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에 태풍의 영향으로 단비가 올 줄 알았는데 아직 이곳은 내리지 않아서 많이 기다려지는 주말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어서 비가 많이 와서 더운 열기가 식어서 시원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마음 성전을 변함없이 날마다 잘 수리하고 공사 중에 있어야 하고 항상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고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은혜로운 말씀으로 새 힘을 얻는 주말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열왕기하 12장 1- 8절 }
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 제 목 ◑◑◑◑
◗◗ 유다왕 요아스의 성전 리-모델링 공사
◑◑◑본문 이해와 요약 ◑◑◑
◗ 12장에서는 요아스는 고모와 고모부이며, 제사장인 여호야다가 키우고 양육하여 왕으로 세웠지만, 그가 살아있을 때에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했지만,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는 바알의 이방신을 섬기고 악을 행하였던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사실 요아스는 역대 유다의 왕들 중에서 가장 최연소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랐는데, 그는 7세에 즉위하여 40년 간 유다를 통치하였습니다.
- 그는 자신의 고모와 고모부가 생명의 은인이요, 스승이라 할 수 있는 대제사장 여호야다가 생존한 기간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의롭고 올바로 행동하였습니다.
- 그래서 요아스는 여호야다의 가르침에 힘입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던 것입니다만, 불행하게 옆에서 늘 지도하던 여호야다 제사장이 죽게 되자 요아스는 급하게 변질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우선적으로 방치되었던 하나님의 성전을 요아스가 수리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 바알을 숭배하는 아달랴가 통치하던 6년 동안 성전이 많이 파손되고 손상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요아스는 자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물질이 필요하였기에 그는 백성들 중에서 성전 수리비를 지목하여 헌금을 바치도록 종용하였으나 거출이 되지 않아서 수리가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 큰 실효를 얻지 못하여 여호야다가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성전 입구에 헌금 궤를 만들어 구멍을 내고 일반 백성들에게 스스로 자원하여 헌금한 은으로 성전 수리를 하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 그러나 점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되었고, 또한 백성들의 경우에도, 이들은 바알의 제단을 훼파했으나 여호와가 금지한 산당에서 다시 제사하는 행위들이 계속 행하여 졌던 것입니다.
- 아마도 다른 왕들처럼 요아스도 이 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 때문일 것입니다만, 이는 분명히 율법에서 금한 죄악임에는 틀림없었습니다.
- 그 이유는 요아스의 신앙이 자생적인 것이 아니라,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의존적인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 반면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살아계실 때는 무지한 면을 드러내다가 그분의 부활하시고 승천 하신 후에 기도함으로 성령의 은혜로 큰 능력을 발휘합니다.
- 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에는 미약해도 끝에는 창대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변질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유다왕 요아스는 태어나자마자 절대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한 왕이었습니다.
- 그는 사악한 할머니 아달랴의 손에서 극적으로 여호세바의 의하여 구출되었고, 또한 여호야다 제사장에 의하여 감격스런 왕위의 즉위식을 치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 이제 아달랴로부터 왕권을 빼앗아 즉위한 요아스는 흐트러져 있는 유다의 국권을 다스려 재정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 그리하여 요아스 이후 오랜 기간 동안에 남 유다는 하나님 중심과 성전중심으로 평온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런데 문제는 요아스 왕의 통치가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죽음을 기점으로 확연히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 그는 여호야다의 가르침에 힘입어 성전을 수리하는 등 의욕적으로 국가의 국권에 선정을 베풀었습니다만, 제사장 여호야다의 죽음과 함께 요아스의 신앙도 점점 불신앙으로 곤두박질하였습니다.
- 그가 하나님을 멀리하며 선지자 스가랴를 살해하는 등의 악행을 범하고 말았으니 그 결과 요아스는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아 하사엘에게 조공도 바치고 끝내는 신임을 얻지 못하여 신복들에게 죽음을 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 그는 위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았고 여호와께 드려진 성물로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 그러므로 성도의 도움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있기에, 어떤 위기가 올 때에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면, 모든 환난에서 우리를 건져 주심을 믿고 확실하게 돌아서야 살길이 열리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신앙생활은 언제나 공사 중이어야 한다. (열왕기하12장 4,5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신앙생활에는 퇴락 된 부분을 찾아 보수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듯이 마음의 성전도 항상 점검되고 수리하여 공사 중에 있어야합니다.
