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꿈 해몽 해주세요...^--^
꿈내용- 제가 실제는 30대후반40을 향해 달려가는중인데
꿈에 고등학생쯤으로 바뀌어서 어디가를 가는데..
누군가 댐을 방류해서 저에게 물이 엄청 들이 닥치는데
난간을 잡고 있다가 불어나는 물에 제가 휩싸여 떠내려 갑니다
떠내려 가는데 유난히 푸르는 초록빛 복숭아나무를 발견하여
복숭아 나무 덕분에 제가 살아납니다..복숭아 나무에는 아직 자라고 있는
복숭아 많이 달려 있어요(풋복숭아느낌-주먹만한크기.) 제 손에 복숭아가
있어( 아직 복숭아 덜익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복숭아를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그리고 물이 다빠지고 갑자기 잔디깔아 놓은 골프클럽
같은곳으로 장소가 바뀌어요..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골프를 배우고..골프강사는 강병규(야구선수 출신 연애인)이고
저는 잔디밭을 지나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것 같은데.. 언덕위에 유명한 야구선수가 있어
제가 올라갈수 있도록 제 손을 잡아 올려달라고 하니 그 야구선수가 제 손을 잡고
벌쩍 올려요..그런데 그 선수는 최희섭 선수입니다..그리고
최희섭선수가 타고 가는1톤 화물차에 제가 뒷에 타고 가는데..주위에 잇는
몇명 여학생들이 제가 어떻게 최희섭 선수를 아느냐고 소개 시켜달라고 합니다
저는 뿌듯하게 느끼다가 꿈에서 깨어납니다...
얼마전에 직원을 못구해..맘고심할때 꿈해몽 해주어 감사햇어요..
그후 바로 직원이 들어와서..어제 부터 일했는데 일을 잘하는데..
아직 운전이 미숙해서..조금 걱정이 되네요..저희는 배달이 전문이라
운전도 잘해야 하는데..혹시 새로 직원 채용하는것하고..관련이 있을련지?..
임신?..ㅎㅎ 제가 나이가 있어 임신 계획은 없어요..딸은 초3한명있고요..
(요즘 아가들 보면 이뻐 보여요..저희 신랑도 가끔 둘째 이야기도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둘째는 생각 접었어요...
남동생이 요즘 영업을 잘해서 그런지..생각하지 못해던 곳에서
거래처가 소개 되어 늘어나는 중입니다..
남동생이랑 장사 관련꿈일까요?..
첫댓글 님의 장사가 잘 되는 꿈으로 보입니다 님이 구한 그 사람하고 일하면서
장사가 아주 잘되는 꿈으로 해몽됩니다 운전이 조금 미숙해도 한달만 지나면 잘해요
운전은 잘한다고 하는사람이 무슨일 내는것 입니다
꿈 좋네요 장사 홈런 치겠어요
야~~~호!...지기님 ! 감사합니다..너무 고맙습니다..더욱더 열심히 노력할께요..장사가 잘된다고 하니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