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현대건설 여자배구단 감독이<br />왕년의 국가대표 세터였던 이도희씨가<br />내정 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하네요<br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우승하니까<br />여자감독을 내정 하는군요<br />여농에서도 우리은행 전주원코치가<br />어느팀에서 스카웃되어<br />감독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고<br />그다음 정선민코치, 변연하 등등<br />감독으로 활동하는 모습 상상해 보는데<br />모두 잘 했으면.... 미소가 번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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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자농구의 흥행면에서도 감독의 변화 있었으면 좋겟네요.대의적 거국적 측면에서요..이번연도 여자농구 너무 재미없었어요.ㅠ
최근 몇년중 이슈도 많고 제일 재밌었던거 같은대요
박미희 감독님의 성공이 너무 부럽네요.. 여자배구는 3시즌 연속 정규 우승팀도, 챔프전 우승팀도 다르지요.. 여러가지로 흥행이 될 만한 요소가 많은게 부럽습니다. 참..ㅠㅠ
박미희 감독이 늘 여자 감독이 아니라 한 명의 감독으로 봐 달라고 하죠.
WKBL도 여자 감독이 아니라 감독 후보군이 늘어나는 형태로 봐야 할 듯합니다.
전주원 · 정선민 코치가 감독이 된다면, 받쳐주는 코치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글 쓰신대로 전주원 감독, 정선민 변연하 코치 체제로 가는건 어떨까요? 가드, 센터, 포워드 출신들의 조합....
선수들이 주늑들려나요? ㅋㅋㅋ
ㅎㅎㅎ
대가 너무 쎄지 않을까요?
@미미 그 분들과 대화 한 마디 한 적 없는데도 상상만으로도 기가 눌리네요 ㅋㅋㅋㅋㅋ