- 4-5절을 살펴보면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 여기서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성전에 거룩하게 드려지는 은을 가지고 성전의 퇴락한 곳이 발견되면 어느 곳이든지 수리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내용이 나옵니다.
- 성전에 이렇게 퇴락한 곳이 생긴 것은 요아스 이전에 아합의 집과 관련이 있는 세 사람 곧 여호람, 아하시야, 아달랴로 이어지는 이방신을 섬긴 왕들로 인해 솔로몬 성전이 120년이나 훼손되거나 방치되었기 때문입니다.
- 역대하 24장 7절에서“ 이는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 하였음이었더라.” 라고 하였습니다.
- 어린 요아스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서 점점 퇴락해 가는 성전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제사장들에게 백성들이 성전에 바치는 은을 가지고 성전을 수리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 먼저 믿음 없는 사람들에게 강요한 헌금으로는 성전 공사의 리-모델링이 잘 진행이 되지 않았기에 성전 입구에 나무 궤짝을 만들어 구멍을 내어서 스스로 자원하는 믿음과 마음으로 헌신하는 것으로 수리비를 충당하게 하여 성전에 헌물까지 만들어 채울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 이 같은 요아스의 조치를 통해 성경은 오늘 우리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항상 유지해야 할 자세를 조언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 바로 우리 역시도 온전한 신앙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스스로 자원하여 자기를 점검하고 부족한 결점을 수정해 나가며 스스로 개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 같은 자기 개혁의 자세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가는 본문 5절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그리고 5절을 살펴보면 ‘어느 곳에든지 퇴락한 곳을 보거든’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는 갈라진 틈이나 쇠락한 것이 크지 않더라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 크고 눈에 띄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소한 결점이라도 발견해 내어야 하며, 발견될 경우에 즉시 수리 하라는 의미입니다.
- 요한계시록2장 5절에서 에베소 교회에게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라고 하였습니다.
- 이를 우리의 신앙에 적용한다면 결정적인 잘못은 물론이지만, 잘못된 것은 사소한 것이라도 찾아내 고쳐야 한다는 말입니다.
- 그러므로 나의 신앙 생활에서 나를 말씀으로 점검하고 내 안에서 발견되는 부족과 연약한 것들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그것을 즉각적으로 고쳐나가는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 물론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룩한 신분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성령을 모신 신령한 집으로 거룩하게 세워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은 여전히 연약한 본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 하나님의 거룩함으로부터 멀어지고 점점 세속적으로 타락할 가능성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 고린도전서9장 27절에서 “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 이런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나의 모든 언행심사를 통해 나타나기도 하며, 그냥 방치할 경우 점점 더 마음이 악한 쪽으로 나아가 심지어는 나의 영혼을 피폐하게까지 만들어 버립니다.
- 그리고 이런 것들을 빨리 찾아내어 바로 바로 고치지 않는다면, 사단 마귀는 분명 그것을 이용해 나를 더욱 더 곤고하게 만들고 영혼을 훔치고 죽이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의 신앙은 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거룩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며 올바르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지? 또한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의 언행심사에 있어서, 나의 주변의 가족과 형제와 이웃과의 관계에 있어서 거리낌이 없지 않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영혼의 성전 건축은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계속 공사 중에 있어야 합니다.
- 그래서 말씀묵상과 쉬지 않는 기도로 거룩하게 경건생활을 지속하며, 항상 찬송과 감사 생활에 있어 소홀하지 않도록 항상 점검하고 신실하게 지어가도록 힘써 봅시다.
- 그리고 지금 이 시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의 신앙과 삶을 점검하며 하나님 앞에 나 자신을 굳세게 그리고 올바르게 세워나가기 위한 노력과 전심전력 해 나갑시다.
- 이와 같이 영육이 거룩하게 공사하는 자세를 꾸준히 지속할 때에 나의 신앙이 변질이나 퇴보나 어그러짐 없이 더욱 귀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온전한 삶으로 성장하고 성숙한 신앙생활로서 거룩한 성전을 날마다 새롭게 잘 공사 될 수 있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