다~"
"서.진.주.언니! 2차 가자면서요? 내가 아는 아주 좋은데 있거든요? 갑시다 가!!!"
"왜에엥>ㅁ<소민이 잘생겼잖아+ 3+"
"나 쟤 처음 본다구요!!! 그 입 불에 지져 버리기 전에 갑시다!"
"우에에에에- 3-무셥쟌아~"
"언니가 우에에에에면 저는 우웨에에엑이에요!! 주둥아리 다물어요"
"헙- ㅁ-/~무셥댜~"
"완젼 본색을 들어내셨구만 우리의 은유정냥"
"이보세요 서.지.아......양? You의 입도 지져 줄까?"
"하하하^ ^;;;No! 가자!"
#쌩쌩 노래방
여기가 어디래-_-? 나 여기 모르는데-_-
(그냥 가까운데로 아무대나 온거 아냐?)
아니..ㅡㅡa 진주 언니가 아는데라고 해서..ㅡㅡa
"아쟈씨~ 오늘은 깔쌈한 애들 와쓰니깡~ 깎아죠~- 3-"
"언니-_-남친 앞에서 그딴 표정 짓고 싶어요?"
"유정아-_-너 진주언니 남친이 누군지 알고 그 소리 해?"
"아까 니가 인사하던 류 시우란 사람 아냐?"
"아네- -?"
"내가 저기 있는 남자들은 다 알걸.-_-"
"에~ 설마~"
"설마가 사람잡는 다는 말도 몰라?ㅇ_ㅇ 진주언니가 전화로 부른 애가 안소민이고-_-
니랑 사귀는 저 귀여운 애가 이지민아냐?"
"헉-ㅇ-;;;;마..맞긴..맞는데 말야.. 지민이가 나랑 사귄다는거 어케 알았어?"
"어케 알긴-_-너는 지민이보고 헤벌쭉~ 하고 있고 지민인 너 보면서 생글 생글 웃고 있구만"
"너무 티 많이 내니까 아는거지 바보야"
"- 3-/~ 소민이 멍충이~"
".......내 주먹맛을 오랜만에 맛보고 싶구나"
"..........허허..= 0=; 지금 농담 하는거니....."
"6번 테이불이래~~0~ 가쟈가쟈!!"
"노래 부르고 나서 제발 그 술좀 깼으면 좋겠네요+ _+^"
"아마도 어려울거다..은 유정이라고 그랬지? 시우오빠라고 불러"
"예예ㅡ0ㅡ보기에도 어려워 보였어요"
"내가 술을 확 깨주께>ㅁ<"
"닥치고 넌 앉아있어!! 내가 먼저 부를게"
"지아야 니 남친 노래 못하는거야?ㅇ_ㅇ"
"아니..-ㅇ-잘 부르는데..항상 똑같은 노래만 불러서 그래"
"뭔 노래를 부르는데?ㅇ_ㅇ"
"말달리자-_-"
"-_-;;;;;;;"
"하쥐만 너무 깜띡해>ㅁ<꺄하하하~"
"-_- 병도질라! 절루가 훠이훠이~- 0-/~"
시우오빠가 먼저 불렀다- 0-약간 발라드 풍이 풍기는....노래였다-_-乃
만족스러웠다,,,ㅡ 0ㅡ하지만 진주언니의 술은 깨지지 않은듯..= _=;
"안되겠네- _-역시 발라드는 안되나...ㅡㅡa 그럼 지민아 니가 불러봐"
"진짜?> 3<아싸!!"
지아의 말대로 말달리자의 반주가 흘러나왔다-_-그리고 지민이는 아주 촐싹 대며
부르기 시작했다..이건 완전 술먹으러 온게 아니고 진주언니 술 깨주러 온거구만
지민이의 노래가 끝나고 이어서 지아가 노래를 불렀다 저뇬은 씨끄럽기만 해!!
"와아아아앙~ 지아 노래 잘부르네~- 3-"
"그러게...+ _+"
"잘부르긴..-_-씨끄럽기만 하구만"
"니가 친구냐!!!"
