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우리나라대한민국이 영어에 그렇게 약한것일까요..
쏼라쏼라 하면 안될일도 되고, 여자들이 펙~ 깨고라 지는것일까요..
새벽시간대의 영어는...언어라는 고유의 역할을 넘어선..
최강의 살상무기인듯 합니다.. 여자분들에게...
얼마의 시간이 더 흘러야...한국말 잘하는 남자에게 한국여자들이 넘어올까요..
10년?...20년?..................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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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 깨어진다는 것이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만드나봅니다.
첨으로 해봤습니다. 출근미션...
정말 개똥..입니다.
가는데 걸리는 시간...주행시간..차막히고...돌아오는 시간...
은평에서 삼성역까지..4시간이 깨지네요....
실장님이 아무리 부탁을 해도...애원을 해도..사정을해도..
다시는 안한다...출근미션....
아침의 휴유증이 밤시간을 지옥으로 만들어갑니다.
대리계의 명언...잠은 돈이다...
흘러 흘러 한강호텔에 마지막 또아리를 틀어봅니다.
Am 2시....
마지막 큰거 한방을 노려야 함에도..수면부족이 가시가 됩니다.
괜찮다 싶은 오더가 넘쳐나는듯 합니다.
괜찮은 착지 방배동도 뜨고...괜찮은 금액 문산도 뜨고..평소보다 좋은 금액의 가능동도 뜨고..
그러나...
검지가 거부를 합니다.
하나의 타켓트만 노리고 들어가네요..
연신내..혹은 주변 동네...소위말하는 집방향...
기다림의 미학은..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마너양이...이름값을 하네요....
한강호텔to 연신내 00K...정상가...
접선용 통화에서..목소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양씨 손일까....?
대면용 통화에서 ..다행이 손은 아닙니다..호텔 주차요원...
그나저나..이늠의 인간..목소리에 힘을 엄청 주네요..
확~...
담 행사를 한강호텔서 해뿌까부다...싸가지 없는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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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의 두 남녀가 있습니다.
시체급의 여자를 상대로 남자가 기막힌 영어를 사용하네요.
아유 오케? ..유윌비오케...이츠오케...
주구장창..오케만 던져도..통하나 봅니다.
쪽쪽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즈런 소리에 바로 반응하는 손(Hand)입니다.
룸미러...돌려놓기...
(맘껏해라...대리기사는 암것도 못본다..)
동부간선 진입시점에 문제가 생깁니다.
오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여손...진입로에 어거지로 정차를 하지만..
이늠의 비상깜빡이가 아무리 찾아도 없습니다. 썩은 BM..
오바이트를 함으로 심신미약의 지경에 들어선 여손...
눅대가 포효를 합니다.
우리아버지가 말야...한의사인데...
오바이트하면말야..몸이 따뜻해야돼...몸이 차가우면 안돼.
쓱삭..쓱삭...(옷위임을 느끼게 하는 사운드..)
전방주시의 의무를 충실히 하지만..
이런류의 사운드는 집중력 저하를 가져오게합니다.
어느시점부터는..
만지고 쓰다듬는듯 하지만...소리가 들릴랑 말랑입니다.
(옷속에 손을 넣었다 이거네요...)
간간히..여자의 코맹맹이 소리만 들려옵니다.
아잉....이러지마....잉~....잉~...싫어~..잉~
(싫으면...뺨이라도 한대 때리든지..)
가만있어봐...울아부지가..몸을...어쩌고....
여자는 ..따뜻..저쩌고....마찰열 저쩌고...
썩을늠....
아버지 직업을 팔아서...손을 호강시키네요....
므...정말 한의사 인지 알수도 없지만...
여자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데...힘을 보탤려는 대리기사...
히터를 쎄게 틀어줍니다.
저기요..기사님..
네?
히터 좀 꺼주세요...
따뜻하게 할려면..히터를....
허늑대가 말합니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서..몸이 따뜻해져야 오바이트가 멈춘데요!!!..
개쓰%^+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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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전공하신 회원님 안계시는가요?
이...눅대시끼의 말이 사실인가요?
정말 여자의 오바이트에는...차가운 공기 흡입과..따뜻한 몸이 최고인가요?
낼 눈뜨면..동의보감 찾아볼꺼다..
만일...그런 처방이 없다면...
넌..죽었다...허눅대...
니네집 어딘지 알거든...갈현동 동사무소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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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로 조합된 세문장의 영어와...지아비의 직업으로 손의 유희를 맘껏 즐긴 눅대..
히터없는 차안에...지들이 내뿜는 열기가 만들어낸 성애...를 제거할려고..창문을 열어야했든 대리기사...
쓰펄0...얼어죽을뻔했다..
낼 동의보감에 그런말 없으면...정말루..도끼들고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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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가 필요없는 내일이 되기를 바래보는...새해의 20번째 날이였습니다..
첫댓글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양평군 허준대감의 아드님은 허늑대가 아니라 파릉군 허겸으로 충남 진천 현감으로 재직하였던걸로 아옵니다.
똑 소리나는 반투검스님^^*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진천은 충남이 아니라 충북인걸로 아옵니다^^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서..몸이 따뜻해져야 오바이트가 멈춘데요!!!
맞는 말입니다 뜨거우면 더 해요~
오바이트는 나올거 다 나오면 알아서 멈추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거죠 술을ㅋㅋ
@반투검스 지가유 여기 들어오면 몇몇분 댓글을 유심히 보는데~
반투검스님 댓글은 하루종일 웃음을 줌니다 ㅎㅎㅎ
오바이트 한 여자랑 쪽쪽 하고 싶을까요?
이다희나 김태희가 오바이트하고 뽀뽀하자그럼 전 무조건 합니다.
하더만요(@_@)
여손 오바이트 하는거 등 두들겨주고
하더니 좀이따 소곤소곤 하는소리 들리더니 이내 쪽쪽하더만.......
으~운전하던 내속이
더 안좋아.
@여걸퍼피 뽀뽀하는 소리가 아닌 잘 들어 보시면
남자놈 배 고파서 여자 입에 붙은
밥풀 빠는 소립니다....
조금있다가 트름
안하던가요.^^
@한콜만-더 우웩 !
@반투검스 저두 해볼래요..
아무리 김태희 이다희라도
맨정신엔 못하고
술 취해서 늑대빙의된다면
모르겠네요
이제 일주일된 초보입니다만, 수행한 콜중 남여가 같이 있는경우 부부는 단 한번도 없었읍니다.. 에혀..
현실입니다...
감칠나게 쓰신 글에..댓글도 웃기고..Code9님 덕분에..늘 여러분들이 함께 겁네여..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