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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부부가 싱글침대 하나로 사십니다
모 카 추천 3 조회 576 26.04.11 22:1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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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4.11 22:23

    부모님 사이가 좋은거지요
    저는 딴방서 잡니다

  • 26.04.11 22:37

    함께 주무시는 것은 좋으나,
    킹 사이즈나 퀸 사이즈 더블 침대로 얼른 바꾸셔야 할 거예요.
    좁은 싱글 침대에서 두 분이 주무시다가 한 분이 낙상하시면 어떡해요.
    지혜로운 모카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퀸 사이즈 침대인데도 둘이 자다가 한 번 굴러 떨어진 적 있는 1인이라서 말씀 드립니다. ^^
    저는 지금은 안방에서 안 자고 비어있는 둘째 방 싱글 침대에서 혼자 잡니다.

  • 작성자 26.04.14 10:28

    달항님
    제가 방금 작전성공 글 봐보세요

    저 운동화
    디자인 색감 발편함 이
    정말 최고에요
    가벼움은 물론이구요

    gs홈쇼핑에서 삿는데
    핑크 화이트 등은 다 품절이고 블루는 남은거 같은데
    이 블루가 정말 이뻐요
    참고하시길

  • 26.04.11 22:52

    부부는 나이 돌어도
    한 이부자리 위에서
    잠을 자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두 분 부모님 서로
    건강 챙기시면서,,
    오래 함께 하시니,,
    복이십니다

  • 작성자 26.04.14 12:31

    아버님 친구분 중에도
    두분다 건강히 계시는분은 많지 않으셔요
    저도 늘 감사하다는 말 드립니다

  • 26.04.11 22:55

    어머니가 벽쪽으로 주무시니
    자연 잠꼬대 없는 아버지가
    지켜주니 좁을수록 부부의정은 더욱 두터워 지시리라 믿습니다

    제 경험상 부부는 육신이
    특히 잠자리가 멀어질수록
    애정도 멀어 진다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6.04.14 12:32

    주무시면서도 서로의 체온을 확인하시는데 아마 여름 오면 엄니는 바닥에 주무실거 같아요
    시골 방바닥이 엄청 시원하지요

  • 26.04.12 01:10

    사이 좋으신 부모님께서 곁에 계시니 울모카님은 분명 행복한 사람들 중 한 분이 맞으십니다. ^^*

  • 작성자 26.04.14 12:33

    늘 아름다운 응원에 감사합니다

  • 26.04.12 02:03

    나이가 들어가면서
    부부는 더욱더 가까이
    의지하면서
    존재를 한다고 하지요...

  • 작성자 26.04.14 12:33

    부모님께도 서로에게 고맙다 생각하고
    서로에게 스트레스 주지말고 잘 지내시라고 당부 드렸지요

  • 26.04.12 06:27

    눈물이 핑돌도록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부부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쓰는
    따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부모님께 노래한곡 올려드립니다

    https://youtu.be/3YKyErjc4s0?si=UMb_Z8nCzKSB12og

  • 작성자 26.04.14 12:34

    느래까지 선물 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 26.04.12 06:30

    아침에 같은 침대에서 일어나
    굳모닝 인사를 하면 룸메이트
    서로 다른 방에서 자다가
    식탁에서 인사를 하면 하우스메이트..

    룸메이트로 평생을 같이 하신 분들이
    행복하신 것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 작성자 26.04.14 12:34

    그런거 같습니다
    저는 오랜세월 싱글의 아칭을 맞다 보니
    이게 제일 편해요

  • 26.04.12 06:40

    침대?

    나는 내나이 51 세 까지는 방바닥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 코골이가 너무 세서 잠자다가 옆방으로 도망 갔습니다

    그떄부터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나이 52세 떄부터는 아내방 에서는 더블 침대에서 아내가 자고

    나는 내방에서 싱글 침대에서 잠을 잡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이 나면 잠자다가 아내 방에 쳐들어 갔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각방을 쓰는게 참 편합디다

    특히 요새처럼 잠자다가 몇번씩 꺴다가 다시 잠자게 되면 나혼자 독방 독침대 쓰는게 아주 좋습니다

    10 여년 전에 객지에서 직장 다니느라 방바닥 생활을 다시 해보니 온몸 여기저기가 아픕디다

    그래서 새삼 침대의 소중함과 편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글을 읽고 내 이야기도 해봤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6.04.14 12:35

