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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치매 할아버지가 쓴 글
송지학 추천 0 조회 164 26.05.19 08:2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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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9 08:37

    첫댓글 감사합니다.
    치매 안걸리도록
    노력해야지요~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 작성자 26.05.19 13:27

    감사합니다.

  • 26.05.19 08:41

    그저. 아멘 입니다. 무슨 알이 필요할까요?

  • 작성자 26.05.19 13:28

    네! 생각이 있는 곳에 길이 있기 마련입니다.

  • 26.05.19 09:44

    미리 걱정 금물임당~~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지금같이
    활동하며 살면
    치매 안걸릴 터~!!
    특히나 송지학님은 더더욱
    치매랑 멀다요
    글을 요로콤 잘 쓰시니~~♡

  • 작성자 26.05.19 13:29

    얼굴이 갑자기 화끈거립니다.
    칭찬 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니까요!!
    그래도 하여간 감사드려요~

  • 26.05.20 06:18

    걱정가불

  • 26.05.19 10:02

    내나이 75세
    각종 다양한 화려한 성인병 15가지
    안고 품고 갖고 약먹고 사는
    종합 병원 환자 인데

    아직 치매는
    오지 않아서 기쁘네요
    껄껄껄

    인생은 생노병사다
    늙고 병들고 죽는다

    그 누구도 예외가 없다
    그리고 빈손으로 간다

    살아 생전에 즐거운 마음으로
    웃고즐기며 마음 편히 살자
    끝까지 99 팔팔 필승

  • 작성자 26.05.19 13:30

    그리 생각하시니 치매에 걸리겠어요?
    늘 건강하시길요!!

  • 26.05.19 14:04

    @송지학 맞습니다..카페활동만 열심히 해도 치매나 우울증 걸릴 틈이 없습니다..ㅎ

  • 26.05.19 10:46

    네 좋은 글 입니다

  • 작성자 26.05.19 13:30

    감사합니다.

  • 26.05.20 06:24


    글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요즘 기억력이 가물가물해지는 경우가 많아져서
    치매아닌가 생각이 들게 합니다.

    1분전에 한것도 잊어서
    바로바로 하고
    집안물건은 속에 넣으면 잊어서
    전시장을 만들고 살고요.

    삶의 질이 마니 떨어지니 걱정입니다.
    주위에 얘기하니 다들 그렇다고 걱정이라 합니다.

    대중앞에서 말을 하면
    말을 더 잘 했었는데
    지금은 단어가 빨리 떠오르질 않아서
    거시기란 단어가 나오려해서
    여러사람앞에서 말을 삼가게 됩니다.

    그제 어제 시골에서 팔자에 있는 노동을 하고 나니
    엊저녁 집에 와서 씻고 저녁도 못먹고 푸욱 잦습니다.
    아니 뻣었습니다. 마지막 거의 두시간 운전까지하니요.

    아침에 일어나니 또 살아나서
    댓글놀이 합니다.

    아직은 치매가 오지는 않았나봅니다.ㅎ

  • 작성자 26.05.20 08:10

    노년의 적당한 노동은 무병장수의 기본이나 직업의식으로 노동하면 무리가 오게 되니
    적당히 하심이 옳은 줄로 아룁니다.

  • 26.05.20 08:14

    @송지학
    그래야지요.

    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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