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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신인합일. 반본체험을 하다 (326기 합일견특후기)
봄이2 추천 2 조회 1,190 19.12.17 04:45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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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8 09:37

    반본체험 그 어려운걸 하시다니 축하 드립니다 그 동안 구도에 대한 갈망이 본래에게 도달한듯 합니다 감축 드립니다

  • 19.12.18 10:27

    소름이 끼치는 체험후기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초참 버스에서 규리님 만날때 부터 너무 좋아습니다.
    이제 행복하시고 빛과 소금으로 사실 규리님을 축복합니다.

  • 19.12.18 13:50

    봄이2 ~축하한다.올 한해 정말 열심히 수행했구나..고생많았고..반본하다니..넘넘 부러워~
    축복하구..사랑한다...친구..

  • 19.12.18 16:05

    봄이2님 후기 읽고나서 참 기나긴 세월 깨달음을 갈구하셨구나 싶었습니다 ~~^^ 반본하심을 축하드리고 본래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
    세부 잘 다녀오세요 ~~~~^^

  • 19.12.18 18:39

    규리님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ㅠ ㅠ
    반본 축하드려요

  • 19.12.18 20:24

    규리언니, 용기가 생겨 새엄마와의 일도 얘기하고, 이렇게 담담히 50년 삶을 얘기하는 언니가 참 큽니다.
    사랑합니다!!
    반본함을 정말 축하합니다

  • 19.12.18 21:41

    봄이2님,
    합일,반본 축하드립니다.!!!

    "꼭 깨달아 세상을 구원하는
    큰 사랑이 되겠습니다." 라는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꼭 그리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9.12.18 21:51

    존경하는 규리님의 나눔을 통해 다시 한번 수행 의지를 다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합일 반본 체험 너무 축하드려요..! 규리님처럼 멋진 도반님을 만나 고운원, 고운명상에서 함께 수행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에요 많이 사랑합니다❤️

  • 19.12.19 23:00

    규리님 극기때 규리언니가 넘 좋았는데 제 안의 규리언니의 마음을 마니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규리언니가 내 짝지여서 좋았고 그걸 계기로 인사 나눌수 있어서 넘 좋았고
    지금은 이 후기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쓴 글이라는걸 알고 읽는것이 너무나 큰 행운이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올라왔어요
    규리언니의 반본체험 후기 보며 저 스스로를 마니 돌아보게 됐어요 언니 넘 고마워요~^^그리고 사랑해요~^^

  • 19.12.19 23:10

    규리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그동안 어떻게 그 모진 세월을 다 견디시고
    여기까지 오셨는지.. 수행을 통해 단지 세상에서 잘살아보려 했던 저의 이기심과 얄팍한 마음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귀중한 수행후기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9.12.27 23:27

    규리야~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고통의 시간을 지나왔구나
    작은거인이네 그려~
    열정과 집념으로 이루어낸 결실의 열매
    후기가 넘 감동이었어
    가슴 벅차게 축하해~
    본래의 사랑안에서 축복받으며 영원히 행복이어가기를~♥

  • 19.12.21 21:00

    규리님 일단 반본체험 너무나 축하 합니다
    사랑세션때 규리님의 인생이 힘든것은 알았지만
    이정도 인줄 몰랐네요 참법을 찾기까지 끊임없는 노력에 존경심까지 올라 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규리님
    지금부터 고생하신 만큼 인생의 달콤한 행복도 맛보셔야죠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규리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아자!

  • 19.12.21 23:24

    이 길을 걷기 위해 그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신 당신의 삶이 수행의 시간이셨네요~
    혜라님의 말씀처럼 강철과 같은 믿음을 소유하신 봄이2님께 본래가 하사한 축복과 선물의 반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본래안에서 행복만 하시고 평안하세요~♡

  • 19.12.23 02:38

    봄이2님, 그 치열한 삶의 투쟁과 현장이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제 일이네요ㅠㅠ
    자운선가 수행이 제일 쉬웠고 재미있다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제 첫 수행에서 뵈었던 봄이2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렇게 합일, 반본으로 이제 거인으로 돌아오셨네요!!!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와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옳은 길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본 축하드리며, 앞으로 본래에 의해 크게 쓰이실 봄이2님의 행보를 축원합니다!!!!
    아팠던 만큼 더 크게 크게 세상을 끌어 안으실 것입니다!!!
    봄이2님 그동안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이 길을 걸어오신 봄이2님을 존경합니다!!!!

