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부터 사주에 관심은 있었지만 잘 볼줄 몰라서 제 사주로 공부중입니다.
상관과 편인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 같고, 관과 재는 그에 따라오는 결과물 같습니다.
전엔 일간과 인성이 너무 약해서 안좋은 사주일거라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18년차로 한 회사에 15년 이상 다니고 있으며 제품 연구개발부서 팀장인데
회사다니면서 별도로 신축대운 을미년부터 다시 순수미술 분야를 공부하며 작품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 박사학위받았고 문화재단 및 국가지원 예술사업금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축대운 계묘년에 삶의 원리가 궁금하여 불교수행처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지금 사귀는 사람과 만났는데, 둘 다 자녀 생각은 없어서 결혼이 급하진 않습니다.
스님께 배우며 수행의 즐거움을 알았고, 수행을 미술과 연결하여 작품 활동 중입니다.
불교수행을 알기 전에는 유럽철학 중심으로 공부했는데, 수행배우고 나니 관심이 사라졌습니다.
아버지는 신축대운 갑오년 1월에 돌아가셨는데 평생 경제활동을 거의 안하셨고
대신 어머니께서 인품, 능력이 좋아 크게 어려움 모르고 자랐습니다.
안타깝지만 아버지 돌아가신 것이 다시 공부할 계기가 되었고, 집안 상황도 더욱 좋아졌습니다.
남동생 한 명 있는데 동생도 공부잘했고 좋은 회사에 오래 다니고 있습니다.
갑진대운엔 천식을 앓아서 집에서 책읽고 그림그리며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계묘대운은 살이 많이 쪘었는데 학교생활은 무난하고 재밌었습니다.
임인년은 재밌게 대학다녔고, 이후엔 회사 생활에 적응하느라 바빴습니다.
신축대운에는 회사다니면서 공부와 그림을 통해 내 삶을 제대로 살고 있다는 기쁨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 경자대운에는 갑진년에 회사 때려 치우려다 계속 다니고 있고, 을사년엔 빡세게 살았고 결과물도 얻었습니다.
내년 병오년에는 작품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할 것 같습니다.
전에 사주봐주신 분이 경자, 기해대운이 최고의 대운이고 무술대운에 어려움이 찾아온다고 했었습니다.
제 과거와 사주를 돌아보니 무술대운이 많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에, 그 땐 여차하면 수행만 하고 살려고 합니다.
첫댓글 보통 여름의 甲목은 식상격이 되는데 다른 오행과 달리 인수운 즉 壬수가 와도 도식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조후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다행히 원국의 년간에 壬수가 있고 庚금이 壬수를 생하면 좋은데 천간으로 오는 甲,乙 목은 土기를 방어해주는 역활도 하지만 庚금을 극 과 합으로 묶어 버리므로 壬수가 인고의 고통을 겪는다 할수 있겠습니다...
인고. 관고,재고 즉 보조자가 없으면 힘쓰기 어렵다는 이치겠지요..
己亥, 戊戌 대운도 위와 같은 맥락으로 본다면 수고스러움은 있겠지만 그래도 빠져나갈 방도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때에는 乙목을 잘 활용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晤里새을 확실히 壬수를 생해주는 천간 관 대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세운 천간에 乙이 들어올 때 항상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을 만나 함께 도움을 주고 받았던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乙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주배우자
壬수가 월간이나 시간에서 나를 도우면 사주의 격이 많이 올라 가겠지만 아쉽게도 년간에 있어 乙목과 나누어야 하니
인수를 사용하는 복록이 좀 떨어진다고 하겠습니다..
甲生巳月. 身弱之命. 木火通明 . 合殺用食 . 去殺好食.
월상 을경 합살 즉 바람기운 잠재우고 식상으로 칠살을 제복시키니
도화가 꺽긴모습이라 일찍부터 연애나 결혼에 대한 마음은 적었나 봅니다.
미술 재능은 관인상생으로 흐르는 물을 손으로 다스리고 식상으로 아름다운 무늬가 나오고.
戌의 天文星이 빛나니 장식하는 재능과 易學또한 인연과 정신분야 관심을 갖는 것이라.할것이구
연구직업 파고들어 밝히는 덕은 을목과 불기운의 덕이라. 볼수 있고....
각설하고
하락리수 先天卦 雷風恒 初六. 後天卦 天雷无妄 九四.
금년 을사 44세 大象運 恒 上六. 小象運 頤 六四. 丙午[45] 益 九五.
46세 丁未年 부터 後天運으로 无妄 九四로 바뀌네요.
식상 불기운이 성하나 지나친 설기는 건강에 좋지 않고 조용하고 마음수행 내실을 다지는 마음공부 좋아요.
人生 별것인가 因緣따라 최선으로 살면 행복한 것이지요.
다만 대개들 中道를 벗어나서 망령되이 삿되고 헛된 꿈을 꾸고 바른 길을 갈줄 모르니 힘드는 것이라오.
고로 易을 알고 八字를 알면 가는 길이 보이며 運命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兼山 말씀처럼 인연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욕심과 집착에 끌려서 살면 힘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 모르지만 주역의 내용처럼 보이는데 46세 기점으로 바뀌나 보네요.
남겨주신 글 찾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데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먹고 사는 수단이
3개정도 되는데
01..제품개발
02..순수미술 작품
03..무엇일까요??
세 번째는 아직 확실하진 않는데 두 가지 정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 올해 대학에 강사 자리를 알아보려 했는데 일정 상 무리여서 패스했습니다.
2. 현재 다니는 수행처에서 명상지도사로 활동하고자 하는데 내년에 진행됩니다.
그런데 둘 다 자리 잡더라도 먹고 사는 수단으로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는 일도 하지만, 이건 좋은 활동하는 곳을 대상으로 돈받지 않고 봉사로 하고 있습니다.
@사주배우자 네..
생계수단은
3 + 1 가능합니다
3개는 드러나고
1개는 숨기고
천간 신금은 억부. 조후용신인 임수에게 금생수를 하기 때문에 신약사주라,해도 길역활을, 하지만
경금은 을경합이 되니 신금만큼,만족스럽지 못하네요
내년 병오년ㅡ
병화는 시간 경금칠살을, 방어하고,
오화는ㅡ용신 임수를 극하고,있는 술토를 오술합으로,묶어주니까
내년,,병오년은, 길운이,분명합니다
내후년 정미년은,
조심해야겠네요
정임합이니까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미년 주의하여 보내고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소식 남겨보겠습니다.
몇년전에 네이버카페에서 뵌적이 있는 것 같아요. 제품 팩키지 디자인하신다고 하셨는데.. 반갑습니다.
우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제 사주 해석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너무 잘 맞아서 놀랐었는데, 벌써 5년도 더 지난 것 같네요.
당시 패키지 연구부서에서 일하다가 팀이 확장되면서 이젠 제품과 패키지 둘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때만 해도 제가 순수미술로 이렇게 활동할 줄 몰랐는데,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