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 미세먼지, 알레르겐, 35호실, 스쿨펫, AFC 챔피언스리그 )

<A name="[문서의 처음]"></A> ▷ 미세먼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로 지름 10㎛ 이하이다.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떨어뜨린다. 알레르겐 알레르기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항원. 침입경로에 따라, 흡입성 ·접촉성 ·식품성 ·약제성 ·기생성 ·곤충 등의 종류로 분류된다. 흡입성 알레르겐에는 실내의 먼지, 꽃가루, 공중에 부유하는 진균류, 동물의 털이나 피부의 부스러기 등이 있다 ▷ 35호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직속 기구. 35호실은 조직개편 지시를 받은 날인 3월 5일을 지칭한다. 해외 공작원을 통해 김정일의 대외정책 수립에 필요한 적대국가(한·미·일)의 정보 수집, 해외 공작거점 확보 등 공작활동을 수행한다고 공안 당국은 파악한다. 아웅산 묘소 폭파 사건(1983년), 일본인 가장 국내 침투 신광수 사건(85년), KAL 858기 폭파 사건(87년), 필리핀인 위장 간첩 ‘깐수’ 사건(96년) 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스쿨펫 학교(school)와 애완동물(pet)의 합성어로, 학교마다 멸종위기 동물을 뽑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자는 뜻을 담고 있다. ▷ AFC 챔피언스리그 총상금 1400만달러(약 167억원)를 걸고 벌이는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클럽 축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다. 각 리그 수준에 따라 우승팀과 상위권 팀들에 출전권이 주어지며, 2003년 챔피언스리그 발족 이후 한국팀 우승은 2006년 전북이 유일하다. 포항이 정상에 오를 경우엔 약 40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준결승까지 오면서 확보한 상금 69만달러(약 8억3000만원)에 우승 상금 150만달러(약 18억원), 그리고 12월 UAE에서 열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월드컵 출전으로 최소 상금 100만달러(약 12억원)를 확보한다. ▷ 키워드 더블딥, DDos, 어닝 서프라이즈, 일사부재의 원칙, 깃대종 한국동물원 100주년(이토 히로부미가 창경궁->창경원 격하시켜 만든 우리나라 첫 근대식 동물원) IED(improvised explosive device·급조폭발물)- 무장 세력들이 임의로 제작해 길가에 매설하고 원격 조종으로 터뜨리는 폭탄이다. 세상을 이기는 승리 ♥믿음♥ 곧 승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