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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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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울 하나님 아버지 여러분 보고 "애야! 너를 보니 정말 좋구나!" 하시죠?(part1)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222 16.10.18 08: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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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4 14:24

    첫댓글 마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20 대에 영이 어두워 그런 두려움이 있었지요
    축사하는 교회, 오순절 교회 신문을 보면서
    그렇게 되기 싫은 두려움이었네요^^
    30년간 악한 영한테 속아 귀머거리, 소경되어 살아보니
    너무 힘들어 성령받고자 나왔지요...

    선악과 먹은 아담과 하와
    에덴동산에서 그대로 내어쫓으신 하나님
    오랜 세월이 지나 탕자가 집을 나가 쥐엄열매도 주는 자가 없어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 16.10.24 14:42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탕자가 돌아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듯이
    소경되고 귀머거리 되어 살아보게 하심도 사랑이네요...

    스스로 돌이키게 하사 축사받고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들으니 이제야 이 말씀이 무엇인지
    깨달아 집니다~~

    Good New Bible 에는 좀더 애비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 적어봅니다.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귀머거리 소경되어 살게하라
    그러니 그들은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될것이다.
    If they did, they might turn to me and be healed.

    결국 애비의 마음은 그렇게 살다가 돌아와 고침받기를
    원하신다는 사랑을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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