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회복뉴스] PIR 13의 대한민국.. 부동산거품 붕괴의 재앙을 만나리라!

[성도 (평신도에서 변경함)]

미국과 영국에서 ‘부동산 버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차분했던 독일 주택시장도 글로벌 자산 거품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즈(FT)가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의 월간보고서 10월호를 인용해 베를린, 뮌헨, 함부르크, 프랑크푸르트, 쾰른, 슈투트가르트, 뒤셀도르프 등 독일 7대 도시의 주택가격이 지난 2010년보다 평균 25% 이상 상승했다고 21일 보도했습니다.

FT는 특히 최근 급등세를 보인 대도시 아파트가격이 최대 20% 가까이 과대평가 돼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쉽게 말해 독일 주택시장에도 거품이 끼었다는 뜻입니다.

분데스방크는 “미국과 유럽의 부동산 버블이 터지고 난 후, 외국인 투자가들은 수년간 조용했던 독일시장에 매력을 느껴서”라고 독일 주택시장의 버블이 형성 중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회복뉴스에서 계속 강조했던 내용이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집값의 지나친 상승은 버블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버블은 반드시 터진다는 것도 역시 잊으시면 안 되는 사실입니다.

PIR을 아십니까?

연평균소득을 반영한 특정 지역 또는 국가 평균수준의 주택을 구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한다. 이는 가구소득수준을 반영해 주택가격의 적정성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지수다. 예컨대 PIR이 10이라는 것은 10년 동안의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모아야 집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의미다.

[네이버 지식백과] PIR [price to income ratio]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일본의 주택거품이 한창일 때도 PIR이 9.00으로 10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이미 13을 넘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PIR이 가장 높은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무엇을 뜻합니까?

한국 주택시장의 거품이 이미 사상 최고에 달했다는 뜻입니다.

즉.. 그것은 이제 곧 그 거품이 꺼질 날이 임박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제 한국에서 꺼질 거품은 일본에서 거품이 꺼질 때와는 전혀 다른 양상일 것입니다.

보시듯 유럽,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견인 나라들의 거품이 한국의 거품 붕괴와 맞물려 함께 터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IR이 13을 넘은 한국에서 만약 주택시장 거품이 본격적으로 꺼진다면

한국은 두 번 다시 재기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보지 못하고 여전히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 교회를 신축하는 어리석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회복교회 선교회

[영원히감사]

2011 년 11월이면 세계 경제 가 망한다더니 2년이나 지났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망하겠지요 머지 않은 장래에 말입니다 ㅎㅎㅎ

[정훈]

오늘이 필요해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
작금에 한국교회는 입에무엇을 물려주면 평강과 은혜를 남발하는
싸구려 기복주의 신앙이 예배시간에 넘쳐납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ccm 가사와 곡조에 심취해
스스로 은혜받았다며 예배당을 나가는순간 행위에는 조금의 변화도 보이지않은것이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일 것입니다.
진정한 은혜는 자신이 구원받은 감격을 사랑하는 이웃들에게 전할수있는 길
바로 복음전도의 길이 열어지는것이라 져는 믿습니다!
주인이 쓰실수있도록 구별된 그릇....될수있으면 큰 그릇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정말 복과 은혜달라고 주여~주여~ 외칠때가 아니라

[정훈]

wwc와 배도의때 세계경제공황등 임박한 하나님의 시간표를 바라보며 깨어있는 기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마땅히 구할것을 구해야 할것입니다. 샬롬~
우리가 먹는것 입는것 마시는것 취직 사업 결혼 이런거 기도하면 성령님이 말할수없이 탄식하십니다
아버지는 이모든것이 우리에게 필요하신줄 아시고 때를따라 돕는 은혜를 주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 하 면

[이항석]

모든 댓글에 동의를 합니다면, 회복교회 김관운 전도사님은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그 분의 말대로 모든 것이 정상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시스템이면 벌써 망했어야 하고,
더욱이 정상적으로 경제가 운영되었다면 이렇게 까지 안되었겠지요....

핵심은 성령님께서 불법의 활동을 막으시는 일을 끝내실때부터 그동안 준비된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이지,
한국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 포루투칼 스페인은 진작에 끝났고, 미국도 끝났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성령님이 일을 멈추지 않으시면 아무일도 안일어납니다.

지금 경제붕괴에 대한 조건형성 이미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항석]

지난 10월 17일에도 디폴트 되어야 마땅한 미국이 시한부 타결을 했지요?
앞으로도 성령님의 큐싸인이 있기까지는 절대로 붕괴안합니다.

지금 전세가격 폭등은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는지요?
언제쯤 역 전세대란이 일어날까요?

다 바보같은 질문들입니다.