"엉- 0-"
"소뮌아~ 뉘가 누님을 위해서 한곡 뽑아보아~> 3<"
"싫어-_-"
"왜애에엥- 3-노래 잘부르잖아"
"너의 착각일 뿐이야"
"-_-너 라고? 죽고잡냐-_-감히 나의 여자친구한테 너라니=_="
"진정하세요 시우오빠-_ -"
"그럼 한곡 부르고 난 가도 되는거지?"
"그뤠그뤠~- 3-"
안소민이라는 아이가 노래를 불렀다= _=오올~ 지대 잘부르네..- 3-
"역쉬 끝내주뉌~> 3<"
"그표정 맘에 안들어"
"상관없어- 3-난 맘에 드니까"
"난 간다"
"야아아아앙.ㅠㅠㅠㅠㅠ그말을 쥔쫘 믿냐아앙~?"
"어-_-"
"너 가면 누나 죽어~!!"
"죽어-_-"
"너 가면...."
"나 가면 어쩔건데-_-"
"너 가면 유정이랑 진짜 사겨야돼!!"
"-_-^언니 왜 절 끌어들이시나요!!"
"- 3-날 위해 희생해줘"
"맘대로해 난 갈게"
"체! 가라가!! 더러운 쟈쉭- 3-그럼 유정이가 한곡 뽑아봐+ _+"
아주아주 잠깐만 소민시점☆
난 이상하게도 은유정이랑 사겨야 된다는 소리에 사실 기뻤다..이상했다...이상하게
끌렸기 때문이다..그리고 은유정이 노래를 부른다는소리를 듣고 우뚝 멈춰 서버렸다
다시 유정시점☆
"휴..-_-내가 진짜!!"
어쩔수 없이 난 노래를 불렀다 제일 자신 있는-_-한예슬-그댄달라요
"오오오오오오오우~0~ 멋져요~ Good!!乃"
"아직 부르지도 않았는데 굿은 무슨 굿!!!"
내가 소리쳤다-_-저인간들 하이튼!!엽기 커플이야!!! 진주언니랑 시우오빠는,-_-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원하는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 해 언젠 간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것 같아~"
(작가가 가사를 다 못외우기에-_-;;;)
"오오오오오> 3<유정아!! 캡 짱이었어+ _+너 가수해도 되겠다!! 진짜 잘부르네"
"헤헤^-^고맙네요"
"칭찬 한마디에 넘어가다니 너도 바보구나- 3-"
"지아야> 0<너 아주 혼나고싶구나!!"
"- _-아니"
"언니!! 저 집에 갈게요"
"그뤠~0~ 소민아+ _+데려다 주렴"
"진주언니> ㅁ<절 저 녀석이랑 엮으려 하지마세요^-^전 남자는 딱 질색이니까"
"아깝네- 3-"
"데려다 줄테니까 따라와-_-저 인간 말대로 안하면 저인간 진짜 죽어버린다..
자기 입으로 한말은 지키는 인간이거든"
"^-^;;;;무섭네..."
나랑 소민이는(언제부터)퍽!! ㅡㅡa (#_#)노래방을 나와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
"너 우리집 알기는 아니..ㅇ_ㅇ?"
"몰라"
"= _=;;;;;허허..ㅡㅡa 그것도 지금 말이라고-ㅇ-;; 모르면 어떻게 가"
"니가 앞장서야지"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그랬니ㅠㅠㅠ"
"앞장서"
"응..ㅠㅠㅠㅠ근데 그 얼굴좀 펴 주면 안될까? 무섭거든?"
"무섭다고? 핏-. 안무서우니까 떨지마 임마"
"-_-안무섭다고해도 무서운걸"
"가자!!"
"다왔는데..?"
"여기 너희집 아니잖아"
"우리집 맞는데..=_=;;"
"여기는 대 그룹 회장 집 아닌가?"
"그러니까 우리집이라구..=ㅇ=;;"
"뭐?"
"내가 그 대 그룹 회장 딸이라고..=_ㅠ 왜? 내가 그렇게 안보여?"
