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6일(목요일) 차차 맑음
<날씨> 차차 맑음…강풍 주의
▲인천 : [구름많음, 맑음] (8∼14) < 20, 0 >
▲전주 :[구름 조금, 맑음] (9∼17) < 10, 0 >
▲광주 :[구름 조금, 맑음] (9∼17) < 10, 0 >
▲강릉 :[구름 조금, 맑음] (13∼18) < 10, 0 >
▲대구 :[구름 조금, 맑음] (14∼21) < 10, 0 >
▲부산 :[구름 조금, 맑음] (14∼20) < 10, 0 >
▲울산 :[구름 조금, 맑음] (13∼ 20) < 10, 0 >
▲창원 :[구름 조금, 맑음] (13 ∼ 20) < 10, 0 >
▲춘천 :[흐리고 가끔 비, 맑음] (10∼17) < 60, 0 >
▲서울 : [구름 많고 한때 비, 맑음] (8∼17) < 60, 0 >
▲수원 :[구름 많고 한때 비, 맑음] (8∼17) < 60, 0 >
▲청주 :[구름 많고 한때 비, 맑음] (9∼ 17) < 60, 0 >
▲제주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2∼ 16) < 10, 10 >
▲대전 :[구름 많고 한때 비, 맑음] (8 ∼ 17) < 60, 0 >
이상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중부지방과 경북내륙 일부에서 곳에 따라 새벽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오전에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은 8도~17도, 부산은 12도~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동해상으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6도~14도, 낮 최고 14도~21도.
한 주간 전국이 흐린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온은 금요일부터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겠습니다.
연중 117번째 날.
목요일입니다.
□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편안한 후드 점퍼를 입어보는 건 어떨까요^^ 데님소재의 후드 점퍼에는 같은 데님소재의 이너나 하의는 피해주세요~ 짧은 기장의 팬츠를 입으실 때는 발목 까지 오는 앵클라인의 슈즈를 신어보세요~
<남성> 흐리지만 비교적 따뜻한 편이니 가벼운 브이넥 티셔츠에 바람막이 블루종으로 매치하여 세련되면서 실용성을 더해보세요. 밝은 블루 컬러의 면팬츠까지 매치하여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기분까지 날려보세요~^^
□ 오늘의 역사 4월26일 (음력: 윤 3월6일)
<사망>
2004년 미국의 작가 휴버트 셀비 주니어.
2007년 대한민국의 총리 신현확.
1997년 `영원한 북경시장` 팽진 사망
1994년 극진가라테 창시자 최배달 사망
1994년 대만기 폭발로 260여명 사망
1991년 강경대 명지대생 시위중 전경에 맞아 사망
1951년 독일의 물리학자 아르놀트 조머펠트.
1943년 여성 소설가 강경애 사망
1920년 인도의 수학자 스리니바사 라마누잔.
1865년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암살자 부스 사망
<출생>
1989년 대한민국의 가수 대성.
1985년 대한민국의 가수 남규리.
1973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운재.
1963년 중국의 영화 배우 이연걸.
1961년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변병주.
1935년 일본의 개그맨 다나카 나오키.
1916년 스위스의 포토 저널리스트 비쇼프 출생
1900년 미국의 물리학자, 지진학자 리히터 출생 - 리히터 척도 개발에 공헌
1890년 육당 최남선 출생
1889년 오스트리아의 철학자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출생
1879년 영국의 물리학자 오언 윌런스 리처드슨.
1731년 영국 소설가 다니엘 데포 출생
1711년 영국 철학자 데이비드 흄 출생
1564년 영국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출생
121년 로마의 황제(161~180 재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출생 - `명상록`의 저자
<사건>
2010년 오스트리아의 현 대통령인 하인츠 피셔가 재선에 성공하다.
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울산 북구에서 출마한 민주노동당의 김창현 후보와 진보신당의 조승수 후보는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 모델 출신 탤런트 주지훈 마약 혐의로 입건
2008년 부산광역시의 개신교 복음방송인 부산극동방송(부산FEBC) 개국.
2008년 강원도 양구군의 한 공원에서 산책하던 여고생을 아무 이유없이 살해한 일명 '묻지마 살인'이 발생, 용의자 이창주(35세)를 검거.
2004년 2004년 1분기 소비자물가상승률, 한국이 3.1%로 세계 1위 기록
2004년 신목초교 5학년 신희범군, 청계천 소재 창작동요 대상 수상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의위원회, 4.15총선 KBS-MBC에 중징계
2004년 전쟁기념관, 여방오 육군 일등중사 2004년 5월의 호국인물에 선정
2004년 이라크 새 국기 공개, 별대신 초승달 문양
2004년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대의 2500년 된 석관 공개
2004년 미국 위조방지 50달러짜리 지폐 공개
2003년 북한, 사스(SARS)로 금강산관광 중단 통보
2001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 취임,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 출범.
1999년 사상 최악의 컴퓨터 바이러스 `CIH바이러스` 대란
1996년 성수대교 복구 착공
1994년 남아공, 최초의 총선 실시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1986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서 최악의 방사능 누출사태 발생.
1985년 한미정상회담(한국시간 27일 새벽) 워싱턴서 개최
1982년 경남 의령에서 우순경 총기 난사
1979년 중동평화조약 정식 발효
1978년 미국 하원위원회, 주한미군 철군 수정안 통과
1975년 시킴, 인도에 병합.
1965년 인도, 파키스탄 국경에서 격전
1964년 탄자니아, 국제연합 가입.
1963년 뉴욕 각 신문사 파업
1960년 경향신문 복간
1960년 이승만 대통령 하야, 4.19 혁명이 끝나다.
1958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1회 국제해양법회의 개최, 대륙붕조약 채택
1954년 제네바 정치회담 개막
1953년 휴전회담 본회담 6개월 만에 개최
1952년 일본 해상경비대 발족
1949년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국회 통과
1941년 독일군, 아테네 점령
1937년 독일군, 게르니카 폭격
1933년 경성방송국 조선어방송 시작(제1방송은 일어)
1926년 美佛 채무협정 체결. 프랑스의 제1차 세계대전 美 채무를 40억 달러로 확정.
1925년 힌덴브루크, 독일 대통령에 당선
1903년 스페인의 축구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창단.
1681년 서울에 지진 발생(숙종7년)
1607년 영국 첫 아메리카 이민단 버지니아에 상륙
1412년 경회루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