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 victim @ 입니다.
삼성전자를 16 ~ 17년 전에 방문후 오랜만에 삼성 전자를 방문했습니다. 회사가 삼성 하청일을 하거든요.
안에 들어갔더니 공명자들이 녹기 시작하더라고요. .소리도 작게 들리고, 공격도 약해집니다. 주댕이 잠식도 약해지는듯합니다. (미는 느낌없습니다. )
참고로 여전히 인도사람을 인식하면 암내가 심해서 바로 주변 여성분을 인식해버립니다. 예전에 16년전에도 엘레베이터에서 인도사람하고 탈때 암내가 엄청심해서 죽을뻔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왜 공격자들은 삼성전자안에서 약해질까요? 아무래도 주변 공명 무기 사용하는 거리가 있은듯합니다. 집근처 회사 근처등에만 강해지는듯합니다. 앉아서 일할때 에너지가 새나봅니다. 움직이면 공격이덜할때도 있습니다. 퇴근후 삼성근처에서 아는 동생하고 시청근처에 술먹었을때는 공명을 강하게 쓰는게 느끼더라고요.. 아무래도 제가 주변에가면 공명무기를 사용하거나 미행을하는듯합니다. 그리고 멀리서 사용하는 공명도 있은듯합니다. (이공명은 몸에안좋아 잘안쓰나봅니다.) 일단 삼성전자는 거리가 있어 공격하는범죄자들은 안에 들어갈수없어 약해지나봅니다.
일단 공격하는 공명은 범위가 작나봅니다. 아니면 전국에 틀고 있은거 아닐까 무섭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마 삼성전자가 보안이 잘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여?
저도 예전에 공사일다닐때 삼성출입하고 그러면 보안어플깔고 그런게 귀찮아서
출입전에 아예 차량이나 보관함에 빼놓고 다니고 그랬어여
ㅋㅋ 사실은 출입시에 검사빨리 받고 들어가고 나가려고 그런것도 있구여
네 공명무기 범죄자가 근처에 갈수 없어서 그런듯합니다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