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유방암이 매년 22.5%씩 증가하여 국내에 유방암 환자가 5만 명에 육박한다는 보도이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가 20~30대란 것이 더욱 심각하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육식에 함유된 성장촉진제, 산란촉진제 등의 인공 호르몬제와
가공식에 함유된 온갖 종류의 방부제, 방향제, 착색제 등의 첨가물이 원인이다.
또 결혼의 지연으로 인한 피임약 남용, 출산지연, 수유감소도 여성호르몬의 이상분비를 초래하여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의 원인이 된다. 에스트로겐은 매우 문제가 많은 여성 호르몬제다.
거울 앞에서 아무리 유방암 자가진단을 해봐야 소용없다. 오히려 불안감만 증폭시킬 뿐이다.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해봐야 유방암 자체가 예방되는 것도 아니고,
유방암 수술을 해봐야 치료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또 하나의 시작일 뿐이다.
어떻게 하면 될 것인가?
유방암에 걸리지 않으면 될 것 아닌가.
“살과 피를 맑게 하는 자연식을 하고, 폐활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유산소 운동을 하고, 약은 한 알도 먹지 않는다" 이것만 지키면 된다.
원인을 차단하면 결과는 스스로 다스려지는 것이다.
하루에 초밀란 두 잔씩만 마셔도 유방암의 원인 제거에 크게 도움이 된다.
어떻게? 무슨 원리와 이치로? 이것이 화두입니다. 공부좀 합시다.
호르몬의 원료가 되는 것은 산삼, 녹용이 아니라, 신맛 나는 유기산
(有機酸=자연식품에서 산의 성질을 가진 것. 효소, 유산균, 즉 천연식초, 김치, 과일)
인공적으로 합성된 구연산, 포름산, 아세트산, 부티르산, 락트산 등도 유기산이라고 부르나
여기서는 전연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침을 굶고 생수 두잔을 마셔라. 아침은 제독(除毒-몸속에 독을 빼는 것) 기간이다.
먹기 싫은 밥을 억지로 먹지마라. 위장만 아픈 것이 아니라 간도 유방도 다 아프다.
20살이 되면 빨리 결혼하고 아이 낳고 젖 먹여라.
유방암, 자궁암은 상대를 바꾸어서 걸리는 병이 아니고 세균으로 전염되는 병도 아니다.
본능을 함부로 억제하기 때문이다. 조물주의 섭리에 거역하거나 대들지 마라.
첫댓글 자연을 거슬리면 거슬린 만큼의 댓가를 지불해야 되는데 그게 가혹한 형벌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1900년대의 식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인것 같습니다. "자연식" 의미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