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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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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당신의 엉덩이는 어때요?
몸부림 추천 0 조회 202 26.07.31 11: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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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31 11:27

    첫댓글 동향이고 또한 비슷한 년배이면서 솔직하며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시니
    올라 올때마다 잘 안빠지고
    읽게됩니다.
    저도 본의 아니게 미뤄둔
    취미활동을 약 10년후에
    할려고 1:1 pt를 받다가
    목의 인대를 다쳐 한의원가서
    났게한후 한달만에 재개했는데
    한달째 또 다친부위 무리가와서 의사분이 이제
    하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근데도 남은 수업료 환불을 안 받고 있어요.좀 더 쉬었다 또 우째보려고..
    긍께 운동도 젊어서 부터
    계속해야지 나이들어
    새로 시작하면 이렇게
    사고가 나네요.

  • 작성자 26.07.31 11:41

    저는 도대체 잘하는게 없어요
    똥손에다가 동작치 기계치 길치 운동신경 제로
    그러니까 제게 제일 쉬운건 등산 도보입니다

    근데 그게 너무 좋아서 무리하게 하다보니
    천천히 빨아먹어야 하는 막대사탕을 너무 일찍 깨먹어버렸어요 연골을 다쳤어요

    그래서 워킹과 까치발들기 와이드스커트 등등을 하는데 이번에 코어근육을 만드려다가 허리가 아작났어요

    혼자서 생각하길
    이젠 진짜 현상유지만 하자 입니다
    저마다 타고난 체격과 체력이 있잖아요

    님도 의사말 안듣고 해도될거 같아요
    근데 목이 고장나면 아마도 진짜 고생하실거예요
    뭐든 사부작사부작 살방살방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6.07.31 14:46

    저는 운동을 무척
    싫어 하는 1인 이에요..

    대신 국민체조는
    거의 매일 중학교때부터
    60대 초까진 꾸준히 했는데

    나잇살인지 점점 중부지방에 살이 올라 뱃살 뺀다고

    굵은 훌라후프 돌리는
    운동하다
    허리에 무리가 갔는지
    그후론 허리 운동만 하면
    더아퍼

    이제는 한시간 걷는 운동만
    주로 하는데 이것도
    이핑계 저핑계 대며 꾀를
    부리고 있네요..ㅠ

    허벅지와 종아리 만
    튼튼하여도 노년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하니

    오늘부터 꾀부리지 않고
    실천하렵니다~~ㅎㅎ


  • 작성자 26.07.31 17:41

    그렇군요 제가 아는 어떤 남자는
    20대때부터 비가오나 눈이오나 국민체조를
    했데요 그래서인지 뚱뚱해도 여지껏 관절 신경통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말듣고 저도 한동안
    운동장에서 했더래요
    국민체조 살살 이어서 하시고 워킹도 6천보
    이하로 하시면 어떨까요
    남들이 좋다해도 내몸이 싫다하면 땡!!하시구요
    허벅지 종아리도 중요하지만 엉덩이 볼륨 유지하세요 남자나 여자나 엉덩이가 무너지면 몸도 마음도 많이 쓸쓸해진답니다

  • 26.07.31 16:29

    ㅎㅎ 동갑내기 몸부림님.
    남의 일 같지 않아 댓글 남깁니다.

    저도 3개월 전 부터 운동 열심히 하고 있네요.
    배 나온 사람은 용서가 안된다고 하는 집 사람 때문이죠.
    배는 좀 들어 가긴 했는데..
    허리가 아파요.

    의자에 앉아 있다 일어 서면 몸이 구부정해 지는 게 딱 노인네 자세.
    운동 때려 치워야 할 지 심히 고민 중입니다.

    그나저나 얼른 쾌차하셔서 이쁨 받으시길 요.

  • 작성자 26.07.31 17:45

    누가봐도 튼튼의 아이콘 김포미남님
    반가워요 글도 쫌 쓰세요
    뭐든 적당히 하세요 넘치면 제 신세됩니다
    부산 병원갔다가 겁도없이 김해 장유
    카페에서 놀다가 왔어요
    너무 덥네요 시원한 방콕이 최곱니다
    고맙습니다

  • 26.07.31 18:07


    젊을 때,

    다들 오리 궁뎅이 같다고 했고,

    허벅지에 하도 부대껴서 바지도 사타구니 부분이 미질미질 닳아,

    세탁소에 가서 다른 천을 덧대고 누벼 입었었는데,

    한마디로,

    허벅지도 넘 굵고, 엉덩이도 엄청 뽈록 했었는데,

    요즘 샤워하고 내 몸을 보니,,,

    ㅠㅠ

  • 작성자 26.07.31 20:47

    내몸을 보니??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요(5점)

    사진상으로 두꺼운 얼굴피부와 오리궁댕이로
    보였어요
    복받으신겁니다
    이런 분들이 덜 늙는다고 합니다

    만약 요즘 건강 때문에 기스가 갔다면
    우리몸의 근육은 오랫동안 기억하기에
    회복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원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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