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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깔깔유머방 스크랩 박정희 마지막 하루 그날의 진실 중
성질나면 콜라 추천 0 조회 719 09.06.01 03:4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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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1 04:52

    첫댓글 개인적으로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중에서 제일 검소하고 나라를 생각한 분이 박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년에 육여사의 피격이후에 상실감으로 인하여 주위의 충복들에 의하여 조금은 잘못된 행정을 펼쳤긴하지만... 근래에 우리나라 역대 퍼스트 레디 중 진정한 퍼스트 레디 감은 분명코 육영수 여사님이라고 단언하고 싶네요....

  • 09.06.01 07:01

    육영수여사는 국민들에게 악감정을 가질만한 일을하지않고 스스로 평범하게 생활한것같읍니다 전 박통은 싫어하지만 육여사는 그다지 좋지도 싫지도않습니다 특별한게 없읍니다 남편이 대통령이란것외에 또 뭐특별히 잘못한것도 없고요 ........ 갠적으로 전 영부인중 프란체스카 여사님을 존경합니다 밤새 헌양말을 기워신고 또 경무대 백김치라고 배추에 소금으로만 간을한 짜운 김치.... 그것도 힘든이들을위해 직접담그셔서 나눠먹었다고합니다 남편을 잘못만나 말년에 하와이에서 외롭게 살다 가셨지만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죽기전 한번만이라도 고국에 가고싶다던 남편을 안타까워 했다고 합니다

  • 09.06.01 08:53

    그대가 말하고자 함은 결국 이거였나?...박통은 검소한데 노통은 낭비했다?

  • 09.06.01 09:14

    조갑제가 노통을 까려고 쓴거네요

  • 09.06.01 09:04

    박정희 미화.... 지겹고도 역겹도다. 긴급조치, 또 긴급조치, 계엄...대학정문엔 땡크가 있고 맘에 안들면 모조리 잡아간다.(한국적 민주주의) 초법적 조치로 헌법은 무력화되었고, 자신이 주구장창 영원토록 대통령을 해먹는다.(토착화) 별도의 안가를 만들어 뭣모르는 젊은 여자애와 잘나가는 여자 연애인을 불러다 음주가무를 즐긴다. 박정희 집권 18년 동안 거쳐간 여자애들과 연애인들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혹시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고 설레발 치는 건 아니겠지(서민적 대통령) (위대한 영도력) 개뿔!! 자신의 최측근에게 사살당한 것이 무슨 영도력인가? 광고할 시간에 대리운전이나 열심히 합시다.

  • 09.06.01 09:19

    민혁당 사건을 아시는가?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사형에 처했지?? 그 가족들의 심정이 되어 보시라

  • 09.06.01 10:14

    ?

  • 09.06.01 10:18

    여러분에게 땅이 백평 있다고 합시다. 지금 가격은 100원... 근데 정부에서 공장 짓는다고 10원 주고 나가라 합니다. 말 안들으면 잡아 갑니다.반 쭘 죽여 보냄니다..... 이것이 현재 창원 공단 입니다. 박 정희가 이루어 놨다는 경제...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 줄 모르실 겁니다. 청렴요? 영남대. 창원기능대 등 말 못 합니다. 오죽 하면 경호실장이 경남대, 마산공고,중앙중학교, 중앙 학원을 먹어 치웠을까? 현 경남대 이사장 박재규씨도 박종규 동생이잖아요. 다만 그때는 언론 통제를 정부에서 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 09.06.01 14:11

    그래도 우린 박정희대통령을 잊어선 안됩니다.그분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울나라 헤메고 있었을 겁니다.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노골적으로 말해서 노무현대통령 재임시절에 그의 임기가 빨리 끝나고 다른 인물이 대통령이 되시길 바라지 않은 사람 얼마나 있습니까? 그분은 욕하지 않은 사람 얼마나 있습니까? 한마디로 거의 모든 국민들이 자신들이 뽑아논 그분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았습니까? 인간적으론 그분을 동정합니다만..사실은 사실입니다.거기에 비하면 박대통령은 개인적으론 어떠하든간에 국민전체와 나라전체를 놓구 역사적으로 볼때 정말 은인이십니다.한가지 육영수여사 사후 그분의 평정심이 깨어져 결국 불행한 운명을.

