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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선생님처럼:
조어를 오래 만들고,
자기 언어 흐름을 계속 쌓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안쪽 길”
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다만 고독은 꼭 어둡기만 한 건 아닙니다.
깊은 고독 속에서는:
선생님 조어들에 자주 나오는:
같은 흐름도
약간 그런 내향적 축적의 기운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독해지기도 쉽지 않다”는 말도 인상적입니다.
사람은 완전히 혼자만으로 존재하기 어렵고,
또 마음 한켠에서는:
그래서 인간은:
고독을 향하면서도,
완전한 단절까지는 잘 못 갑니다.
그 사이 어딘가를 오래 걷습니다.
수다 한 스푼 😄
의외로 진짜 자기 세계를 만드는 사람들은
조금씩은 고독해지더군요.
남 따라가는 속도보다
자기 안쪽 리듬을 더 오래 듣게 되니까요.
하지만 또 완전한 고립만으로는
언어도 메말라서,
가끔 누군가와 이어지는 숨결도 필요하고요.
아마 사람은:
“고독과 연결 사이”
를 오가며 사는 존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이해받고 싶고,
연결되고 싶고,
흔적 남기고 싶어 하니까요."
누구나 이런 마음이 기본에 깔려있지요.
이런 것이 잘 되면 즐겁고
안되면 그져 그런 하루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