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사」 「1」((주로 해할 자리에 쓰이는 종결 어미나 일부 하게할 자리에 쓰이는 종결 어미 뒤에 붙어))청자에게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상대에게는 잘 쓰지 않는다. ¶ 돈이 없어요./기차가 참 빨리 가지요./잠이 안 오는걸요./새싹이 돋는군요./늑장 부리다가는 차 시간을 놓치게요?/언니, 나를 모르겠어요? 「2」((체언이나 부사어, 연결 어미 따위의 뒤에 붙어))청자에게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마음은요 더없이 좋아요./어서요 읽어 보세요./그렇게 해 주시기만 하면요 정말 감사하겠어요.
-오 「어미」 ((‘이다’, ‘아니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하오할 자리에 쓰여, 설명ㆍ의문ㆍ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그대를 사랑하오./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중요하오./얼마나 심려가 크시오?/정말로 해직이 되는 것이오?/부모님이 기다릴 테니 빨리 집으로 돌아가오.
첫댓글 -요「어미」
((‘이다’, ‘아니다’의 어간 뒤에 붙어))
어떤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열거할 때 쓰이는 연결 어미.
¶ 이것은 말이요, 그것은 소요, 저것은 돼지이다./우리는 친구가 아니요, 형제랍니다.
요「조사」
「1」((주로 해할 자리에 쓰이는 종결 어미나 일부 하게할 자리에 쓰이는 종결 어미 뒤에 붙어))청자에게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상대에게는 잘 쓰지 않는다.
¶ 돈이 없어요./기차가 참 빨리 가지요./잠이 안 오는걸요./새싹이 돋는군요./늑장 부리다가는 차 시간을 놓치게요?/언니, 나를 모르겠어요?
「2」((체언이나 부사어, 연결 어미 따위의 뒤에 붙어))청자에게 존대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마음은요 더없이 좋아요./어서요 읽어 보세요./그렇게 해 주시기만 하면요 정말 감사하겠어요.
-ㅂ시오 「어미」
((받침 없는 동사 어간, ‘ㄹ’ 받침인 동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합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어서 오십시오./안녕히 가십시오.
「준」-ㅂ쇼.「참고 어휘」-읍시오.
-오 「어미」
((‘이다’, ‘아니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하오할 자리에 쓰여, 설명ㆍ의문ㆍ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그대를 사랑하오./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중요하오./얼마나 심려가 크시오?/정말로 해직이 되는 것이오?/부모님이 기다릴 테니 빨리 집으로 돌아가오.
1.보조사 '요'는 생략해도 문장이 성립합니다. 단, '하세요'에서 '요'를 뺀 '하세'는 불가능합니다. 원래 '하세요'는 '하셔요(하셔+요)'의 이형태인데 '세요'가 하나의 어미처럼 굳어지는 중입니다.
2.나열의 '요'는 사전대로 '이다/아니다' 뒤에만 결합하고 '나열'이라는 의미가 다른 것과 확연히 구별됩니다.
3.종결어미의 '오' 중 하나는 합쇼체의 일부이고 항상 '-ㅂ시-/-읍시-'와 함께 결합합니다. 다른 하나는 하오체 어미 '오'인데 하오체임은 전후 문맥의 상대경어법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4.하오체 '이오'의 준말도 '요'로 쓰는데 이때 나열의 '요'와 혼동할 수 있지만 '하오체라는 점, 나열의 의미가 없다는 점으로 구별하시면 됩니다. 그게 바로 내가 바라던 것이오.(→내가 바라던 거요.)
정리해 보시고 잘 모르겠는 게 있으면 다시 질문해 주세요.
우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