  • 09.06.01 14:34

    전라도에서 보릿고개를 겪었던 저로서는 박통을 욕하지 않습니다...이 글을 올린 사람의 의도가 박통을 욕보이게 하고 있네요

  • 09.06.01 15:15

    박통의 개인을 욕하는 사람은 그 시절을 겪은 사람치고 많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정책을 집행할 때 불합리성과 그때 많이 죽어간 젊은 영혼들에 대해서는 한번쯤은 생각 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 그 시절이면 우리 대리기사 자녀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관직에 나가기가 쉽지 않았을 겁니다. 고놈에 연좌제가 얼마나 사람 발목을 잡았는지..........

  • 09.06.01 16:18

    조갑제...끝...더이상 먼 할말이 ㅡㅡ::

  • 09.06.01 18:48

    좀 생각하고 글 좀 퍼오세요......노통이 왜 전용기를 구입하려 했는지 모릅니까????그거 구입해도 노통때는 타보지도 못하는거 모릅니까?다음대통령을 위해서 준비하는거라는 거 고딩들도 압니다....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제발 개념 좀 챙기길....

  • 09.06.01 22:12

    존경 스럽습니다...고 박정희 대통령님...

  • 09.06.03 03:05

    당신 형 누나를 죽인놈 이면 퍽이나 존경하것소

  • 작성자 09.06.02 05:03

    지금에 경제는 박대통령에 기본이 없어스면 힘들어지요 ...

  • 09.06.02 08:14

    박통의 청렴정치를 말 하고자함은 뭐라 드릴말씀을은 없지만 결국 의도가 노통에대한 비난으로 들리는건 왜 일까요 괜히 돌아가신 두분께 누가될까 걱정입니다 부질없는 행동 입니다/

  • 09.06.02 18:10

    구두 3컬레에 당시 돈으로 11만원 이상을 썼으면 작은 돈이 아닙니다. . .지금도 구두 3컬레 그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 .그냥 대체적으로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하면 되는데 구체적인 금액을 거론하면 근검 절약 했다는 사실이 안 느껴집니다. . . . 당시 말단 공무원 월급이 6~7만원 정도이니 지금 보면 작은 돈이라고 할 수 있나요. . . . 박통의 명예에 흠집이 나니 글 삭제하시요.

  • 09.06.03 00:45

    두분의 방법이 달랐지만 결국은 나라와 민족과 서민을 위한 정치를 했고 소탈하신 것은 같습니다...저는 박통에게 한표를 더 드리고 싶습니다만...

  • 09.06.03 03:02

    뭐하는 거냐 완전 우상화를 만들고 있네 씨발 자삭해라 아님 안기부 새끼들한테 암살당한 민주투사 들이 땅속에서 울부 짖는다

  • 작성자 09.06.03 05:35

    대한민국에 오늘은 박대통령에 업적이지요 그러나 장점과 단점은 어느 대통령이고 있지요 그래도 최고에 지도자 인정!

  • 09.06.04 03:51

    박통이 청렴하다고요.............. 지금 육영재단 영남의 대학교 이루 열거할수 없는재산은 뭔가요 절약해서 늘어난 재산인가?

  • ㅋㅋㅋ

  • 09.06.04 14:25

    박대통령, 검소하고 소박한 훌륭한 지도자이고 존경합니다...그런데 왜 여기에 올려서 먹칠을 합니까? 또 거기다 노무현 대통령을 왜 비교해야됩니까...이사람아.. 두분 모두에게 면구스러운 일이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한참 모자라서 퇴임후 다음 대통령이 탈까말까한 전용기를 구입했을까요? 적어도 국가대사는 10년,20년후를 결정짓는것을 왜 모르는지...가슴이 답답하구만...쯧쯧

  • 09.06.04 15:25

    콜라씨..우리 게시판에 7207 번 글을 한번 보시오....우짜던지 반감만 가질려고 하지말고 진실을 직시할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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