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 내린 지리산 세석평전
차용현 기자 = 8일 오후 경남 산청군 지리산국립공원에 하얀 눈이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눈으로 뒤덮인 세석평전 구상나무 숲과 아름다운 고지대 능선 모습
아름답게 쌓인 눈
김얼 기자 = 밤사이 전북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린 8일 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 지붕에 눈이 쌓여 있다.
대구에 눈이 내려요
이무열 기자 = 8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 눈이 내리고 있다.
춥다 추워
추상철 기자 =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이 몸을 잔뜩 웅크린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함양 고종시 곶감 납시오
8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청춘농원 박춘호씨가 제9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에서 선보일 곶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함양군 제공)
친구들과 졸업식 추억
김종택 기자 = 8일 경기도 수원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경찰사무행정과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지진 대처는 이렇게
하경민 기자 = 중국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6.8 지진으로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오는 등 피해가 늘고 있는 8일 부산 동래구 부산119안전 체험관을 찾은 부암동 LTA용인대 태권도장 원생들이 지진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여객기 잔해물 수거
이영주 기자 =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소속 감식반이 8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사고 여객기 잔해물을 수거하고 있다.
대통령 관저 요새화
홍효식 기자 =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하면서 체포영장 기한이 연장된 가운데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출입구 인근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 글 / 정용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