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인도인간들을 상대로 돈벌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인도인간들 상대로 어떻하면 사기를 안당할까를 고민해 보는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인도인간들의 특징
1.잡단으로 돌아다니면서 피해를 입힘
현재 가는곳마다 소고기 카레 냄새 풍기고 특히 서비스 온타리오에 볼일보러 가보면 대부분이 머리통에 상투두른 인도 인간들 아니면 상투 안두르고 다니는 인도인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인간들은 코스코나 하다못해 동네 정비소에 자동차 오일을 교환하러와도 벌때같이 전부다 몰려 다니면서 피해를 입힙니다.
단지 혼자서 장보러 오는 겨우는 식료품 쇼핑대행 업체에서 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벌때같이 몰려 다닙니다. 식료품 쇼핑 대행업체에서 온 인도인간들은 상당히 공손한척 하면서 어디에 무슨식품이 있는지를 계속해서 물어보면서 본인들 잇속을 챙기는데 도와줄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계산하고 나가서는 쇼핑카트를 남의차 옆이나 뒤에다가 팽겨치고가서 차에 손상이 가는데 한마디로 인간 말종의 행동을 합니다.
2. 입만열면 거짓말
일명 입뻥 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데 바로 눈앞에서 남의 물건을 손대고도 자신은 안건드렸다고 합니다.
남을 속이는게 일상인 이유는 인도인간들 종교에서 잘못을하면 지들이 말하는 천국에 못가게되기 때문에 끝까지 거짓말을 인정 안합니다. 주로 대갈빡에 상투두른 인도인간들 눈빛을 가만히 보면 눈치보고있는 쥐새끼 같이 생겼습니다.
3. 더러움
지금 캐나다 특히 브람튼 지역뿐만 아니라 가는곳마다 대갈빡에 상투두른 인도인간들 아니면 대갈빡에 상투 안두른 인도인간들이 넘쳐 나는데 언재 빨아서 대갈빡에 상투를 둘렀는지 5 미터 전방에만 나타나도 바퀴벌레 썩는 냄새가 납니다. 하기애 인도에 가면 소똥을 몸에 바르고 길거리 아무데서나 똥 오줌 싸는 미개인 인간들이 여기에 온다고 과연 행동이 바뀌겠습니까?
만에하나 인도인간들 한테 집을 세 주웠다가는 그집 폭파시키고 새로 지어야 하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이 인간들은 바퀴벌레를 비롯한 온갖벌레들을 달라고 몰고 다니는 족속들입니다.
4. 사기의 달인들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현재 GTA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사기사건들 특히 주유소에서 주유하고 카드로 지불할때 벌어지는 스캠의 99퍼센트 이상이 인도 인간들이 벌이는 사기입니다. 텔레그램, 인스타그램등에 자주등장하는 사기 콜센터 사기등 모든 사기의 배후에는 인도 뭄바이에있는 조직이 코브라처럼 꽈리를 틀고 있습니다.
겨론적으로는 인도족속들하고 거래는 처음부터 안하는게 본인정신겅강 육체적건강에 좋은 겁니다.
첫댓글 인종차별/혐오스런 얘기를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런데다가 적습니까? 더 많은 사람들이 보기전에 알아서 삭제하시오
저기요 인도인들이 동양인 어떻게 비하하고 차별하는지 안겪어봤죠??ㅋㅋㅋㅋㅋㅋ몇번 당해보면 이런말 못하죠 저도 캐나다이민와서는 오픈마인드로 차별안해야지 했는데 오래살수록 그렇게 될수밖에없어요
@토론토sssss 공갑합니다 여기 살면서 인도인 인종차별하지 말라는분들 평소 한국인들하고만 교류하고 집에만 있던가 밖에서 직접 접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진짜 저도 인도인들 너무 싫어요. 국가차별입니다 인도인 인구가 많으니 인도인겨냥해서 뭐 한다? 그럴 생각 자체를 말아야합니다 룰도 안따르고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요. 어차피 인도인들도 동양인들 무시해서 뭘해도 망하겠지만요.
