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 파는 삶의 지혜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면
넓게 아는 것보다 깊이 아는 것이 더 값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조금 배우고, 조금 흉내 내다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한 채
시간만 흘려보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은 다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남들이 쉽게 포기하는 그 자리에서
묵묵히 땅을 파 내려갑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것 같고
주변에서는 어리석다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깊은 곳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듯
진정한 결실이 맺히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 일에 정성을 다하고
한 길을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에게는
결국 그 깊이만큼의 지혜와 품격이 쌓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이리저리 흔들리기보다
내가 선택한 한 길을 믿고 가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요.
오늘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작지만 소중한 한 우물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파 내려가는
아름다운5060의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삶의 지혜가 담뿍 담긴
지기님의 글에
공감하며
댓글 달아요.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라는 것
새삼 깨달으면서
출근합니다.
페이지님 첫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욕심에 추천도 눌러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ㅎ ㅎ
@심해 어헛~
욕심 부리지 마시라 이말입니당(추천 눌렀당께요 ㅋ)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이 카페를 18년동안
이토록 건강한 명품카페로 이끄셨지요.
내가 선택한 한 길을 믿고 가는 것..
파울로 코옐로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심해지기님~^^😊
병상에 누워
고통스러움을 피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이들은 고통을 정정당당하게 맞서고 스스로 이겨내는 사람들인가봅니다.
이제는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입니다.
@심해 심해지기님... 울컥하네요ㅠ
그것도 모르고 귀찮게 해드렸으니ㅠ
네. 이제 저도 응원합니다. 아자!
운명아, 비켜라! 심해님이 나가신다! 😊
예전에는
멀티 플레이어
더나아가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선호했지만
요즘은
한분야의 전문가, 스페셜리스트의 세상이 되었어요
검증되고 계속 발전하는
아름다운 5060에
진득히 뿌리 내리고 있으면 좋은일 많이 생깁니다 ~~ 진짜 입니다
인생길 가는길에
힘들고 어려운일이 닥치더라도
흔들리지말고
조용히 한 우물만 깊이 파내려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지기님
가장 어려운 일을 겪으시고
이제는 건강하게 건필하시는 모습
너무 반갑고 좋네요
40년을 한 가지 직업으로 한 우물을 팠습니다.
딱히 굳은 소신이랄 것은 없었으나,
딴 우물을 도모할 능력도 없으니 할 줄 아는 한 가지 일만 힘들어도 꾸준히 했습니다.
돌아보면 힘겨웠던 세월, 그래도 한 우물만 팠던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
카페도 5060 한 우물만, 그중에서도 삶방만 들이파며 지냅니다. ㅎㅎ
우리 지기님 올려주시는 글마다 반갑고 좋기도 좋을씨고, 입니다.
추천부터 5번 째로 누른 뒤 댓글 씁니다. ㅎㅎ
지기님 오늘도 더욱 더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삶방만 들이파며 지내시다니
동지애를 느낍니다 ㅎ
전에는
아자마켓도 들락거렸는데 ᆢ
@윤슬하여 우리 성 귀가 잘 하셨소?
평안히 잘 지내다가 곧 또 보십시다.
동지애, 정,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달항아리 네
어제 검사 잘 받고 내려왔습니다
서은한테 늙었다는 이야기를
다섯번이나 듣고 왔어요 ㅎ
떨어진 벚꽃을 주워주면서
ㅡ할머니! 늙어었도 꽃잎 배는
띄울 수 있잖아요!ㅡ
내 손에 쥐어주는데 ㅎㅎ
@윤슬하여 아이고 내가 미챠ㅎㅎ 머시가 늙었다고, 이쁘기만 하시더만ㅋㅋ
늙었다는 말을 어디서 배워가꼬 우리 서은 공주 넘 귀여워요. ^^
네 살아가면서 한우물만 판사람들 대부분 좋은결과를 냈지요
이만큼 살아보니 알거 같아요
부디 빨리 쾌차 바랍니다
미련하도록 한우물만 파는 일인
입니다
지기님의 지혜로운 글
읽고 또읽고 ~~^^ㅎ
명품카페로 이끄신 지기님
존경합니다~~^
파고 싶어
파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쩌다 묵고 살아야겠기에
돼지우리안에서 18년을
엎어지내다보니
농장을 팔겠다 입을 떼자마자
사겠다는 분들이 여러분 계셔서
일테면
지기님께서 5060 명문카페를
만들어 놓으신 것처럼
저도
직원들을 잘 만나 명품농장으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농장을 팔고나니
제 모습이 보여서
비로소
나를 위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ㆍ
니 마음 따라 흘러가도 된다! 라고
위로하면서요
지기님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을 건데
부디 평강하십시요
한우물파기 선수 여기 있어요 ㅎ 5060카페도 한우물 파는중~^^
늘 강녕하시길요
지혜로운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건강하십시요ᆢ
지기님의 회복과 쾌유를 자나깨나 기원 합니다
지금의 개인정보 손가락 실수로 가입날자 및 닉이 달라 졌지만(전 닉 ;산자락)
2007,10월 아름다운 5060 카페 창립과 동시 가입 어연 19년 째 들어서는 역사 입니다
가입 동시 처음 발을 들어 놓은 곳이 삶의 이야기 방이었습니다
비록 눈팅만 하지만 계속 시선집중,관심집중 인생을 성찰 하는 마인드도 한 우물 파는 결과 이겠지요
부디 건강 하십시요!(추천 당연 꾸욱~)
`
`
지기님의 좋은말씀 새겨 읽고 갑니다~~~
한 우물만 팠던 사림들 보면 대단해 보이지요
고지식해 보이기도 하지만 여간 인내심 없으면
할 수 없기도 하지요
요즘 저도 한 우물만 팝니다.
두 우물 돌아볼 틈이 없습니다.
말은 한 우물이지만
어찌 바쁜지 쓰리잡, 포잡 쯤 뛰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마디게 사는 것이
저로선 한 우물, 즉 같은 우물파기입니다.
걷고, 자전거 타고, 주식 단타하고, 병원 다니고, 집안 돌보고,
와중에 카페도 하고
매일 정신없이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