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사회
 
 
 
카페 게시글
산행 앨범 제399차 痲姑山城(봉명산) 1.21(火)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44 25.01.21 16:0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21 19:44

    첫댓글 遯達山을 豫定했었지만 黃砂가 심하여 便安한 日程으로 消日하고자 銀尺 聖主峰 韓方團地 探訪 및 사우나를 즐길려고 한참을 가다가 생각하니 하필 休日이라서 溫泉이나 갈 양으로 聞慶에 到着하니 聞慶驛이 궁금하여 그곳을 探訪하고 鳳鳴山 출렁다리 踏査 하자고 觀山亭에 올라보니 줄기찬 階段이 금방 지치게 한다.觀山亭에서 바라보는 邑內 全景과 主屹山 全景은 가히 壓卷인데 안개와 黃砂가 엉기니 眺望은 제로에 가깝다.溫泉地區에서 바라볼땐 小規模 施設인줄 알았는데 觀山亭 오름길 木階段과 멍석길,그리고 4層으로 된 출렁다리가 淸凉山과 견주어도 遜色없다.160m의 출렁다리를 지나면서 좋은 施設에 고마움을 느끼면서 鳳鳴山 方向으로 進行하니 今方 麻姑山城이 出現한다.元三國時代로 推定되는 石城은 옛모습 그대로 保存되고 있어서 반가웠다.이 地域의 옛 地名은 山東面이였는데 近代化가 될 때 이 城의 이름을 따서 麻城面이라고 改稱되었으니 이 城의 重要度가 斟酌된다.下山은 人才院 方向으로 잡으니 쉽게 下山하여 좀 더 步行하고자 鳥嶺川을 一周하고 原點回歸하니 첫 行路가 퍽 記憶에 남을 코스로 刻印되었다..中食은 蔡家네가 休日이라서 陽坪해장국에서 解決하였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