핵심은 성령님입니다.
그 분이 일을 마치시면, 이러한 분석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하던 일들을 멈추면 안되는 것이지요.
저 김관운 전도사님의 글을보면, 더이상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하루종일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해야지 휴거될것 같은 생각이 들지요....

처음에는 혹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이항석]

계속 지체되는 것은 준비가 덜 되어서가 아니라, 성령님이 모든 계시의 내용을 아직 시작함을 허락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상적인 생활을 뒤로하고, 너무 휴거에만 몰두하시면 시간이 지체됨에 따라 허무주의나 진짜 믿음을 놓치게 됩니다.

물론 김관운 전도사가 고의로 그렇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도 이용당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극단적인 기사분석으로 마치 예수님의 강림에 대해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상당한 후유증이 있습니다.

그냥 순전한 믿음으로 주 예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열심히 현실에서도 정직하게 살면서, 나아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다보면 예수님이 그 행위대로 갚으실 것입니다.

[이항석]

이것이 하나님앞에서의 거룩입니다.

거룩한 자가 휴거도 받고, 구원도 받는 것이지,
요행을 바라는 자들이 휴거를 받기에는 시스템이 만만하지가 않은 것을 시간이 갈수록 느끼게 될 것입니다.

깨어났다면 평상심으로 주 예수님께 인생을 맡기고, 주의 영광을 위해 살면 그만입니다.

망하는 판에, 부동산 버블이 있어서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그거 모르는 대한민국 40대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요?
하던일 집어치우고 김관운 전도사님 말대로 하루에 한시간 이상씩 기도하고, 성경 10장 이상씩 읽어야 휴거될듯 말듯 한다고요?

이것이야 말로, 행위 구원인 것입니다.
그 기준을 김관운 전도사가 정합니까?

[이항석]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정직한 삶입니다.

회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휴거의 시기는 늦춰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지, 절대로 꺼져가는 심지를 끄는 분이 아니십니다.

따라서 자꾸만 종말의 징조를 과대 분석해서 오시는 분위기를 이상한 쪽으로 몰고가지 마시고,
그냥 차분하게 믿음안에서 정직하게 살아야 함만 강조하면 될 듯 합니다.

자기가 올해 오신다고 오실 예수님이시겠습니까?

정상적으로 생활하면서 말씀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 믿음에서 난 것임을 입증하는 삶입니다.

[이항석]

구원을 위해 기도는 몇 시간, 말씀은 몇 장 읽어야 한다는 것은 바로 행위 구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 행위구원과 구원받은 자에게 나타나는 당연한 행위를 혼돈하게 만들어 많은 성도들을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자가 마귀들입니다.

진정 거듭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포르노 안봅니다.
진정 거듭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술취하지 못합니다. 경험담입니다. 마음이 괴로워서....
진정 거듭낟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거짓말 못합니다. 거짓말하는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하시기 때문에...
진정 거듭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바람피울 수 없습니다.

[이항석]

이 모든 것을 하면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바로 어린 성도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미혹자들 인 것입니다.
구원받은 거듭난 자들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조금씩이라도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안바뀌는 분들은 먼저 거듭났는지 부터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이 맞다고 우기기전에....

물론 거듭난 사람들에게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습니다.
그 사람들은 주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벗어나면 하나님이 바로 때찌 때찌 징계를 하시니까요.

징계가 없다고요? 사생아입니다. 심판의 날! 정죄를 당하실 것입니다.
김삼환, 조용기, 이명박의 이름을 기억하십시오.

[sarah]

귀하신 글 .. 감사드립니다..

[하늘샘]

이항석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저역시 거듭난후에 삶의 방향이 님과 똑 같아요 ^^ 성령의 이끄심의 순종이 없음 징계가 따라요
때찌때찌 받으며 더욱 주님을 닮아가는 경건의 모습으로 변해가죠^^

[이항석]

옳으신 말씀입니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아입니다.
세상이라는 밭, 교회라는 밭에 함께 자란다고 모두 알곡이 아닌것은 성경이 이미 입증한 바입니다.
추수때까지 냅두시겠다고....

알곡과 가라지는 아주 작을때는 구별하기 힘드나, 커가면서 반드시 자기의 열매를 맺습니다.
불살라질 가라지가 아직도 자신의 열매는 돌아보지 못하고 알곡인줄 알고 사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면 안되지요...

알곡에게는 반드시 알곡이라는 열매가 맺입니다. 성령의 열매....
이 열매를 못맺히는 것은 그가 원수가 뿌린 가라지이기 때문입니다.
김삼환 조용기 이명박은 그 씨가 가라지라 절대 알곡의 열매가 나올 수 없습니다.
끝까지 지켜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