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하게 살고자 미래의 큰 病 부르지 마라"
Do not create a serious illness od tomorrow to live an easy today
. 仁山 선생, 가장 쉬운 방법으로 어려운 병 고치는 '참 의료인'
. '죽염'을 산업화한 것은 인산의학을 알리기 위한 전략
. 기자가 돼 선친 구술 받아 『神藥』등 책 펴내
. 모든 의료체계는 서로 존중해 인류건강 이바지해야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 천일염(天日鹽)은 인체 필수 미네랄의 보고(寶庫)
. 염분 부족에 의한 탈수증은 소금 섭취 여부에 생사(生死 )갈려
< 인산의학은 "내안의 진정한 의사가 모든 병을 치료 하는 것" 이고, 이는 곧 자연치유(自然治瘉 )다. 우리는 의료라는 이름 아래 내 몸의 의사가 일을 못하게 손과 발을 묶어놓고 있다.>
<인산의학에서 제시한 방약들은 하나같이 어떤 명약들보다 효과가 빠르다. 그런데도 의학적 편견에 사로잡혀 인산의학을 무시하고 병고에 시달리다가 비명횡사하게 된다>
<국가 기관이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인산의학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하나하나 과학적 검증을 이뤄 낸다면 저비용 고효율의 국민건강증진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월간 仁山의학 발행인, 광주대학교 대체의학과 교수

< 강연중인 김윤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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