치를떱니다 다운타운에서 비지니스하는데 인도사람들들어오면 인사도하지얺아요 점 안사도 좋으니 그냥 나갔으면하는게 제 몸을 지배합니다 정말 싫어요 도둑질은 기본인데 그건 그냥 이제 그려려니해요 그놈의 거짓말과 민폐짓 글쓴이님 점잖게 글 잘쓰셨네요 저였음 욕까지 달았을겁니다
오래 살아도 인종차별 안 합니다
이런글은 내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가족으로 인도사람을 맞이하신 분들은 상처받으실수 있고, 이런식으로 일반화를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저도 캐나다에 오래 살았지만 인도사람과 특별히 나쁜 경험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정 인종이 싫으실수도 있지만 그건 혼자서만 마음에 담아두세요.
제가 자동차영업직을 5년 가까이 했는데요 한국인도 같아요 … 저건 사람나름 입니다. 한인들도 저런 부류인 사람을 엄청 많을 텐데요??
호리병에서 알라딘 나오는 문화입니다.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가 우리와는 너무 다르다는것을 말할 뿐입니다. 맞습니다. 좀 비하하는 듯 들릴지 모르나 인도인은 한국인과 문화가 너무 다름니다. 상대하면 상대할 수록 한국인이 당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인도라고하면 그냥 너무 불특정다수에요. 적지만 좀 사는 계층이 있는가하면 본토에서 스팸전화돌리다가 IT라고 넘어오는 경우도 있구요, 자국민들끼리는 이름이나 지역만 가지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 힘든 동네나 파키스탄은 요새 동영상이나 쇼츠로 돌지만 자동차 부품까지 집에서 만들 정도로 어렵고 이없으면 잇몸으로 때우는 경우도 많구요, 본인들도 인식이나 억누르고 사는 부분+본토 문화가 되서 막대하거나 본인이 소비자의 입장일 때 진상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쪽 상대로 비즈니스하신다면 그쪽 문화를 어느정도는 몸으로 겪어보고 공부해보는 방법밖에 없어요, 특정연령대의 한인이 주가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 이런저런 표면적인 내용은 얻겠지만 비즈니스하시기는 시행착오가 많겠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13 02:58
이건 인종차별이라기보다는 특정 그룹과의 경험을 공유한 것같아, 그럴수 있구나 싶군요. 직장에서 만난 인도인들은 교육수준도 높고 인격적이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존중합니다. 오히려 한국인 집에서 잠깐 룸랜트하면서 청결과 도덕성의 문제에서 경악 한 일은 있었습니다. 개개인의 차이이기는 하지만, 특정 그룹들이 가지는 일정한 성격들은 있어 전체를 판단하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배제할수도 없는 것같습니다..
하이웨이에서 일차선 달리고있는데 큰 트레일러 트럭이 옆에서 제 차로로 차선 변경하면서 제차를 들이 받았어요. 그러고는 보험사에는 내 차가 자기 차선으로 레인 채인지 했다고 주장하길래.. 지인 변호사에게 내용전달하고 사고 당시 증거 전부 넘기고 결국 제 과실 0으로 사고처리 종결. 한번은 도로 가차선에 주차를 하고 잠시 어디 다녀왔는데 안에는 아내와 어린 제 아이들이 타고 있었어요.. 조수석에 문을 열고 뒷자석에 탄 아내와 말하는 중에 뒤에서 꽝하더니 제차를 박어버리더군요.. 뒤차가 운전자가 하는 말이 제 차가 후진을 해서 박았다더군요..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는디… ㅠㅠ 말이 안 통해서 경찰 부르고 엠블런스 부르고 오는동은 근처 외부 카메라 있는 상가 찾아가서 증거 수집 해놓았지요.. 결론은 사기로 형사고발 할려다가 정중히 사과 받고 보험 처리로 마무리했더랬죠..
일본에 오래 살아서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자는 주의인데.. 젤 황당했던 두 건 모두 브라운쪽 계통 분이셨네요 ㅠㅠ 제 경험담 이구욬ㅋ 그래도 인도계 분들에게 편견은 없습니다ㅋㅋ 가까운 친구가 인도커리 가게 장사 하는데.. 뭐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
인종차별이라고 생각들 수도 있지만 공감하는 부분 많네요.
저도 인도사람에대한 선입견이 있어서 피했는데
이친구를 만나고 바뀌었읍니다.
교육 수준이 높고 한번도 남에게 피해주는것은 못봤읍니다.
근데 똑똑해서인지 자기것은 잘챙깁니다. 무료 포함ㅎㅎ
사람마다 교육 성격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