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 컵케이크
인천 부평시장 베란다컵케익 평리단길점
70회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컵케이크 편에 소개되는
인천 부평시장 베란다컵케익 평리단길점은
러블리한 컵케익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외관에서 느껴지는 느낌보다
실내로 들어가면
더욱 샤방샤방한 분위기가 납니다.
놀라운토요일 도레미마켓 컵케이크
인천 부평시장 베란다컵케이크
다음에 기회가 되면
수플레컵케이크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잘 꾸며놓은 계단을 따라가면 됩니다.
1층에 있는 매장이 아니기에
깜박하면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4층 컵케익이 견우를 반깁니다.
미니어처가 아닌 실제 케익이지만
디스플레이용입니다.
공식 인증 포토존
그래서 견우도 사진에 담았습니다.
여기에도 실물 케익이 전시되어 있지만
역시나 먹을 수는 없고
디스플레이용입니다.
먹을 수 있는 컵케익은
쇼케이스 안에 있습니다.
다양한 컨셉의 좌석에 앉으면 됩니다.
선선한 가을에는
창가 좌석이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다양한 케익을 서브하고
매일 메뉴 변동이 있기에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도레미마켓 무화과얼그레이
본방에 소개되는 메뉴로
한가지가 더 소개됩니다. : 레몬 컵케이크
이곳의 원탑 시그니처입니다.
부평시장역 베란다컵케익
놀라운 토요일 컵케이크 무화과 얼그레이,
티라미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늘처럼 푹푹 찌는 날에는
그저 시원한 아메가 정답입니다.
케익 종류가 매일 바뀌기에
본 방에 소개되는 메뉴를 먹고 싶은 분이라면
확인 후 가는 것도 좋습니다.
만든 이의 정성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SNS에 올리면
바로 반응이 달리는 케익으로
아메와 어울려 먹으면 똭~!
장염에 걸린 문세윤 씨가
이쑤시개까지 흡입한 마성의 케익이
바로 무화과얼그레이
선인장 컵케익에도 이쑤시개가 들어가
먹을 때 약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티라미스의 질감과 달콤함을
잘 살려서 만들었습니다.
물론 먹을 수 있습니다.
찾았다, 이쑤시개~!
만든 이의 정성이 느껴져
먹기가 약간 부담되는 비주얼입니다.
입안에 들어가면
기분좋게 녹아 내립니다.
이런 달달함에 익숙한 분이라면
상당히 견우스러울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달콤한 케익과 더불어
시원한 아메를 즐기고자 하는 분이라면
한 번은 가볼 만한 곳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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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먹어본 맛집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컵케이크 인천 부평시장 베란다컵케익 평리단길점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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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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