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남정현 회장님과 안소니 웨인 노우즈 Smith Camp 트레일에서
뉴욕 방문기념 산행을 함께했다.
홍종만 선배님의 7년 선배가 되신 다는데 진취적인 산악정신, 체력 등
동행했던 나에겐 모든 것이 홍 선배님의 7년 후배가 되신 듯 하였다.
남 회장님은 2002년에서 2006년까지 22, 23대 한국산악회 회장으로 재직하셨다.
첫댓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아직도 마지막 단풍이 근사하군요
첫댓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아직도 마지막 단풍이 근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