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오토바이 튜닝에 대해 다소 과격한 나의 견해....
개성이 강한 운전자들이 요구하던 자동차 튜닝이 일부 합법적으로 가능하게됐다한다..
만시지탄이지만 그래도 환영한다
나는 게을러서 출고차 그대로 타는 편이지만 개성을 뽐내려는 개인의 자유를 위해, 그리고 산업 연관효과가 엄청난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 발전을 위해서, 또 삭막한 도로위의 볼거리를 위해서 튜닝을 크게 지지한다
나아가 오토바이 튜닝도 강력 지지한다
심지어 나는 개인이 조립하거나 만든 자동차나 오토바이도 일정 정도의 안전'환경검사를 통과하면 도로를 마음대로 달리게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대체 왜 내가 만든 내 자동차와 내가 만든 오토바이로 도로를 달리겠다는데 못 달리게 하는가?
안전 때문에? 환경 때문에?...
어디서 X 짖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기도 하고...ㅋ
정책입안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그대들이 진정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걱정해 이따위 시덥잖은 규제들을 금과옥조처럼 끌어안고 있는건지...핑계일 뿐이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공화국으로 대체로 국민 스스로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놔두어야한다. 모든 국민은 각자의 뜻대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만들 수 있고 또 도로를 달릴 수 있게해야 한다...(일정 수준의 언전'환경검사를 통과한 차량에 대해..)
특히 지구상의 대다수 선진국들이 시행하지않는 이륜차 통행 제한도로 같은 규제는 당장 때려치워야한다..
1800cc 이륜차가 돌아다니는 마당에 쌍팔년도 규제의 망령이 버젓이 살아숨쉰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아직도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어리석다고 여기고 국민이 하는 행동을 규제해야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한다면 참으로 구시대적이다
입법부 및 정책수행자들의 대오각성을 기대한다~
첫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차원을 달리해서 바라봐야 하는데..
일률적인 규제만이 가장 편안 규율 수단이라 생각하니..
전근대적인 규율규제 통제가 가장 편하니까..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의 글이다.
지금은 대한민국경제 이동의 수단이 오토바이다.
단순배달문화가 판처서가 아니다.
물류는 경제 이동의 주체다.
관광산업이 발달하고 낙후 된 지역문화와 지역이 살고
더나가 건강 생활의 기초가 이동의 순환이다.
도로를 만들고 도로를 다니지 못하게하여
벌금과 과태료를 메기고
경제의 순환로를 끊는 이런 이 시대 이 정치
이제 는 종결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이 조립 하거나 만든 자동차나 오토바이도 일정 정도의 "안전+환경검사를 통과하면 도로를 마음대로 달리게 해야한다" 아주 공감 합니다
정부는 국민을 관리 하는게 아닌 국민의 삶 그리고 질 을 높일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 하고 그 시스템 관리하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이용자와 실무자의 충분한 논의 통해 규정이 만들어져야 하며 행정가들 끼리 탁상에서 만들어지는 법안을 아주 혐오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갑니다
그러니까요..ㅜ
공감가는 글입니다~ 2년전부터인가 더욱더 거꾸로가는기분입니다~
공감합니다..
옳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