    잠자다가 볼일이 있어서 부인침대로 가시는것은 좋은일 이죠
    자주 찾아 가세요

  • 26.04.12 07:49

    그래도 싱글 침대면 조금 불편하지 않으실까요 ?
    뒤척임이 없다 하더라도.....
    두분만 좋다시면 된것 이지만요 ^^

  • 26.04.12 08:10

    한침대 쓰신다는것도 대단하십니다만
    아버님 연세에 코를 안고신다는 것이
    더 대박이자 언빌리버블 입니다

  • 작성자 26.04.14 12:36

    코골이도 없으시고
    반듯하게 누우시면 뒤척임도 없이
    너무 조용해서 엄니가 꼭 확인하신대요

  • 26.04.12 09:08

    싱글 침대에서 2분이 주무시다가 혹시라도 낙상하시면 연세가 높아서 100% 골절 된답니다. (갈비, 골반,손목)
    침대를 급하게 바꿔야 편하실거에요.
    지난번 글에서 보고 어쩌나 했었는데 오지랍을 부려봅니다.
    고관절 부상 시에는 데미지가 너무 큽니다
    미연에 방지하는 게 좋지요.
    저..요양병원에서 가족 간병 오래하는 중이라 노인분들 사고를 너무 많이 보고 있어요

  • 작성자 26.04.14 12:37


    저도 그것이 불안하기는 합니다
    대신 침대밑에는 푹신한 보료가 깔아져 있기는 한데
    다시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 26.04.12 09:34

    이글을 쓴 요지는
    부모님이 싱글침대에서 딱붙어 주무시면서
    서로의 생사확인도 하고 금술도 좋다인데
    댓글러들은 낙상걱정을 하시니
    본질에서 한참 벗어나 김빠지시겠어요^^

    실제로 싱글에서 노인 두분이 주무시면
    엄청 불편하고 위험하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도 최소 퀸사이즈로
    침대를 바꿨음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침대에서 떨어집니다
    이만총총

  • 작성자 26.04.14 12:38

    명심해서 잘 새기겠습니다
    아버지가 워낙 뒤척임 없이 주무시는 편이고
    엄니도 왜소해서
    크게 신경안썻는데
    점검해 보겠습니다

  • 26.04.12 09:44

    정말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보기좋아요 어르신ㄷ분

  • 작성자 26.04.14 12:39


    자식으로서도 좋아요

  • 26.04.12 11:09

    아~ 네...
    참 따스하고 좋은 일상이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26.04.14 12:39

    일상의 삶의 이야기 이죠

  • 26.04.12 12:49

    참으로 미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부부 애정의 레전드입니다.
    저는 한참 어리지만 각방 쓴지 벌써 15년도 넘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수면 세계가 있고 집사람과는 판이합니다.
    젊어선 반팔 간격, 중년엔 온 팔 간격, 노년 초엔 침상 침하,
    지금은 각 방입니다.
    저는 이제 와선 죽었다 깨나도 와이프하고 동침은 못합니다.
    슬픈 현실입니다.
    저보단 집사람 쪽에서 마치 토란대 물방울 털어내듯 저를 밀쳐버립니다.

  • 26.04.12 13:09

    토란대 물방울 밀어내듯
    절묘한 묘사에
    웃음짓습니다 ㅎㅎ
    근데 더 나이들면
    서로 생사확인 걱정되서
    합쳐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극정성 음식하시는 정성으로 봐서는요

  • 작성자 26.04.14 12:40

    토란대 물방울 털어 내듯 하시지만
    더 나이가 드시면
    솜뭉치에 물 스며들듯 받아들이게 될겁니다

  • 26.04.12 13:15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배우자의 소중함 든든함이 절실히 느껴질것 같습니다
    아무리 딸이 자주 오고 가고 해도
    역시 배우자 편하고 든든할거에요
    그래도 싱글은 저는 못할듯요
    슈퍼싱글두개 울집입니다
    저는 낙상방지 올리고 내리는거 설치하고 싶답니다
    두분께도 다들 낙상걱정하시니
    그거라도 설치해드리셔요

  • 26.04.12 13:14

    https://naver.me/GkIKWbJM

  • 26.04.12 13:14

    @정 아 광고아님요
    간단히 이런종류 많아요

  • 작성자 26.04.14 12:41

    @정 아 저희 집에도 이것이 있기는 해요
    아버님 다리가 불편하시니 침대 오르내리기 불편하다고 안하시네요

  • 26.04.12 17:52

    온 가족행복하세요

  • 작성자 26.04.14 12:41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6.04.12 20:13

    내 살아있다 ㅠㅠ 평생 믿음과 신뢰로 살아온 부부의 아름다운
    노후입니다 그 하마디에 깊은 애정이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영혼의
    벗임을 느낍니다 글만 읽어도 감동의 장면입니다 흑 괜히 눈물 나려하네요.

  • 작성자 26.04.14 12:41

    두분은 19.20 세에 만나
    67년 세월을 그렇게 서로 의지하며 사십니다

  • 26.04.14 14:16


    괜시리,

    애뜻하고도 먹먹해진다능^

    두 분 어르신,
    무탈하게 해로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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