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와야할 눈이 않오고 봄이오나 싶으면 다시 차가움이 밀려오고 종잡을수 없는 기온속에 한겨울 처럼 난로불을 피울수밖에.. 어제 벽털어내며 먼지 뒤집어쓰고 제대로 씯지도 못한거 오후 느즈막히 난로불에 뜨건물 뎁혀서 그렇게 며칠만에 목간을 했다. 낮에 식당에서 한사발 퍼준 잡채에 이거저거 해서 얼추 비빔밥 처럼 배를 채운다 차가운 날씨속에 일찌감치 방구석에 들어와 내가 좋아하는 LG 프로야구 삼매경에 빠져본다 당영히 일방적인 게임에 신이나서 흠뻑 즐거운 마음으로..
시즌시작할때 연짱 삼연패 빠질때 의아해 했건만 그후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그때 아래동생이 찾아온다 " 형님! 모하세요" " 응 쉬고있지" 마당에 나가니 큰봉투에 가득 물건을. " 모야? " 냉동고 털었데요" " 고기하고 이거저거 다있으니 " " 그래 알았다 천천히 꺼내먹으마" 커다란 봉투에 가득 담겨져 있어 냉동고와 김치 냉장고에 분리해서 넣었다
몰했다고 이렇게 빨리도 시간이 흐르는지 하긴 70이되었으니 그만큼 삶의 속도도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다
여기이곳 우리카페에 처음 들어올때가 62살 여름 벌써 7년을 넘어 8년째 들어서니 참 빠르기도 하다 아마도 앞으로는 더욱 빠르게 흘러 가리라
눈을뜨니 어느새 아침 내가 생각해도 이거하나만큼은 타고난 복이라고 눈감고 1분내에 잠들다 깨면 아침이니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생각이 많으면 잠을 쉽게 잘수 없은데 이넘의 뇌구조는 단세포로 이루워 졌나 잠하나는 참 기가 맥히게 잘잔다 아침에도 쌀쌀한 날씨속에 장작불 피우고 봉다리 커피 한잔 하며 무계획인 오늘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고볼 일이다.
첫댓글 엄나무 순 두릅보다 더 비싸지요
가시가 있긴 해도 맛 있습니다
그럼요 더 고급스런 나물 이다요
마트 가보면 엄나무 순 비싸요.
내일은 엄나무 순 사다가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 찍어 먹어야겠네요. ^^
ㅎㅎ그래요
두릅 나올 때 되얐네 오늘은 쌀쌀하더만
아침엔 살얼음이 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