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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료수강있던날~ 제게 신청하신분들중. 이름이 낯익은 분이 계시더라고요.
아이들까지 동원 !! 깜짝 놀았죠~ 그러나. 아이들이 너무도 얌전해서 남매가 너무 이쁜거여요,. 여동생은 카페에서 회원작품실에 이따금 본얼굴이라 와우~ 한번에 알아보았고요.
제 눈을 즐겁게한건 바로 이거였어요,
바짓단 체크가 분명히 바세원단인데?? 해서 유심히 보았더니...
청바지에 안단으로 체크를 넣고 포인트 살려준 바지.. 아이디어 기발하죠?? 않입던 청바지나. 물려받은 청바지있음 요렇게 체크를 넣어 접어입히면 새옷으로 변신되겠어요. 아이디어 훔쳐보아요^^
민이빈이님~~ 멀리 기차타고 오셔서 정말 반가왔어요^^ 잘 ~ 들어가셨죠^^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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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구 .. 이거 올리셨네여..근데 이거 리폼아니구여. 저 청바지도 바세표 원단으로 만든거랍니다..^^* 정말 반가웠어여.. 담에 시간 넉넉히 놀러가고 싶다는 ㅎㅎ
헉~~정말요.. 그렇담 청바지 정말 잘~ 만들어 식별을 못한 내가 바부탱!! 미얀합니다.
남매둘 바지를 똑 같이 만드시고 대단하시내여.
체크 예쁘네요..^^ 다정한 남매모습..참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