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위험한 병정놀이 이제그만▲
갑지년 마지막날 서부지방법원은 헌정사상초유의 현직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하였다.비겁하게 1월6일까지 시간끌지말고 당장 자진출두하라. 을사년이 밝아왔다.새해에는 모든 정치적 현안이 국민의 소망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윤석열 무모한 불장난 같은 병정놀이는 끝났다 이제 난신적자들의 무리들을 일벌백계로 다스려 나라의 안정을 찿아야한다.요마귀축의 무리들이 나라를 어지럽히려다 성숙한시민들이 몸으로 나라와 민주주의를 지켜내었다.
무릇 우두머리는 우두머리 다워야 부하들이 존경하고 따른다. 윤석열은 12,3 친위불법 내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에서 계엄령 무효선언이 의결되어 계엄군을 철수시키고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을 놀라게하여 송구하다고 사과하며 책임 지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로 부터 1개월이 지났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내란관련 군장성들이 줄줄히 수사를받고 구속 당하였다.1개월 동안 윤석열은 수십번 국민에대한 약속 과 책임문제를 번복하고있다. 심지어 국회 탄핵소추는 위법이며 내란이 아니고 소란이며 계엄선포 자체를 전면 부인하고 수사기관의 조사 출두 통지서 수취를 거절하고 반송하며 헌법질서를 유린하고있다. 검찰의 수사결론은 치밀하게 계획된 국헌문란의 폭동이었다고 명시하였다
비상계엄탄핵으로 사회의 불안정이 심리적으로 확산되자 무안공항 대형 인명참사 까지 겹치고있다.이런 불행한 참사를 반란수괴 윤석열 도당들이 헌재판결을 지연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거짓말 제조기를 어떻게 우두머리라 하겠는가
조사도 불응하고 헌재에서 탄핵의 부당함에 억지를부리며
헌재에서 요구한 자료도 미제출하며 스스로 무덤을 파고있다. 윤석열은 정의스럽지 못한 원칙과 상식은 애초부터 기대할수없는 미친놈이었다.
검찰은 12월28일 '계엄지휘관' 구속기소에 따른 계엄 공모 시점 추정하여 기소하였다. 그럼에도 윤석열은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다. 이런자가 국군통수권을 주고있으니 철없는 어린이가 아무데나 총을 쏘아버릴것같은 불안감이 국민들은 잠을 못이루고있다.
윤석열 탄핵 의결후 대통령실에 근무하고있던 비서관및 행정관들 17명이 속속 사임하고 떠나가고있다. 껍데기만 남은 대통령실은 비어있고 한남동 관저에 꽈리를 틀고 술에취해 격노하며 나라를 말아먹으려 작정하고있다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 직무대행을 맡아 윤석열의 뒤를 이어 괘를 같이하며 6개의 거부권 행사를 하며 나라를 다시 혼돈의 나락으로 빠트려버렸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의 임명을 거부하고 여,야합의를 하라고 종용하며 제2의 내란을 조장하였고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는 안중에 없었으며 탄핵을 빠져나갈 궁리에만 몰두하고있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27일 국회본회의에서 재적의원192명 찬성 192명이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 하였다. 헌정사상 권한 대행을 탄핵하는 초유의 사태였다. 이모든 책임은 윤석열 내란음모 책임자에게 귀결된다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을 진행했다. 이곳에 모인 50만명의 시민이 집회가 끝나고 경복궁 앞에서 안국동을 거쳐 명동까지 도로를 따라서 도도한 강물처럼 넘처 흘렀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이 끝나고 행진중에 시민 놀이패가 ‘국민이 주인이다’라고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 보수 원로들이 '12·3 내란 사태'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을 비호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강력한 경고를 하고 나섰다. 보수 우파의 좌장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내란비호당, 부정선거 음모당으로 전락했다"고 날을 세웠고, 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두 명 대통령을 잇달아 탄핵해야 하는 당이라면 무언가 근본에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시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전) 편집장은 이 글에서 "명백하고 현존하는 미치광이 역적 대통령을 제명할 줄 모르는 국힘당은 이적단체"라며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북한산의 봉우리)을 오르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치광이를 끼고 도는 집단도 미치광이"라며 "곱게 미친 것이 아니라 더럽게 미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정원을 비롯하여 최고 수준의 정보수집 및 분석기관을 거느리고 있는 대통령이 저질 돈벌이 유튜브를 보다가 허무맹랑한 부정선거 음모론에 정신이 팔려 비상계엄령을 동원, 헌법기관인 선관위를 친 것은 '유튜브 중독'이라는 말보다 '미쳤다'고 표현해야 정확하다"라며 "이런 미치광이가 국군통수권자였다는 사실에 전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도 윤 대통령의 당적을 유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를 비호하고 애국자를 핍박함으로써 국힘당은 공당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상실하고 패거리, 내란비호당, 부정선거 음모당으로 전락했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내란이든 쿠데타든 실패하면 최고 지휘자는 죽는 게 상례"라며 "실패하면 주모자가 죽는다는 점을 알았더라면 목숨을 걸고 독하게 하든지 깨끗하게 포기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목숨을 걸어야 하는 건에 대해서 불철저한 자세를 취한 최고 통치자에겐 최고형을 내려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쿠데타가 잦았던 이유는 반란군 수괴들을 엄벌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단호한 처벌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국민의 인내심에도 한계가있다.서울서부법원에서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발부하였지만 출두하지않고 몽니를 부리고있다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덕수 탄핵으로 최창묵 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게되었다. 최권한 대행은 이같은 혼란이 지속되면 않된다. 헌법대로 하면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려면 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3인을 임명하여야한다. 자가당착에 빠져 심리적
진영논리에 사로 잡히지 말고 대의에 입각하여 국민을위한 혁신과 변화만이 나라를 살릴수있다.
뱀의 혓바닥같은 국민의힘은 헌재재판관 임명을 보류 해달라는 억지를 최 권한대행에게 요구하고있다.
만일 최권한 대행이 제 2의 한덕수가 되면 대한민국은 회복불능의 나라가 되고말것이다.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라.
을사년 새해에 헌법재판소는 법의 준엄함을 윤석열같은 비겁하고 치사한자를 신속하게 파면하고 엄벌에 처하여 나라의 안정과 국민의 일상을 되찿아야한다.
2025년 을사년 벽두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