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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글 여울목산장 1박 MT 정산글 올립니다.
violet 추천 1 조회 527 19.05.21 00:5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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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1 08:24

    첫댓글 Good morning~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Have a nice day^^

  • 작성자 19.05.21 09:45

    운영진 대표 제주에서부터 올라오셔서 마지막 새벽 3시까지 회원들 단도리 해주신 오륙도성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요.땡큐~

  • 19.05.21 08:55

    행사치르랴 동분서주하시면서 마지막 정산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5.21 09:47

    아침에 상머슴님과도 통화했는데..청율님도 명동지기님 못지않은 음악사랑 에너자이저세요.고맙습니다!^^

  • 19.05.21 09:30

    학무님.리챠드님.구자인님 멋지세요.
    빗자루 타고 여울목산장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젤 고생 많으신 욜렛님에게 박수!! ♡

  • 작성자 19.05.21 09:47

    늘 만나면 좋은 친구들 모임이니 이쁘고 세련된 마드리드님 앞으로 자주 봐요~♡

  • 19.05.21 09:48

    여울목 산장님, 욜님 등 수고해 주신 모든 님들 덕분에 우리 모두 즐겁고 추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9.05.21 09:50

    학무님 귀가 차량 운전하시느라 이장님 못 마신 인삼막꼴리 챙겨왔는데..ㅋㅋ

  • 19.05.21 10:13

    @violet 천상 번개를...
    광장시장 오실때 갖고오셈. ^^

  • 작성자 19.05.21 10:36

    @이장 잘 모셔뒀다가..ㅋㅋ

  • 19.05.21 10:36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5.21 10:37

    격려댓글도 감사드립니당.^^

  • 19.05.21 10:42

    같이 가셨음 더 좋았을텐데 했습니다.
    어서 완쾌 하셔서 예전처럼 같이 다니시길 기도 합니다.

  • 19.05.21 10:52

    @이장 이장님 제 남동생과 같은 나이신데요.
    남동생 친구들이 큰누나,큰누나 부르면
    라면 끓여주던 옛기억이 납니다.
    동생 친구라 생각하니 더 친근감이 ㅎ

  • 19.05.21 10:54

    @마드리드 어려 보이시니 인정 불가예요. ㅎㅎ

  • 19.05.21 15:20

    알뜰살뜰 욜아짐 담달 미쿡가면 선물 사올께욤..ㅋㅋㅋ 수고 마이 했드래요~ㅋ

  • 작성자 19.05.21 16:01

    이번엔 살림 할 것도 없이 완벽히 준비해주셔서..아주 수월했어요.
    저도 편히 먹고 마시고^^ 땡큐!!

  • 19.05.21 16:40

    수고만땅~~^

    그렇듯이~~~~
    함께못해 아쉬웠구요

  • 작성자 19.05.21 18:58

    그르게 요명님과 올리브도 왔음 좋았는데..했지~
    올리브만큼 애교 없어도 나름 요명님이 싸비스 만땅?!!ㅋㅋ^^

  • 19.05.21 19:32

    @violet
    난 인제 애교 끊었슈
    좀 점자나지려구 ㅎ

  • 19.05.21 22:22

    @마담올리브 애교끊으면 절대로 아니됩니다
    그건 여자임을 포기하는거라나 뭐라나...
    중얼중얼...ㅋㅋ

  • 19.05.21 23:19

    @마담올리브 아니 되옵니다요.
    개가 @을 끊을 지언정 그건 절대로...

  • 19.05.21 23:59

    늘 그랬듯이 역시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9.05.22 09:19

    늘 그렇듯~정승님이 마마 대신 바베큐굽기 써비스도 하고..마마랑 환상의 듀엣 노래를 못 들어 아쉬웠지만..^^

  • 19.05.22 08:14

    어느 분은 뽕 맞은거 가터 ㅋ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ㅎ

  • 19.05.22 08:41

    설마 저한테 하시는말씀?ㅋㅋ
    뭐 그래도 괜찮고..ㅋㅋ

  • 작성자 19.05.22 09:20

    뽕쟁이 삼총사 조오기 있넹..ㅎㅎ

  • 19.05.22 10:51

    정말 늘 수고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까페사랑은 누구도 못따라가지요..ㅎ

  • 작성자 19.05.23 11:26

    해미님과도 13년 인연이 이어졌네요.
    늘상 하는 말이라 식상할만도 하지만..그래도 해드릴 수 있는 말은..사랑스러운 해미님 감사합니다!!^^

  • 19.05.25 11:45

    정말 많이 뵙고픈분들이 가득 보이니 정말 정말 그립네요 행복한 시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하나언니 어서 완쾌 되셔서 내년에는 같이 행복해봐여 여기서 자가운전을 하지않는한은
    서울서보다 훨 더 가기가 힘든곳이라 정말 많이 망서리고 괜시리 서글퍼지기까정 ㅎㅎ
    내년은 서울가서 같이 출발을하던지라도 해야겠어요 이제 작은놈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있으니까요
    그리운 모든님들 다 건강들하시고 내년은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멋진 욜렛님의 멋진 후기로 부럽고 그립고 행복하네요

  • 작성자 19.05.25 11:43

    청주나 천안에서 출발하는 분도 있으니 다음엔 스케쥴 잘 잡아보시기..^^

  • 19.05.25 11:46

    @violet 자가운전을 하면 좀 쉬울듯도해여

  • 작성자 19.06.21 10:51

    6월15일 남통대 학무태풍님 꽃다발 지출 10만원

  • 작성자 19.07.02 17:51

    7월2일
    남통대버스정차위반-6만원지출

  • 작성자 19.07.15 09:04

    @violet 7/14하얀나비카페 근조화환과 조의금 18만원지출 (고이영희여사)

  • 작성자 19.10.06 09:26

    10월6일
    하나또하나님 모친상 근조화환 지출 10만원
    현재잔액 1,655,3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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