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NRC라는 말을 처음듣던 것은 제작년(2005년)6월 정도였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의 친구분에게 NRC에 가입하라는 말을 듣고 선불로 요금을 쓰라고 권유 받았었죠... 제 여자친구와 저는 뭔가 꺼림칙하다라는 말을 듣고 가입을 안하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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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간이 지나 작년 겨울(2006년) 친 형님께서 자꾸 밤이되면 어딘가를 다녀오시더군요... 양복도 입으시고 주말이면 집에 안들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드디어 애인이 생긴줄만 알았답니다...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도 들었었구요(사실 3일만에 헤어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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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올해 2월쯤... 2~3년정도 경찰시험 공부하던 제 친구가 그의 사촌동생의 권유로 NRC에 가입합니다. 현재 제 친형이나 친구는 둘다 실버정도의 직급달았구요.. 그 이후 친형으로부터 저에게 꾸준히 NRC를 같이 하자고 권유 하십니다. 워낙 완강한 거부 끝에 한때는 형이랑 얼굴 마주치기도 싫고, 마주쳐도 서로 말도 안하는 그런사이가 된 적도 있어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2~3주전 NRC에 한번 가서 강의도 듣고 세미나도 다녀오고 했더니, 저도 무엇인가 될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답니다.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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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여러 NRC안티 사이트를 둘러보게 되니 혹시나하던 생각이 역시나였습니다. 역시 다단계의 일종이더군요... 세계 석학들이 다단계를 찬양했다고 이제는 시대의 흐름이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한 번은 빌게이츠가 MS를 세우지 않았다면 네트워크 마케팅을 했을 것이다라고 강의 중에 말하던데... 그것은 제가 안티사이트를 둘러보고 사실이 아닌것을 알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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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단계 강의 하시는 분이나 직급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다시는 분은 말빨이 상당하시데요... 역시 그런직급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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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시 그런일은 없겠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을 비관하여 다단계의 유혹에 빠지는 불상사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저도 한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큰돈을 벌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P>
<P>그런일 절대 없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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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친형님이나 친구분을 빼내오고 싶고 권유도 많이 했었는데... 사람들이 부정적일 수록 NRC의 비젼이 크다라는 말로 반박하시네요... 쉬운일이면 비젼이 없다고 하시면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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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고 전 어쪄죠? 저는 다행이 다단계의 늪에서 빠져 나왔는데.... 친형님은 오늘도 세미나 가신다고 집에 안들어오실 겁니다.... 미치겠어요...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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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는 NRC골드직전에 그만두었습니다.결론적으로 그일은 돈이 절대안됩니다.통장까보라고 하면 절대안깝니다.윗대가리들만 좋은일 시키는일입니다.하지만 nrc는 누군가를 피해주고 거액의 돈을 투자하라는 것은 없습니다.하지만 문제는 돈이안된다는겁니다.요즘 극심한 취업난을 역이용해 대학생들 상대로 다단계권유 많이합니다.마니속더군요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다단계해서 성공해서 돈버셨다는 분보셨나요?주식.부동산해서 돈번사람은 봤어도 다단계해서 성공가도 달리는 사람못봤습니다.다단계하는 사람들은 주식이나 부동산도 다 돈안되는 사업이고 언젠간 망할꺼라하면서 오로지 앞으로 돈되는건 네트워크마케팅뿐이라네여.그들의 말에 속지마십시오.하지말라는덴 다이유가있습니다.nrc보상플랜은 이론은 좋습니다만 경제학원론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십시오.실전과 이론은 확실히 틀립니다.다이아몬드가 되더라도 한달에 500이상버는사람은 절대 소수라는거 명심하십시오.다단계에 빠진사람은 조폭도 무서워합니다.두려울께없거든요.패서라도 데리고나와야합니다.
다단계깊이빠지면 신용잃고 친구들에게 버림받습니다.지금은 그일만이 최선이라 생각하겠지만 점점 지칩니다.왜냐고요?돈이안되거든요.선불시장으로 몇년전부터 1년후엔간다고 반복하더만 결국갔나요?개뿔입니다.참말로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말은 정말 잘하죠.하지만 그렇게 돈잘버는 사람들이 맨날 라면만 먹고 회식은 소주에 삼겹살이 다입니다.부정적일수록 nec비젼있따는것은 허울일뿐..미국유통시장과 한국유통시장은 완전히 틀립니다.다단계 해서 성공한사람없습니다.설마있더라도 얼마나 오래갈까요?괜히 욕먹지마시고 다단계하는사람은 무조건 멀리하십시오.그게상책입니다.경험자로써 말씀드린겁니다.
첫댓글 저는 NRC골드직전에 그만두었습니다.결론적으로 그일은 돈이 절대안됩니다.통장까보라고 하면 절대안깝니다.윗대가리들만 좋은일 시키는일입니다.하지만 nrc는 누군가를 피해주고 거액의 돈을 투자하라는 것은 없습니다.하지만 문제는 돈이안된다는겁니다.요즘 극심한 취업난을 역이용해 대학생들 상대로 다단계권유 많이합니다.마니속더군요
네트워크 마케팅 자체게 지극히 수평적 마케팅인 반면, 다단계는 지극히 수직적이라는 거죠... 제가 팔면 윗선에서 가로채는... 그래서 상위멤버아니면 돈을 못버는데도 제 친구나 형님께서는 그 꿈을 포기 못하시더라구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다단계해서 성공해서 돈버셨다는 분보셨나요?주식.부동산해서 돈번사람은 봤어도 다단계해서 성공가도 달리는 사람못봤습니다.다단계하는 사람들은 주식이나 부동산도 다 돈안되는 사업이고 언젠간 망할꺼라하면서 오로지 앞으로 돈되는건 네트워크마케팅뿐이라네여.그들의 말에 속지마십시오.하지말라는덴 다이유가있습니다.nrc보상플랜은 이론은 좋습니다만 경제학원론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십시오.실전과 이론은 확실히 틀립니다.다이아몬드가 되더라도 한달에 500이상버는사람은 절대 소수라는거 명심하십시오.다단계에 빠진사람은 조폭도 무서워합니다.두려울께없거든요.패서라도 데리고나와야합니다.
다단계깊이빠지면 신용잃고 친구들에게 버림받습니다.지금은 그일만이 최선이라 생각하겠지만 점점 지칩니다.왜냐고요?돈이안되거든요.선불시장으로 몇년전부터 1년후엔간다고 반복하더만 결국갔나요?개뿔입니다.참말로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말은 정말 잘하죠.하지만 그렇게 돈잘버는 사람들이 맨날 라면만 먹고 회식은 소주에 삼겹살이 다입니다.부정적일수록 nec비젼있따는것은 허울일뿐..미국유통시장과 한국유통시장은 완전히 틀립니다.다단계 해서 성공한사람없습니다.설마있더라도 얼마나 오래갈까요?괜히 욕먹지마시고 다단계하는사람은 무조건 멀리하십시오.그게상책입니다.경험자로써 말씀드린겁니다.
다단계는 비교적 매력적인 사업모델이긴 하나 폐쇄적 네트워크(회원이 되어야 하는)이기 때문에 그 한계가 분명합니다. 항상 바닥이 존재하는 제로섬 게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