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라!
1.
드라마 <봄밤>에서는 이미 마음이 떠난 연인과 새로 다가온 사랑 사이에 갈등이 나옵니다.
주인공은 이미 예전에 마음이 끝났지만요. 오랜 연인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2.
오랜 연인이기에 당연히 힘든 시간을 겪을 거라 예상하지만요. 역시나 찾아오는 시련은 예상보다 힘들고 버겁습니다.
하지만 그 시련 속에서 흔들리면서도요. 서로를 의지해서 견디고 견디는 순간 하나씩 문제가 해결돼가며 둘은 가족들에게도 점점 인정을 받습니다.
3.
역대하 14장에서 아비야 다음으로 아사가 왕위에 오릅니다. 위치상 외부에서 침입이 많을 수밖에 없음에도요. 그들과 화친할 수 있는 우상을 그 땅에서 제거합니다.
세성적인 방법이 아니라 평안과 안전을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심을 믿고 나아간 것인데요.
4.
아사가 세상적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우상을 제거할 때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의 안전을 지키십시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아가는 것이요. 진정 옳은 길이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하지만 정작 삶에서 어떤 결정을 할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닌 당장에 제 유익만을 보게 됩니다.
5.
하지만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는 길을 갈 때, 하나님께서는 제 삶을 책임지십니다.
오늘도 그 사실을 믿고 흔들리더라도 믿음의 발걸음 내딛길 소망합니다.
“아사가 일찌기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에게 사방의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저희가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 하였더라”
역대하 14:7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묵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고 전진하시는 전도사님의 삶과 사역을 축복합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사랑으로 챙겨주시고 은혜 안에서 섬겨주심에 감사해집니다.
목사님께서 보여주시는 순종의 모습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믿고 순종하기를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해요. 정수 형제님
늘 감사함으로 순종을 선택하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오늘도 쉬는 시간임에도 온라인 기도회 참석하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시고요!!
아멘♡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제가 원하는대로가 아닌 주님 뜻대로 살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사모님
귀한 말씀처럼 제가 중심이 아나라 하나님께서 중심이 되시는 삶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은혜 가운데서 함께해주심에 감사해집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은혜로운 묵상에 은혜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저도 알지만 순종하기 보다
당장의 유익이나 편한 것을 따를 때가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서 아는 것을
믿음으로 행하길
더욱 힘쓰고 노력할게요 ♡♡♡
오늘도 너무나 애쓰셨습니다 ♡♡♡
피곤치 않으시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