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아내에게 장갑을 사 줄려고
옷가게에 들렀으나
아내의 손 크기를 짐작할 수가 없었다.
그러자 여점원이 친절히말했다.
"제 손을 한번 만져보시고 골라보세요."
남자는 여자의 손을 만진 후 비슷한 크기의 장갑을 살수가 있었다.
돌아가던 이 남자.다시 들어오더니 머믓거리며 말했다.
"저......기요.기왕 사는 김에 브래지어도 하나 살까 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첫댓글 에라이 이놈아!브래지어 산다음에 팬티 살려구?ㅎㅎㅎ애교님 덕분에 하루에 한개씩 줄어드는게 있어유 주름살.
늘어나는게 아니고줄어드는거라다행입니다ㅎㅎ감사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자의 본심보다슷컷의 본능이라 표현하는거더 잘어울리는거 같아요ㅎㅎ
@홍영 슷컷의 본능을 모르면~~~에잇ㅡㅡ애교 혼날까바 요기서 쉿~~할래용ㅎㅎ
@홍영 네 홍영님도 불밤하세요^^ㅎㅎ애교 뒤태 예쁘죠??ㅋ
ㅎ ㅎ 어느분에. 남자인지
언냐~~그냥 내남편도저런마음이 있었겠다 ~~하고애교는 생각해볼라고요^^ㅋㅋㅋ
첫댓글 에라이 이놈아!
브래지어 산다음에 팬티 살려구?
ㅎㅎㅎ
애교님 덕분에 하루에 한개씩 줄어드는게 있어유 주름살.
늘어나는게 아니고
줄어드는거라
다행입니다ㅎㅎ
감사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자의 본심보다
슷컷의 본능이라 표현하는거
더 잘어울리는거 같아요ㅎㅎ
@홍영 슷컷의 본능을 모르면~~~
에잇ㅡㅡ
애교 혼날까바
요기서 쉿~~할래용ㅎㅎ
@홍영 네
홍영님도 불밤하세요^^
ㅎㅎ
애교 뒤태 예쁘죠??ㅋ
ㅎ ㅎ 어느분에. 남자인지
언냐~~
그냥 내남편도
저런마음이 있었겠다 ~~하고
애교는 생각해볼라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