  • 19.12.23 10:41

    우리 친구
    최고로 멋지다
    많이 많이 축하해

  • 19.12.23 11:55

    봄이2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9.12.24 00:23

    봄이2님의 글과 댓글을 읽으며 아~ 다들 힘들었기에 본래인 엄마와 만나길 갈구했구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하는것은 내가 정말로 엄마를 만나고 싶은 아가야구나를 인정해야 된다는것임을 느꼈습니다. 오랜세월... 규리님의 세월뿐이 아니라 조상 대대로의 삶의 간절함인 깨달음을 이루시는 큰 걸음을 뛰우신 규리님을 축복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12.24 20:31

    봄이2님!정말 힘든 삶을 살아오셨군요.
    너무 밝은 모습에 수행은 그냥 취미로 하시는 줄알았는데,마음이 숙연해지네요.
    정말 대단하세요.너무 잘 사셨어요.
    모든지 열심히 정열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저도 봄이2님을 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9.12.25 11:44

    후기을 읽으며 흐르는 눈물과아픔을
    가슴을져미며
    내아이가 울고있네요

    간절하고 절실한
    그아픈아이가 그대로느껴져
    그냥그아이을 끌어앉고
    울고있는내마음
    당신과나는 하나인가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축하하고축복합니다
    얼마나힘드셨나요
    그대는 작은거인이입니다

  • 19.12.25 16:43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 19.12.25 22:34

    봄이2님~
    흥미진진한 사건사고가 전개되어
    결과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한편의 드라마보듯
    한권의 소설책을 읽듯
    그렇게 단숨에 후기를 읽고...
    봄이2님의 파라만장한 인생 스토리
    잘 보았습니다~
    작은체구속에 그토록 진리를 갈망하는
    간절함이
    꼭 진리를 만나겠다는 집념으로 본래의 황홀한사랑을 체험하셨으니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그 모든 고생의 보상을 받으시고
    행복하게 깨달음을 향해 더 성큼성큼
    가시는 봄이2님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봄이2님의 체험으로 저의 가슴에 뜨거운사랑이 공명되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 19.12.28 12:44

    규리님
    자운선가 수행참가때 내가 아빠로 투사된다며 꼭 안아주던 예쁘고 귀여운 소녀같은 우리규리님이 경천동지할 도인의 문턱에 이르런 후기가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읽고 읽고 또 읽고있답니다.
    고진감래라는 말이 그냥말이 아니었습니다.
    예쁜소녀 같은 모습속에 엄청난 에너지가 솟구치는것 같은 열정이 그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그대의 오늘을 만들었군요.
    쉽게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지가 않네요. 너무나 고맙고 대견해서 ...

    우리 예쁜 규리님 뜻대로 이세상 아픈이들을 보듬는 아름다운 그대를 바라보는 즐거움을 기대합니다.
    사랑해요. 우리규리.♡♡♡

  • 20.01.03 11:27

    규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들고 가슴아픈 역경속에서 깨달음을 찾아 구도자의 삶을 살아내신 규리님께 본래가 너무 수고했다고, 너무 잘했다고 큰 사랑을 주신 것 같습니다.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큰 사명을 맡기려할때는 반드시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몸에 고통을 주고, 하는일마다 어지럽게 한다는 맹자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모든 고통과 시련 이겨내시고, 본래의 큰 사랑으로 거듭 나신 규리님께 본래는 큰 사명을 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멋지게 살아내신 것 처럼 널리 세상에 사랑을 주고 오라는 큰 사명도 멋지게 잘 해내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너무 잘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1.12 03:10

    봄이2님 축하드립니다 힘든 세월 겪으신 일들에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힘드셨던 만큼 더 행복하고 사랑 마니마니 하시길 기도할께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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