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윤미 인스타그램 @onha_mam
치과에서 18년 가까이 일한 베테랑 치위생사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 김윤미 씨.
지금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달리 오랜 직장 생활로 직업병을 앓았는데요.
업무 특성상 오랜 시간 한 곳에서 의사를 보조하다 보니 몸의 균형이 깨지고, 손과 기구를 활용하는
정교한 작업을 계속하면서 손목 터널 증후군을 앓는 등 잦은 병치레를 겪었죠.
또 목과 허리, 어깨에도 많은 무리가 가해져 매일 뻐근하고 통증을 달고 살았어요.
※출처: 김윤미 인스타그램 @onha_mam
윤미 씨는 당시 신체 밸런스도 엉망이었지만, 2023년 초 우울증을 겪으면서 자존감이 많이 하락하고
일상이 무기력해졌다고 해요.
그런 마음이 아이에게도 전해졌던 걸까요?
어느 날 아이가 “엄마, 운동해볼래?
내가 태권도 다녀보니까 정말 좋아!”라며 운동을 권했는데요.
이에 자극을 받은 윤미 씨는 아이를 돌보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돌봐야겠다고 다짐하며
체형을 교정하고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이어트 전문 트레이너 김민정 대표가 운영하는
민죠이짐 센터를 수소문해 찾아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출처: Photo by (우) 에이든 스튜디오 인스타그램 @aidenstyle
윤미 씨는 평소 입이 짧고 야식을 즐기지 않았지만, 군것질과 탄산 음료를 좋아하고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는 등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눈에 띄지 않게 몸에 붓기와 체지방이 쌓여가고 있었고, 처음 인바디를 측정했을 때 체지방은 30%에 달했죠.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과 음료를 줄이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초음료를 마시는 등 좋은 식습관을 만들고
민죠이짐에서 체계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배우면서 점차 건강한 몸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출처: 김윤미 인스타그램 @onha_mam
윤미 씨는 처음 배우는 웨이트트레이닝 동작이 쉽지는 않았지만,
굽은 등이나 어깨, 허리 등이 교정되어 통증이 줄고 하루하루 자존감이 오르면서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었어요.
또 더디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좋아해주는 아이의 응원으로 큰 뿌듯함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성실히 운동한 끝에 건강과 몸매 모두를 잡은 윤미 씨의 운동 비법을 공개합니다.
바를 잡고 한 다리를 앞으로 보낸다. 팔을 구부려 가슴 중앙이 바에 닿도록 내려간다.
내려갈 때 호흡을 들이마시며 가슴 근육을 이완시키고 올라올 때는 숨을 내쉬며 가슴 근육을 수축시킨다.
이때 허리가 내려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유지한다.
https://tv.kakao.com/v/443515064
※출처: MAXQTV
+ 김윤미의 운동 TIP
“푸시 업은 가슴 근육을 발달시키고 상체의 전반적인 힘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스미스 머신을 활용하면 난이도 설정에 용이합니다. 바의 위치가 바닥과 가까워질수록 난이도가 더 높아집니다.”
어깨 너비보다 살짝 넓게 그립을 잡는다. 발을 몸보다 앞에 두고 지면에 붙이는 느낌으로 누르며 지지대에 허벅지를 고정시킨다.
팔꿈치를 수직으로 찍어 누른다는 느낌으로 바를 내린다.
이때 가슴은 항상 열어두고 허리가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윗배에 복압을 유지한다.
https://tv.kakao.com/v/443515063
※출처: MAXQTV
+ 김윤미의 운동 TIP
“근육 이완 시 어깨가 들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팔꿈치가 옆에서 봤을 때 뒤를 향하면 광배근의 긴장이 풀리고 부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케이블을 어깨보다 높은 위치로 설정한다.
양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거나 한쪽 발을 몸보다 앞쪽에 위치시키고 몸을 고정한 뒤 운동을 진행한다.
케이블을 모아줄 때 팔꿈치는 케이블의 각도와 동일하게 위치해주고 팔꿈치를 많이 굽히지 않은 채 모아준다.
힘을 유지하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https://tv.kakao.com/v/443515061
※출처: MAXQTV
+ 김윤미의 운동 TIP
“케이블 플라이는 각도에 따라 타겟 부위가 조금씩 이동하게 됩니다.
케이블 머신에서 앞으로 나와서 진행할 때 많이 나오면 가슴의 바깥쪽에 조금 더 집중되고,
케이블 가까이에 위치해서 진행하면 가슴 중앙을 조금 더 자극할 수 있습니다."
※출처: 김윤미 인스타그램 @onha_mam
윤미 씨는 꾸준히 운동하면서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는 등
여러모로 뜻 깊은 한 해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다음 목표로는 피트니스 대회에서 수상해 아이에게 트로피를 안겨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어요.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윤미 씨의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할게요.
BY. MAXQ 글 박지인
첫댓글
아들이 효자네요
건강은 돈으로도
살수 없지요
의사가 따로있나
엄마건강 지켜준 아들이
의사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성 정보방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