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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 부모님께선 예수님 믿지 않아요. 친정 가족들도 올케 언니와. 나 두세명 정도밖엔 안믿었요. 멀리 떨어져서 살아 왔기에 이렇게 하곤 교회 다닙니다. 그런데 엄마.아픈게 다가 왔었요. 저희 형제는 팔남매라 하지만 아직도 젊반도 안믿어요. 어떻게하면 좋을려나 힘이 드네요. 부모님 이양연 아버지와,홍이순엄마. 나이 87인 두부모님 살아생전에 예수님 영접해야 하는디 좀~ 마음이 안좋아요.그런데 엄마가 위암이래요. 수술은 못하고 그냥 돌아 가시기까지 놔둔다고 하네요. 저는그냥 암이라는 혹이 기적으로 낳을수만 있다면 얼메나 좋으련만 옆집에살고계신 친정작은 언니가 힘이 드신 가봐요.그래서 인지라 빨리 하늘문 천국으로 가셔야만 하기에 먼저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야지 하는 마음이 굴둑 같은데. 제가 21일동안 지금도 오전금식하고 있는데 전도와,물질, 부모님 영접,하는것이 있어서 기도하고 있는데 쉽게 응답이 안오네요. 때가되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늘~기도하고 있답니다. 저의 친정같은 분위기 저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아멘... 참~~ 저희 시댁도 마찬 가지여요. 아픈건 아니고 영접 할수이께 마음적만 믿지 않이 하시고 저의~기도가 친정이나, 시집이나, 마음속에 기도가 상달되어서 예수님 믿을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주님 저의~~음성을 들어 주시옵소서. 남상일목사님, 기도해 주실꺼죠... 집사님들 기도해주세요...감사드립니다. 글다 읽어 주셔서 글 읽으시느라 눈~아프죠.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이렇게 썼군요. 저의마음 순진한 마음으로 썼습니다. 죄송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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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1일 단이엘 기도는 오늘로서 끝났지만 네심 걱정 한터라. 주위에선 열심히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믿음으로 기도하시면 다 이루어 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