"아..아니..- _-좀..놀랐거든"
"놀라지 마/~ 저녁도 안먹었는데 밥이라도 먹고 가"
"괜찮은데?"
"들어와 들어와>ㅁ<"
"유정이 왔니?~> _<어..그 옆에 있는 남자앤 누구니? 혹시..남자친구?"
"에!! 설마요!!-_-저 얼굴에 올 남자가 어딨어요"
"그럼 오빤 여자친구 잇어?"
"너 지금 염장지르냐?"
"되도 안되는 소리 하구있네"
"안녕하세요. 안소민이라고 합니다"
"그냥 데려다 줘서 고마워서 데리고 왔어요"
"그러니?"
"언니같은데 존댓말 써?"
"피식- 지아랑 같은말 하네? 우리 엄마야^-^저분이 우리 아빠고"
"-_-엄마랑 아빠..? 언니랑 오빤줄 알았는데?"
"그러면 난 엄마랑 아빠 없는줄 알았니..ㅠㅠ"
"그럼 저 분이 대 그룹 회장이란 말야?"
"유명한데도 못봤어?"
"말만 떠돌지 얼굴은 한번도 본 사람 없어"
"그런가...?"
"어쨌든 들어오렴> _<아줌마!! 오늘은........."
"소민아- 0-너는 어느나라풍으로 먹고싶니"
"나?"
"응^-^음..ㅡㅡa 그냥 좋아하는 음식이 잇는 나라이름이라도 좋으니 대봐"
"일본.."
"아줌마~> _<일본풍으로 부탁해요!!"
"일본풍이라면 초밥밖에 없는데!! 난 와사비 싫다구요 +_+"
"오빠가 싫으면 안먹어도 좋아-_-난 초밥 좋아"
"넌 워낙 특이 하잖아"
"그거 칭찬 아니지?"
"알아서 생각해~"
"밥 드세요^_^"
"네에~~ 어서와~"
"잘 먹겠습니다"
- _-초밥 진짜 좋아하네-_-? 나도 초밥은 좋은데..' -'와사비가 쪼매 맵긴 하지만..
"아아악!! 입에서 불나!! 물 물!!"
"밥먹으면서 물 먹으면 살쪄"
"니가 뭔상관이야!! 그래도 너만큼은 안 찔꺼 아냐"
"밥 먹을때도 시비걸어?"
"조용히 밥먹으면 안되나"
"아 미안^^;;"
소민시점-_- 아주잠깐!
부모가 있다는게 기뻐 보였다
"집에가면 누가 있어?"
"......................."
"아..미안.."
유정시점
소민이는 부모님이 없는것 같았다.......불쌍했다..
"우리집에 놀러오고 싶으면 와도대> _<언제든지 환영이니까!!"
"안녕히 계세요"
"엄마는 또 왜그래요!!"
"왜긴>ㅁ<넘 잘생겼잖아+ _+꼬셔봐라~"
"-_ ㅠ 참 잘나셨우!! 엄마가 좋아해서 딸보고 꼬시라구요?"
"왜 그러니> _<잘 생기고 멋지구만+ _+꼭 꼬셔오너라!! 안그럼 죽어-_-^"
"-_ ㅠㅠㅠ엄마 미워어어엉~"
"미워해도 조아용~난 남자를 위해서라면~"
"양다리 걸치는 마누라는 싫은데 말이야"
"헉..아니에요- _ㅠ 여보오~ 난 딸을 생각해서 그런거라구요"
"네~네~"
#유정이 방
"음.......ㅡㅡa 뭐지 마틴? 엄마가 왜 자꾸 저러시는거야-_-확실히 날 위해서 그러는것
같지는 않고 말야-_-"
"멍멍멍멍(역시 양다리일까?-ㅇ-)"
"글쎄..-_-근데 너랑 대화한다는게 신기하다"
[소설이니까+ _+]
아씨 몰라 !! 잘래잘래> 3<
쿠키자작☆2개의 얼굴을 가진 소녀⑵를 기대하쉬라아아아+ _+기대 하라면 하라는거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