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돈이던. 부정한돈이던 돈만 벌을수 있으면 아무돈이나 받아 처먹는자들이 고위공직자. 정치인. 판사. 검사로 있는데 나라가 온전할수 있겠는가!
수천억원을 횡령해도 이름값하는 로펌이 변호하면 솜방망이 처벌이거나 혐의없음 처분되고
살인자. 성폭행자등 남의인생을 철저히 파괴한자도 돈과 빽만있으면 죄가 안되는 현실에서 국민이 사람답게 삶을 살고자 하는것은 실현 가능성없는 희망이다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이다!
어느 누가 저들에게 대통령. 정치하라고 원했고 누가 저들에게 고위공직자. 판사. 검사직무를 맡아 달라고 사정했단 말인가!
저들 스스로 국민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입이 마르도록 약속하고 그 자리에 앉아 국민을 핍박하고 날강도짓을 하면서 부정 재물축재를 한것이 여지없이 드러나도 서로서로 끼리끼리 뭉쳐 권력이라는 힘의 공권력을 동원해 범죄를 은폐해주니 그것에 당하는 국민의 가슴에는 원한과 피멍이 물들어 있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저들에게 삶을 보장해주고 명예와 존경까지 주었는데 저들은 고마음도 모르는 철면피가 되어 이제 인간의 원칙. 상식. 도덕. 윤리. 정의까지 말살시켜 부정부패공화국으로 만들고 있다. 범법을 저지른자가 국무총리로 추천되는 지금 나라는 온통 부정부패로 뒤덮히고 만다
미완성 사람으로 태어나 완성된 사람으로 돌아가야할 책임을 갖고 온 자들이 백년도 제대로 못사는 생명을 부여잡고 저만 잘살아야 겠다는 욕심이 똥구녁까지 막았구나!
사람의 생명이 영원하지 않은것은 살았던 삶의 평가가 있다는것 상은 후하고 벌은 무자비하다는것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