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024년을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힘찬 대망의 2025오년을 맞이하여 지난해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새해가 되어 성도님들의 가정에 웃음꽃이 떠나는 날이 없도록 뜨겁고 가득 차 넘치게 하시옵소서. 2925년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음속 깊이 새겨주신 믿음과 소망 사랑이 가슴 속 깊이 자리매김하여 성도님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정결한 신앙이 신바람 나게 솟아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새해 드리는 첫 예배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은혜를 마음속 깊이 되새기는 일상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보다 더 평안한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전 세계 인류와 대한민국과 과천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2025년에는 지금도 끝나지 않은 많은 전쟁 중으로 지치고 힘겨워하는 이들을 하나님 가슴으로 안아 주시고 사랑과 화평으로 평온을 되찾는 지구촌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2025년을 살아가는 동안 대한민국의 안전사고 없도록 도와 주시고 올곧은 정치로 국민이 평안하게 아옵소서. 2025년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과천교회의 모든 사역들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주님 뜻대로 다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2025년 아름다운 목회가 되게 하시고 당회와 모든 위원회와 성도님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하여 교회와 마을을 섬기게 하시옵소서. 2025년 살아가는 동안 성도님들의 가정에 좋은 일들로 만사가 형통하게 이루어지게 하시고 전 세계와 한반도의 평화를 내려주시옵소서. 하나님 내일부터 새벽기도 여행이 시작됩니다. 먼저 과천교회 교역자 중직자 및 항존직들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새벽 여행자 되어 안전한 항해와 은혜로운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새해 첫 말씀이신 슬기로운 신자생활을 통하여 2025년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잘 대처하는 성도님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주의 사자 주현신 담임 목사님께 하늘의 권세와 능력을 주셔서 우리가 세상에 나아가 삶을 살아갈 때 빛과 소금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첫 주일에 드리는 할렐루야 찬양대와 한울림 오케스트라의 찬양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바라보며 늘 감동을 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