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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싸이베리 하루애(愛) 백년약속 원문보기 글쓴이: 로사 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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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싸이베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하루愛생활건강.
하루愛생활건강의 아싸이베리 제품은 브라질에서 직수입한 원료로 만들어진다.
특히 이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는 미국 국무성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업체로 유대인의 엄격한 율법에 따른 정결한 음식을 의미하는 코셔 인증까지 받았다.
다국적 인증업체인 프랑스의 코방스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아싸이베리 원료의 ORAC 수치(제품의 항산화력을 환산한 수치)를 1만8500으로 계산했을 때, 이 업체에서 공급하는 원료는 7만4900의 ORAC 수치를 보인다.
다른 업체에서 취급하는 원료보다 무려 4배가 넘는 항산화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루愛생활건강은 타 업체들이 과즙이나 과육의 형태로 아싸이베리를 들여오는 것과는 달리, 동결건조된 아싸이베리 원재료를 들여오고 있다.
사실 아싸이베리는 80%가 씨라서 과일로 먹기 힘들고, 줄기에서 떨어지면 빠르게 부패하는 특성상 장거리 운송에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동결건조방식을 활용하면 수분을 제외한 맛, 향기, 영양소 등을 천연에 가까운 상태로 보존, 원재료의 영양 손실이 거의 없는 상태로 들여올 수 있다.
때문에 하루愛생활건강의 제품은 아싸이베리의 유효성분이 가진 효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원재료는 하루愛생활건강이 국내 최고의 아싸이베리 유통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하루愛식품 공장도 하루愛생활건강만의 경쟁력. 하루에 50억원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형 자체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원활한 제품 수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하루愛생활건강은 끊임없는 연구로 계속해서 더욱 효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 2006년 처음 제품 개발에 돌입하면서 생소한 원료이다 보니 수차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이듬해 국내 최초로 아싸이베리를 원료로 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그렇게 출시된 제품이 아싸이 허브와 아싸이100이다. 특히 아싸이 허브는 한국인에게 생소한 아싸이베리를 대중화시키기 위한 하루愛생활건강의 초기의 노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브라질의 아싸이베리에 한국에서 주로 나는 당귀, 황기, 감초 등의 허브를 접목시켜 우리 입맛에 꼭 맞는 맛을 찾아냈던 것. 이후 하루愛생활건강은 계속적인 연구로 아싸이 허브를 업그레이드시켜 아싸이 허브 프리미엄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이 제품은 한국의 아싸이베리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자, 하루愛생활건강을 이끄는 주력 상품으로 성장했다.
하루愛생활건강은 최근 이러한 아싸이 허브 프리미엄의 항산화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신제품 아싸이 프리미엄 골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월등한 항산화능력 수치 테스트 결과를 보유한 최고의 아싸이베리 원료를 추가 확보하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병 제품과 파우치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아싸이베리 제품에 비해 훨씬 우수해진 항산화 효과. 뿐만 아니라 최근 수입산 원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높아짐에 따라 아싸이베리를 제외한 모든 원료를 국산으로 대체했으며, 만삼 효능을 홍삼으로 대체․보강하고, 산사와 맥아를 보강해 소화기능도 강화했다. 또 녹용을 섭취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배려해 동충하초를 사용하는 등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탁월한 효능을 가진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적색과 남색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패키지는 ‘골드’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은 이 제품의 향상된 효능을 한눈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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