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war.org forum에서 비잔틴Guild쪽 글들을 읽고있습니다. (저도 비잔틴 팬이거든요)
처음엔 ERE, ERE해서 뭔소린가 했는데 Eastern Roman Empire를 말하더군요.
이쪽 분들의 비잔틴 평가를 보면 암울이 넘쳐흐릅니다.
특히 창보병진은 개쓰래기 (cheap trash)이고 격투기병역시 주변국에 처절하게 밀리며 (믿었던 라틴콘은 딱 Mailed Knight더라) 화약시대 대포도 하나밖에 없음.
그나마 믿을만한건 궁기병과 궁병진, 특히 궁기병인 Vardariotai를 높게 치고 있습니다.
전략은
1. 가톨릭믿지마라 동맹맺은지 2턴만에 쳐들어오더라.
2. 여러세력과 싸우지마라. 벅차다.
3. 투르크는 무시해도 좋은데 너무 믿진마라. 백이면 백 뒤통수친다.
4. 해군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가장 황당했던건 (해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5. 매번 이기지 마라. 비잔틴의 강점은 경제력이다. 신나게 정복하다가는 대가를 치루게된다(reimbursed-이게 무역이 끊기게 됨을 의미하는건지 아님 다굴을 맞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이 글을 읽고나니 더더욱 어떤식으로 플레이를 해야할까 고민됩니다. 한마디로 롬토식으로 따지면 그리스땅에다가 사르마티아를 갖다 박아놓은 것처럼 하란 이야긴데....
첫댓글 저도 온리 비잔틴 플레이어인데 뚥훍크는 인간적으로 너무 허약하더군요. 아 개개유닛 자체는 물론 비잔틴보다 더 나은데.. 도시간 간격이 멀고 허벌라게 떨어져 있어서 ..공략하기가 참으로 용이합니다. 원군도 안오고 ...-_=; 도시 모드같은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해서 뚫훌크나 이집트, 무어등도 도시를 좀 오밀조밀하게 배치를 해야지. 서방은 오밀조밀한데 동방은 훵~~ (이집트 팩션같은 경우도 도시 다 합쳐봐야 몇개 안되니.. 제가하는 비잔틴에 한주먹 거리도 안될거 같습니다.)
Vardariotai 사기도 좋고 스탯도 ㄷㄷㄷ하죠. 비잔틴은 요거밖에 믿을게 안보이더군요. ㄱ- 음 나중에 함 해봐야것다.
Vardariotai 랑 바랑섞으면 괜찮나요? 그리고 비잔틴 병과들 정말 안습이더군요. 특히 헝가리와 베네치아 투크르같은 팩션들이랑 맨날 싸워야하니..........투르크와 먼저 전쟁하고 베네치아는 함대의 군대태워서 먼저 선전포고하는게 어떨런지.
오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그나저나 5번이 가장 중요한 내용같네요.
저도 비잔틴유저인데... .....확실히 비잔틴 무언가 바뀌어야 멀티에서 살지..이대로는 멀티에선 비잔틴유저 보긴 하늘에 별따기일듯... 궁기병뿐이라...Vardariotai...좋긴한데 뒷바침해줄 확실한 데미지를 입힐만한유닛이나 몸빵용 유닛이 없어서... 온리 궁기병으로 갈수도 없고... 싱글에선 터키좀 견제하면서 이탈리아쪽으로 진출하던가 아니면 베니스 좀 살려두어서 다른팩션 견제하면서 터키쪽으로 진출하던가...아니면 북쪽으로 가던가...한쪽방향으로만 가는게 좋더군요 여러군데로가면 돈부족에 군대부족으로 후반에 몰리던...
바랑은 패치라도 되지 않는한 허접합니다. 적2성장군이랑 울편 바랑1부대와와 3성장군하나를 붙였는데 울편3성장군이 적 장군 잡는동안 바랑가드는 걍 녹더군요. 녹아. -_+; 재빨리 장군을 움직여 잡긴 잡았는데 그 짧은 시간에 15lose 나 났습니다. 대체 20이라는 공격력, 갑옷에 좋음은 어따가 팔아먹은건지..
비잔티움은 진짜 전체적으로 무슨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역사적 근거의 따른다고 해도 콤네누스의 제국은 꽤나 부흥했으니말이죠
최소한 화약시대에 뭔 발전이 있어야 할것 같네요. 바랑도 바뀌어야하고.
최종 테크 보병은 그나마 좋더군요..
바락5단계에서 나오는 애들이 바랑과 디스마운트라틴콘인데 상당히 문제가 많죠.
헝가리에선 포트리스에서 크로아티아 도끼병이 나오더군요. 어택 16의 달하는 . 비잔티움은 마지막단계를 가야 굿테크가 나오는데 .이건뭐 .
보면, 최종 단계 보병 유닛 중 너무 허접하거나 활용도가 낮을수 밖에 업는 대표적인 유닛중.. 덴마크 노스 엑스맨.-- 이놈 완전 안습입니다. 거의 팔백 넘는 생산비에.. 퓨덜이랑 1대1 떠도 완전 개작살나더군요. 공성이랑 이런데 넣어 나도,, 무기 막기 거의 안터집니다.. 양손검에 비해서, 먼가 밸런싱이..잘못된듯. 양손 도끼 병은 후기 중보병이라도 방패든 유닛에 엄청나게 약하더군요.
거의 빌맨 수준으로 크게 휘두르는거 한번 막히면 3번 찔리고 죽습니다.ㅈㅈ
그러게나 말이죠. 패치가 나온다고 해도 각 팩션마다 문제점들을 보완햇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몽골대왕님과 티무르만 할까요.
비잔틴이 강력해지면 캠페인의 구도는 새롭게 바뀔 듯... 콘스탄티노플의 영향력이 확대되려나...미디블1에서 보니까 비잔틴 제국이 패권을 잡으면 플레이 할때 많이 곤혹스러워 하는 것 같았는데 ㅇㅅㅇ);;
비잔틴 캐터프랙트 능력은 좋나요?
비잔틴 궁기병들 스텟과 비교해보고 나시면 암울해지실걸요.
캐터나 라틴이나 어짜피 메일나이트에서 못벗어납니다.
역사적으로보면 중세시대에서 제일 균형잡힌 병종을 가진게 비잔틴 아니였나요?
미디블2의 비잔틴은 만지케르트의 삽질과 대지주세력의 확대로 테마제도가 붕괴되어 군사력이 약체화된 비잔틴이기 때문에 그렇다네요. 쌩쌩하던 시절의 비잔틴버젼 모드가 나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스쿠타투스를 돌려줘어~~~ -0-;;
그 이후라면 병종들이 약한것이 이해가 가긴 한데.. 그래도 바랑을 돌려놔아!!!
안타까운 현실...비잔틴이 강했으면 좋겠지만 나름 고증을 반영한 결과군요...
그래도 비잔틴의 로망 바랑이 안습이 된건.... 혈마님 의견에 절대 동의.
바랑이들은 나무꾼한데 가서 도끼질을 교육받아야 한다!!
미디블 1의 강력한 군대가 그리운...
바랑공속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