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보시고 계속
전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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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의 화염검 32]
진짜 노벨상 감이다?
김대중, 한강이 노벨평화상과 노벨 문학상을 받았지만 박수를 보낸 국민들은 소수의 좌파였다.
전 국민의 박수를 받을 노벨상감을 찾고 있는데 드디어 기절초풍할 수상작이 나왔다.
전 세계가 부러워할 노벨상 감이니 설레는 마음으로 송학이 직접 소개하고자 한다.
이거 하나면 노벨상 전 분야서 상을 싹쓸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아직도 개발자는 누구인지 모른다.
알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원장과 선관위 공무원들 뿐이다.
노벨상 감은 바로 선관위가 밝혀낸 '형상기억 종이'라는 것이다.
선관위는 이 종이를 '원형복원 용지'라고 하다가 '최근에는 '원형완화 용지'라고 부른다.
즉, 이 종이는 여러 번 접어도 곧바로 빳빳하게 신권처럼 되돌아오는 신출귀몰한 종이라는 것이다.
아마 이 말을 귀신이 들었다면 노벨상을 받고 사망한 수상자 모두가 눈을 번쩍 떴을 것이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이 이 세상엔 없지만 살아 있다면 아마 전 재산을 이 종이 개발자에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놀라지 마시라. 이 기막힌 형상기억기억 종이를 만든 나라가 없으니 분명히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 아니겠는가.
더 희소식은 우리나라에서 발명되어 이미 선거에 어러 차례 사용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은 쉬쉬하고 있던 선관위가 이 비밀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한다고 판단했던지 결국 폭로하고 말았다.
앞선 총선 이후 재검표 과정에서 신권다발 투표지가 대거 쏟아져 나오자 우파시민단체들이 이를 물고 끝가지 늘어진 것.
결국 밀리던 선관위는 이 기술을 적용한 투표용지를 사용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선관위가 이런 발표를 하면 전 세계가 발칵 뒤집어지고
종이 업계나 조폐공사에 대 이변이 일어나야 하는데 너무도 조용했다.
그런 종이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사용한 투표용지가 원래의 형상을 기억하고 깔끔하게 복원되었다는 소식을 아무도 믿지 않은 것이다.
국가적 경사가 국가적 망사가 됐는데도 선관위는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
고집을 안 꺾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선거에 '형상기억종이'를 사용했으니 국민들은 입을 닥치라는 거다.
선관위 사람들 배짱이 좋은 건지, 아니면 배 째라는 것인지 아직까지도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보통 국민들은 투표 시 먼저 기표를 하고 한두 번 접어서 투표함에 넣지 않는가.
분명히 접은 투표용지가 개표장에 도착했고, 검표원들은 이를 펼친 후 개포기에 집어넣었다.
이런 과정을 거친 투표용지들은 다시 투표함에 넣어져 일정기간 보관하게 된다.
놀라지 마시라. 이렇게 투표함에 담긴 투표용지들이 재검표를 하기 위해 뚜껑을 여니 그사이 신권다발로 변해 있는 것이었다.
너무도 놀란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어떻게 이런 투표용지들이 나올 수 있느냐고 따졌다.
그러자 선관위는 무슨 근거인지는 몰라도 투표용지들이 스스로 알아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활짝 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이런 종이들을 형상기억종이라고 하면서 문제없다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아니 접힌 부분 흔적까지 지우면서, 원래의 형상대로 복원됐다는 이 사실을 선관위는 홍보영상까지 만들어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솔직히 부정선거 문제가 나왔을 때 송학이 운영하는 손상대 TV와 손상대 TV2는 바로 이 문제만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던 것이다.
수십 차례 펙트체코, 논평, 칼럼 등을 방송에서 내 보냈다.
종이 전문가들의 고견까지 보테 부정선가 윽 빼박 증거로 제시한 것이다.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과 관련 부정선거 문제가 불거지자 또다시 이 증거를 내밀었다.
그리고는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이 빼박증거로 싸우라는 방송까지 내보냈다.
선관위가 거짓말하고 있음의 반증은 그럼 접힌 채로 지금까지도 안 펴지고 있는 투표용지들은 뭔가.
헛소리 그만하고 부정선거임을 자수하라.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하지 않았는가.
따라서 몇 가지 궁금증부터 해소하고자 하니 선관위와 부정선거 고발건 모두를 기각한 대법관들은 답해보라.
첫째, 총선에서 사용된 '형상기억종이'는 어디서 개발한 것인가.
둘째, 형상기억종이와는 달리 지금까지도 접힌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종이는 뭔가.
셋째, 형상기억종이가 있다면 노벨상감이자 전 세계가 부러워할 사안인데 왜 노벨상 추천을 하지 않았는가.
넷째, 지금이라도 종이 관련 전문가들의 재 검정을 받아 볼 의향은 없는가.
다섯째, 빳빳한 투표용지들이 재검표 과정에서 대거 쏟아져 나온 것은 부정선거의 빼박 증거라고 보는데 맞는가.
여섯째, 지금도 '형상기억종이'가 있다면, 개발자, 업체를 밝히고 언제부터 이 종이재질을 투표지로 사용했는지 밝혀보라.
그럼 결론을 맺어 보겠다.
1. 지구상엔 '형상기억종이' '원형복원 종이' '원형복원 종이'는 없다.
2. 선관위 변명은 부정선거가 두렵기 때문에 둘러댄 것이다.
3. 선관위가 배짱을 부리는 것은 바로 부정선거 관련 재판에서 대법관들이 확인도 없이 126건의 고발건 모두를 기각시켰기 때문이다.
4. 이런 황당한 짓거리들은 부정선거가 아니면 굳이 변명할 이유가 없다.
5. 선관위의 이런 황당한 배짱을 보다 못한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 비상계엄을 내린 것이다.
6. 그렇다면 이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부정선거로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
6. 부정선거 처벌은 사형밖엔 없다.
7. 국민의 주권을 도둑질한 놈들이 윤 대통령을 내란죄로 엮어 여기까지 끌고 왔을 것이다.
2025. 1. 25 송학
한국에서의 첫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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