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화 만들어 신던 것이 조금 너덜해져서2개를 만들어 보았어요가볍고 폭신 해서 너무 좋아요 ㅎ손세탁해서 쓸수가 있어서저는 핸드메이드 실내화를 좋아라해요 ㅎ가방안에 휴지를 그냥 비닐케이스에 넣고다니니 구김도 가고 핸드메이드로 만들고 싶더라구요생리대 파우치 로도 쓸수가 있답니다 ㅎ이젠 가을이네요 ㅎ모두들 가을 만끽하시길 바래요~~^^♡
첫댓글 금손입니다..!
아공~~답글이 늦었네요~항상 미니비님의 따스한 댓글에 감사하답니다 ㅎ이젠 완연한 가을날이네요좋은 추억 많이 쌓으셔용 ㅎㅎ
슬리퍼가 필요한 계절이 되었네요.패브릭 슬리퍼의 가볍고 폭신한 느낌은신어본 사람만이 아는 맛이죠.티슈케이스 이렇게 만들어쓰면 가방안도 깔끔해져 좋아요.솜씨부린 덕분에 발도 가방도 휴지도.무엇보다 겨울꽃님도 좋으시겠어요.여유로운 일상의 기록입니다^^
ㅎㅎ 가방에 티슈케이스 넣고 다니는데누가 맘에 든다고 달라고 하면 줄거같은 마음은 뭔지..ㅎㅎㅎ오늘 도 사부작 사부작 만들고 있어요..ㅎㅎㅎ감사드립니다..마미님..ㅎㅎㅎ
@겨울꽃~
@마미나라 ㅎㅎㅎ🥰
첫댓글 금손입니다..!
아공~~
답글이 늦었네요~
항상 미니비님의 따스한 댓글에 감사하답니다 ㅎ
이젠 완연한 가을날이네요
좋은 추억 많이 쌓으셔용 ㅎㅎ
슬리퍼가 필요한 계절이 되었네요.
패브릭 슬리퍼의 가볍고 폭신한 느낌은
신어본 사람만이 아는 맛이죠.
티슈케이스 이렇게 만들어쓰면 가방안도 깔끔해져 좋아요.
솜씨부린 덕분에 발도 가방도 휴지도.
무엇보다 겨울꽃님도 좋으시겠어요.
여유로운 일상의 기록입니다^^
ㅎㅎ 가방에 티슈케이스 넣고 다니는데
누가 맘에 든다고 달라고 하면 줄거같은 마음은 뭔지..ㅎㅎㅎ
오늘 도 사부작 사부작 만들고 있어요..ㅎㅎㅎ
감사드립니다..마미님..ㅎㅎㅎ
@겨울꽃~
@마미나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