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Inside WKBL
 
 
 
카페 게시글
농구게시판 이번시즌 정리와 기타등등...
수리마 추천 1 조회 1,241 17.03.22 02: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3.22 03:16

    첫댓글 김단비가 독점이네요

  • 17.03.22 03:23

    2부 리그의 개별화는 사실상... 운영이 안될 가능성이 더 커보이고요... 퓨처스리그는 지금 정도로.... 실업 팀이 끼면 여기는 대기업이 없어서 홈코트 마련 문제도 있고 어차피 1군 경기하는 날 가는 게 아니라 이동 문제로 기존팀에서 기피할지도요

    농구 대잔치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여대부와 여자실업이 따로 운영되는 거에 의아했으니까요 차라리 합치는 게 좋겠고 남자농구의 프로아마최강전처럼 박신자컵을 그렇게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했어요 효과는 사실 미미하지만

    대회 파이를 키우고 무엇보다 묻혀있는 실업과 대학 선수를 발굴할 기회가 되겠죠 2군이라도 프로 상대로 통한다면

  • 작성자 17.03.22 12:07

    그렇죠... 2부 리그 개별화는 그냥 불가능 이죠.. 시합이야 1군 시간 피해서 1군 홈구장에서 어떻게 한다고 해도 단순히 선수단 규모가 늘어 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2군 선수단 숙소와 2군 선수단 연습장 까지도 같이 늘어나야 되는데.. 현실은 1군들도 그게 수월하지는 않으니까요.. 글구 남자농구 프로아마최강전 하고 농구대잔치 통합 하자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그렇다면 우리도..? 라고 생각해 봤더랬습니다.. 그런데 역시 어렵겠지요.. ㅠ.ㅠ

  • 17.03.22 09:38

    우뱅 김단비 참하게 이쁜거 같아요 ㅋ 상견례 프리패스 상

  • 작성자 17.03.22 12:09

    상견례 프리패스.. ㅎㅎ 예전에 유영주님 현역시절에 해설자 양반이 유영주 선수가 맏며느리감 이라고 늘 칭찬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정도 급 인가요..? ㅋㅋ

  • 17.03.23 09:21

    @수리마 ㅎㅎㅎ 유영주 선수는 아마..호탕함과 카리스마 그리고 대를 이을 자손을 풍성하게 나을 거라는 다산의 의미로 맏며느리감으로 꼽은게 아닐까 싶은데..
    김단비 선수는 그냥 참하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03.22 10:30

    가드 사랑에 이어 김단비 사랑이군요. ㅎㅎㅎ
    물론 김이슬 선수 좋아한다는 거 알고요. ㅋㅋㅋ

    농구대잔치와 박신자컵을 말씀하신 대로 운영했으면 합니다.
    평소에 그런 생각을 하긴 했는데, 운영 주최의 의지와 행정 처리가 문제인 듯합니다.

  • 작성자 17.03.22 12:13

    수리마는 사랑 입니다.. ㅎㅎ 그냥 얼빠 인거죠.. 대놓고 김이슬 얼빠 랄까.. ㅋㅋ 글구.. 역시 아무래도 Wkbl 과 대한농구협회의 관계가 중요 하겠죠.. 찾아 봤더니 대학연맹은 남자대학농구에 묻어가는 수준이고 실업연맹은 따로 홈페이지도 없이 다음카페로 운영 되던데... 그쪽에 기대하긴 어려워 보이고... 결국 최상위측에서 자비를.... 아아.. 이것 마저도 낙수효과 만이 희망인가요.. ㅜ.ㅜ

  • 17.03.22 10:45

    저도 박신자컵 판을 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2군선수, 대학/실업 선수들에게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좀 더 늘렸으면 하는 바람이 ㅎㅎ
    물론 예산확보 등이 쉽진 않겠지만, ㅠ;

  • 작성자 17.03.22 12:15

    예산확보는 결국 십시일반 해야 되지 않을지.. 리그의 경우 회원사 6개구단이 돌아가며 스폰서를 하고 있는데.. 그거 하는김에 조금만 더 쓰시라... 하면 안되겠지요.. ㅠ.ㅠ

  • 17.03.22 21:28

    거의 20개 팀이 될건데...
    풀리그는 어차피 못하고 프로팀 시드로 두고 토너먼트전을 하면 일정은 빡세지만 7일로 가능할거에요

    프로아마최강전 보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